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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5.2 kg(Mod. 0) / 4.8 kg(Mod. 1)
전체길이: 780 mm / 858 mm
총열길이: 559 mm
장탄수: 2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700발 ~ 750발


 
M14은 여럿 리뷰에서 이미 수차례 연급했다시피, 미군의 제식 소총으로서는 꽤나 재미있는 채용 관련 스토리를 가진 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은 맨 처음 M1 개런드를 대체할 목적으로 미군에 전군채용되는 행운을 얻기는 했지만, 이후 등장한 AR-15 시리즈, 혹은 M16이라는 물건에 의해서 퇴역을 하였고, 수십년간 사실상 현역으로는 활동조차 못한채 창고에서 방치되어 있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진정한 M14만의 매력을 느낀 병사들에 의해 다시 전선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미군이 채용했던 녀석중에 이러한 기이한 채용역사를 가진 녀석은 M14 말고는 찾아볼 수가 없지요.

M14의 경우 7.62 x 51 mm NATO탄을 급탄하고, M1 개런드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녀석(그렇다고 해서 M1 개런드가 M14와 거의 동급이라는 것은 아닙니다)이다 보니, 사실상 반자동 사격시에는 M16보다 더 높은 정확도와 사거리, 그리고 펀치력(혹은 저지력 및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큰 주목을 받았고, 실제로 M14이 다시 현역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유중 하나가 저거인 만큼, M14의 주 목적은 사실상 장거리 저격 및 분대 지원화기로서의 역할수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따져봤을때 M14 자체는 저격용으로 그리 적합하지는 않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M14의 장거리 관련 정확도는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애초에 자동화기로 만들어진 녀석인만큼, 저격용 화기로서의 디자인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녀석인것은 사실상 잘 알려진 편이고, 그에따라 일전에 리뷰했던 M21이나 M25, 그리고 한참 이후에 등장한 M14 DMR 같은 "M14을 베이스로 하지만, 세부 개량을 통해 저격용으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화기"가 등장하면서 오늘날까지도 미군에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녀석들이 되었습니다만, 이 녀석들의 경우 사실상 정규군용으로는 어떻게 잘 쓰일지는 몰라도, 특수부대용으로는 별로라는 느낌이 적잖게 드는건 어쩔 수 없는 M14 계열들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특수부대가 쓰는 소총의 경우 사실 정규군이 쓰는 소총과 탄약이 호환이 될지는 몰라도, 상대적으로 요구하는 점이나 기대치가 높다보니 화기의 선택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흔히 존재합니다. 특히 특수부대용 화기들의 경우 컴팩트한 크기, 높은 정확도와 악세사리 장착 여부등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따지기 때문에,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나온 녀석들은 특수부대용으로는 쓰이지 못하는 경우가 흔했고, M14의 저격버전들도 사실상 그러한 이유로 쓰이지 못하는 불운을 맞았지요.


Mk.14 E.B.R(Enhanced Battle Rifle, 개량형 전투소총)은 위에서 말했듯이 미군의 특수부대가(정확히 언급하자면 U.S Navy SEAL)가 깐깐한 화기선택을 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사실 소총 자체도 네이비 씰에서 요구해서 최근에 만들어진 개량형이지요), 이 녀석의 M14들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은 녀석이라 할 수 있지요(물론 많은 변화가 생긴 만큼 많은 특징도 생겼지요).

이 녀석의 경우 생김새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인 작동구조를 제외한 모든 부품(대체적으로 총몸)이 바뀐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애초에 M14의 총몸이 악세사리 장착이 불가능하고, 반동제어에 별로 효과적이지 않으며, 무게만 높이는 애물단지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던 특수부대의 불만사항이 최대한 반영된 것으로, 총몸 자체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꾸면서 레일 장착이 가능해지고, 개머리판도 슬라이드식 개머리판을 사용하도록 하면서(뒷부분이 개량되었기 때문에 사실살 슬라이드식 말고도 접절식이나 고정식도 정착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권총손잡이까지 달아주는 개량을 통해서, 기존의 M14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과 특징을 가지게 되었지요(추가적으로, EBR의 경우 저격용 및 CQB용으로도 사용되도록 고안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M21/M25와는 다르게 전자동 사격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Mk.14 E.B.R(Enhanced Battle Rifle)의 경우 사실상 총 자체를 아예 바꾼 녀석이다 보니, 총이 가진 장점이 많은만큼, 단점도 어느정도 생기게 되었는데, 일단 이 녀석의 경우 M21/M25/M14 DMR과는 다르게 한정당 가격이 꽤 비싸졌고, 철소재 몸통을 사용하다 보니, 무게조차도 기본적인 M14보다 무거워지는 단점을 보유하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M14을 기반으로 한 DMR들보다는 나빠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네이비씰의 경우 이 녀석에 대해서 만족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특수부대용 말고도 해안경비대(Coast Guard)를 포함한 미군 전역에서 Mk. 14 E.B.R을 채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일단은 M14의 후기작으로서는 꽤 성공적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특히 이 EBR 컨버전의경우 M14 뿐만 아니라 M14의 민수용 버전인 M1A로도 EBR 개조가 가능하단 점 덕분에 민수용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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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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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9 13:04 신고

    M14만의 매력이 사라졌어! 아니 증발해버렸다!

  2. 2009.11.09 14:41 신고

    완소 목재 M14 돌려놓으라능!!

  3. 2010.04.10 19:07 신고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28&pn=1&num=9667 여기에보면 MK14 Mod0은 11.4파운드 (5.2kg), Mod1은 10.6파운드 (4.8kg)라고 나와있네요.. 어디가 맞는건가요?

  4. 2010.04.13 18:39 신고

    뭐 본인이야 목재총 좋아하지 않으니 대만족입니다만, 뭔가 허전해보이는 것은 사실이네요. 고딕한 맛이 사라져서 그런가?

  5. 2010.04.14 07:22 신고

    머랄까? 바디가 티타늄인가? 머이리 부실해보여.. 특히 손잡이 부분,,

  6. 2010.05.12 07:31 신고

    M14 EBR!! 난 다좋은데 개머리판만 어찌 해줬으면 ㅠㅠ 부실해 보인다는

  7. 2010.05.12 07:32 신고

    근데 스크랩 어케하죠?

    • 2010.05.12 08:35 신고

      링크로 퍼가시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티스토리는 스크랩 기능이 없네요 ;;

      만약 네이버로 퍼가시는 거라면 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주소: http://blog.naver.com/zzang1847

  8. 2010.11.04 18:06 신고

    으헝 콜옵6이생각난다

  9. 2011.01.04 05:58 신고

    끼씨 이거 처음으로 글 몇개 퍼갈꼐요 'ㄱ'/
    퍼가는 곳은 작은 스팀 게임 카페입니다.

  10. 2011.10.10 22:45 신고

    ㄷㄷ..몰라보게 바뀌어버렸네요..;

  11. 2011.11.13 22:57 신고

    모던 2 컨트롤에서 휠돌리기를 총 발사로 설정해놓은뒤 소음기 달고 휠돌리며 댕기면 SCAR-H가 부럽지 않은 훌륭한 돌격소총(...)

  12. 2012.06.16 00:08 신고

    이놈은 같은놈이 이름이 두개죠.

    양키 뱃놈들=Mk.14 EBR
    육군외 기타 떨거지=M14 EBR

    암튼 뱃놈들 고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