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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길이: 785mm
총열길이: 518mm
장전시 무게: 4.98kg
장탄수: 30발 박스탄창(STANAG)
발사속도: 분당 610~775발



영국에서 개발되서 현재까지 쓰이고 있는 불펍식 돌격소총 SA80입니다(제식명은 L85A1, L85A2)

이 녀석이 개발된 계기는 사실 다른 돌격소총들과 같은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세계 2차대전이후 새로이 등장한 돌격소총이라는 장르때문에 2차대전 참전국들은 모두다 돌격소총을 개발하기 시작했었고, 영국도 기존의 S.M.L.E 리엔필드 볼트액션 소총을 대체할 새로운 돌격소총을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영국의 경우 다른 나라들이 기존의 소총탄에서 탄피의 길이만 줄인 Kurz탄을 사용한 총들을 개발한데 반해 7mm 탄을 새로 개발했고, 이 탄을 쓸 수 있는 EM-1과 EM-2 프로토타입을 완성시켜놓은다음에 이 녀석들을 기반으로 제식 화기를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국이 포함되어있었던 NATO가 미국의 압박으로 7.62 x 51 mm탄을 나토 제식탄으로 선정했기 때문에 7.62 x 51 mm NATO을 쓰는 FN-FAL을 영국에서 자국생산한 L1A1을 영국군 제식소총으로 제식으로 선정하고 운용을 하기 시작합니다.


뭐 L1A1의 기반 베이스가 된 FN-FAL의 경우 그당시 나온 전투소총들중에서는 대박을 터트린 녀석이였긴 했지만 7.62 x 51 mm NATO탄을 쓰는 자동화기들이 다 공통적으로 가진 "자동발사시 나오는 문제점들"을 이 녀석도 가지고 있었고, 이 문제를 가지고 고민을 하던 영국군은 L1A1을 제식으로 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화기를 개발하게 됩니다. 이 녀석의 경우 XL64E4와 XL64E5라는 이름을 가진 4.85 x 49mm라는 신개념탄을 사용하는 화기(경기관총과 분대지원화기)였는데, 이 녀석들의 경우 나중에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을 했고, 이 프로토타입들은 아르헨티나와 영국 사이에서 벌어졌던 포클랜드 전쟁때 처음으로 쓰이게 됩니다.

포클랜드전에서 꽤 효율적으로 성능을 보였다고 판단한 영국군 정부는 이 녀석들을 개량한 XL85와 XL86이라는 명으로 정식 생산을 시작했고, L85라는 제식명으로 1985년부터 영국군의 제식화기로 등록이 됩니다. 이 녀석이 바로 오늘날 영국군이 사용하는 L85A1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SA80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약 35만정 정도가 생산이 되어서 영국군에 보급이 되었는데, 보급이 된 이후 꽤 많은 문제점들이 지적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불펍식을 채용해서 탄창삽입구를 개머리판 근처에 넣었는데, 사격시 그 탄창삽입구에 있는 탄창멈치를 사용자가 몸으로 누르기 쉬워서 사용도중에 탄창이 빠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었습니다. 또 총 내의 열을 식히기 위해 환기구멍을 뚫었는데 이 구멍들로 인해서 잔먼지나 모래가 총 내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졌고, 그에따라 작동불량으로 자주 손질을 해야한다는 문제점도 지적되었습니다. 그리고 L85A1이 원래 캐링핸들을 달아놓은 자리에 설치한 SUSAT 사이트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문제점도 지적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점들이 대두됨에 따라 영국정부는 HK에게 L85A1을 개량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HK는 한정당 약 400유로를 받고 수정을 한 L85A2을 내놓게 됩니다. 이 L85A2의 경우 AG36같은 유탄발사기 장착이 가능하게 했고 SUSAT 사이트대신 ACOG 사이트를 설치하고 다양한 악세사리 부착이 가능하게끔 피카티니 레일도 부착을 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L85A1보다는 한층 향상된 성능을 가졌지만 아직도 작동 불량에 대한 문제는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SA80 시리즈의 바리에이션입니다


1. L85A2 - L85A1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H&K사가 영국정부의 주문을 받아 개량을 실시한 바리에이션. 총의 신뢰성과 안정성 향상을 목표로 실시한 업그레이드로 피카티니 레일 장착, 사이트 교체를 실시함. 하지만 아직까지 L85A1을 완벽히 개량하지는 못했다고 함

2. L86 LSW(Light Support Weapon) - L85A1을 분대지원화기 격으로 승격시킨 모델. 기존의 L85보다 긴 총열을 사용하고 양각대를 장착했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핸드가드를 채용한 모델. L85A1와 비슷한 문제점 때문에 대부분 L86A2로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으며 현대 FN사의 미니미가 LSW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고 함

3. L22 Carbine - L85A1을 기반으로 개발된 카빈형 버전. 442mm의 총열을 사용하고 앞 핸드가드도 수직손잡이로 대체가 되었다고 함. 소수만 생산이 되어서 차량 승무원, 비행기 조종사들에게 지급이 되었다고 함

4. L98A1 Gadet GP - 엎드려서 쏘기 편하게 스트레이트 풀 볼트액션 방식을 채용한 L85A1의 다목적 화기 버전. 사이트를 채용하지 않고 기본 가늠자만 장착되어있다고 함. .22 LR을 쓸 수 있도록 개량이 가능한 버전.

5. L98A2 Gadet GP - 기존의 L98A1 Gadet GP와 동일하지만 SUSAT 사이트 장착이 가능하도록 구조변경이 된 버전.



본문출처: 위키백과외 다수 영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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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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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1.25 09:47 신고

    디어건 리게이터 3종꾸린 세트 총에 들어가는 소총!!

  2. 2011.12.13 17:20 신고

    만약 전쟁났을때 군대갔는데 이 총을 받는다면 잃어버린척 하고 다른 총 줍줍하면 되는건가요?

    참고로 모든 도트사이트엔 발암물질이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 2011.12.17 08:19 신고

      총 버렸다간 영창갑니다
      적군총 쓰다가는 오인사격 받습니다

      뭐 어떤걸 하시는게 좋은지는 스스로 생각해보시면 나오겠죠

    • 2011.12.19 10:56 신고

      그냥 웃자고 하는 말인거 같은데 진지하게 말씀하실 필요는.. 당장 영국애들이 이총 버리지 않고 쓰고다니고 있는 것으로 설명이 가능하지 않습니까(영국 전투식량을 먹으며 SA80을 들고 싸우시는 영국군들을 위해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