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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308 윈체스터(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4.94 kg
전체길이: 946 mm
총열길이: 413 mm
장탄수: 20발 박스탄창


스프링필드 암즈(Springfield Armory)에서 개발한 M14이라는 전투소총은 비록 미군에 채용되고 얼마되지 않아 정치적 상황과 전쟁상황, 그리고 전투소총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M16에 의해 제식에서는 물러나는 비운을 겪었지만, 이후에는 여러번 개량되어 DMR(Designated Marksman Rifle, 지정사수 소총) 용도로 미군에서 여럿이 사용되었고, 오늘날에도 미군 최전선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소총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M14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DMR은 생각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일단 저격용으로 아주 간단하게 개조한 M21와 M25가 존재하고, 이후에는 M14 DMR이 등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예 통째로 개조한 M14 E.B.R과 특수목적으로 소수만 채용되기 위해 개발된 SOCOM 16이라는 소총이 존재하지요. 이 중에서 가장 독특하고 재미있는 녀석은 SOCOM 16이라는 녀석입니다.


SOCOM 16는 정규군용으로 만든 녀석이 아니라 사실상 특수부대용으로 만든 녀석인데(이름에서부터 US SOCOM과 연계성이 있는것을 볼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M14의 총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정도까지 줄임과 동시에 피카티니 레일을 탑재하여 상부 리시버에 광학장비 부착을 용이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꽤 큰 주목을 받았고, 군용뿐만 아니라 민수용으로도 아무런 법적인 제한이 없었는 범주에 들어가는지라 7.62 mm급 반자동 소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좋은 녀석으로 부각되어 큰 판매실적을 가진 녀석입니다(참고로 이름에 16이 들어가는것은, 총열이 16인치라는 뜻이지요)

SOCOM 16의 경우 총열을 줄임과 동시에 새로운 구조의 컴팬세이터와 변형된 가스작동식(총열이 변화되어서 가스 작동방식도 약간의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덕분에 반동의 증가는 면했기 때문에 기존의 M14 시리즈보다는 훨씬 더 컴팩하다는 점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또다른 특징으로 부각되었던 레일 시스템 채택은 사실상 2% 부족한 녀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물론 레일을 장착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큰 장점으로 부각되는것이 M14 시스템이지만, SOCOM의 경우 사실상 총몸의 기본적인 구조적 문제 때문에 상하좌우 모두에 레일 부착을 하는것은 불가능하였고, 결국 그러한 레일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M14 몸통 자체를 개조하는 M14 E.B.R(Enhanced Battle Rifle)을 사용하는 것이 차라리 더 낫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지요.


SOCOM 2는 SOCOM 16의 후기형으로, 위에 언급되었던 레일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려 새로 둥장한(새로 등장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2005년에 등장한 녀석인지라 시간이 조금 되긴 되었지요) 녀석입니다. SOCOM 2의 경우 M14와 비슷한 몸통을 가지고 있지만, 레일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상하뿐만 아니라 좌우에서도 레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했지요. 이뿐만 아니라 새로운 레일시스템(기본적인 규격은 피카티니 레일 규격과 동일합니다만, 구조는 약간 다릅니다)을 사용하여 기존에는 레일 장착이 불가능했던 리시버 부분(볼트가 작동하고 탄피 배출이 이루어 지는 부분)에도 레일을 부착할 수 있음으로서 SOCOM 16보다 훨씬 더 많은 광학장비 부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SOCOM 2의 경우 군용으로 채택될 가능성도 있는 녀석입니다만, 실질적으로 요청이 이루어지진 않은 녀석인지라 미군에서 쓰이고 있다는 것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대신 SHOT SHOW 2005에 처음 등장한것을 시작으로 현재 스프링필드 암즈에서 민수용으로 판매룰 추진하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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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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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9 11:00 신고

    흠, 저같은 경우는 철저히 뜯어고친 EBR 쪽이 더 입맛에 맞지만, 이쪽도 나쁘진 않군요.

  2. 2011.04.24 16:56 신고

    스프링필드 아모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