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300 Win Mag, .338 Lapua, 6.5 x 55 mm
전체무게: 5.0 kg
총열길이: 600 mm
장탄수: 5발 박스탄창


 
저격총에 있어서 발사방식 선택은 화기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요소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적인 디자인과 적절한 시기, 그리고 좋은 탄약을 사용한다고 할 지라도, 기본적으로 저격 소총으로서 적합하지 않은 발사방식을 사용하면 그 화기는 100% 실패를 하기 마련이고, 그에따라 오늘 나오는 화기들은 비슷한 발사방식 선택의 양상을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격총의 발사방식은 간단하게 반자동과 볼트액션식으로 나뉜다고 할 수 있는데(물론 자동사격이 가능한 저격 소총들도 존재합니다만, 대부분 이런 녀석들은 단거리 저격용으로 쓰이지, 장거리로는 쓰이지 못하지요), 볼트액션과 반자동 방식은 각자의 단점과 장점을 가지고 있고, 공교롭게도 이 두 녀석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서로의 장점을 가지지 못했다는 점을 가졌다고 할 수 있지요.


일반적으로 반자동 소총이 가진 단점은 복잡한 내부구조와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점이 존재하고, 볼트액션의 단점은 빠른 사격이나 조준점을 유지하는것이 어렵다는 것을 들 수 있지요. 그러함과 동시에 반자동 소총은 빠른 사격으로 스코프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사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볼트액션은 간단한 내구도와 높은 정확도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오늘날 등장하는 화기들이나 예전에 등장했던 화기 모두 공통적으로 가졌던 특징이고, 오늘날에도 이점은 거의 변화가 되질 않습니다(다만 볼트액션 수준의 정확도를 가진 반자동 소총이 등장하기는 했습니다만, 가격과 내구성 문제로 결국 성공하진 못했지요)

이러한 문제로 등장한 방식이 스트레이트 풀 볼트액션(Straight Pull Bolt-Action)이라는 방식인데, 스트레이트 풀 볼트액션을 사용하는 화기의 내부구조는 동일하지만 볼트가 총알을 발사한 이후 사이클이 되지 않아 탄피가 챔버안에 고스란히 남아있고, 그에따라 반자동 화기가 가졌던 정확도 문제(반자동 화기의 정확도가 볼트액션과 비교했을때 급격히 떨어지는 이유중 하나가 챔버에 새로운 탄을 급탄하려는 움직임 때문에 총기내에 진동이 발생한다는 점 때문이지요)를 해결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이와 동시에 총의 내부구조는 반자동보다는 더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내구도도 높아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그렇다고 스트레이트 풀 볼트액션 화기가 전혀 단점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내부구조야 볼트액션에 비하면 복잡한 편이고, 제조도 까다로워서 화기의 가격이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지요)


블레이저사가 개발한 R93 텍티컬 저격소총은 독일에서 가장 최근에 개발된 저격소총으로서 스트레이트 풀 볼트액션을 사용하는 몇 안되는 화기중 하나로 나온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사실 서방의 경우 스트레이트 풀 볼트액션을 사용하는 저격 소총중에서 90년대까지 쓸 수 있는 화기가 존재하지 않고(소련같은 곳에서는 SV-99가 존재하지요), 이 방식을 원하는 사용자가 존재한다는 점 때문에 90년대 초반에 개발된 화기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스트레이트 풀 볼트액션을 사용하는 화기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그리 특별한 점은 없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저격총의 정확도를 최대한 끌어 올리기 위해 반동제어에 효과적인 디자인을 채용하고 프리 플로팅 바렐 방식을 사용한것, 그리고 총몸의 대부분을 플라스틱 재질로 사용하여 반동 흡수를 높였다는 점과 높이조절이 가능한 뺨대 적용등 정확도 향상에 크게 신경쓰인점이 보이긴 합니다만, 이러한 점 자체는 다른 저격총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점인지라 블레이저 R93 택티컬만의 특징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할 수 있지요.


블레이저 저격총의 경우 서방권 국가들에서 사용될 목적으로 개발된 화기인지라 50년대 이후 개발된 서방용 탄약중에서 큰 판매실적을 보유하거나 높은 성능을 보유한 탄약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고, 그에따라 현재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 경찰에 의해 소수 도입되었으며, 이곳들 이외에도 구 공산권 국가들이나 아시아권 경찰 및 특수부대에서도 소수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0.31 09:28 신고

    저걸로 백명전을 하면 안될듯...?

  2. 2009.11.04 10:20 신고

    다크 나이트에도 나오죠.

  3. 2010.02.14 12:08 신고

    이..이총은 카온 스킨,,,크리..
    게다가 머리깍으신 히트맨 형님께세두 사용하는
    블레이져 아닌가?? 크~

  4. 2010.02.16 07:06 신고

    아 외국생활 만히 하셧군하 !@@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요
    넥슨이 벨브에서 사가지고 망친겜이요 ㅋㅋ
    이거 AWP 스킨으로 나왔는데 비싸서 아무도 안쓰는..
    자그만치 일주일에 천.얼마였는데 기억이...

  5. 2010.02.18 02:03 신고

    히트맨에서 나온총인가?

  6. 2010.02.20 03:41 신고

    덕분에 엄청말아 먹어서 망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7. 2010.06.27 01:44 신고

    이총 너무 가지고 싶은 것중에 하나 다른거는 다좋은데 탄속이 좀 느리다는데... 다른 총들 보다..

  8. 2011.02.13 14:26 신고

    으이그 fps게임이나하면서 카스에나온다고 좋아라한다 카스는카스고 실총은 맞으면죽는다 게임하고 비교하니깐 기분 더러워

  9. 2011.02.14 21:45 신고

    당연하죠 블레이저는 위대하다!! 근데 명중률은 체이탁이 더 좋음 ㅇㅇ

  10.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7 07:40 신고

    콜트사의 미래 ㅋ

  11. 2011.05.02 21:55 신고

    체이탁 하니까 생각나네 제가본글에는체니탁이 2200KM에거리에있는 쇠모형을 음속으로마춘다나 음속은 에반거 가튼데......

  12. 2011.10.01 14:42 신고

    2200km......

  13. 2012.07.23 17:11 신고

    퍼가서 블로그에올려두되나요?

  14. 2012.12.15 18:47 신고

    위에 분들, 체이탁은 2200km가 아니라 2200m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