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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2.47 kg
전체길이: 571 mm
총열길이: 165 mm
장탄수: STANAG 탄창(20발, 30발)



MAR, 혹은 초미니 돌격소총이라고 불리는 물건은 2차대전 이후 등장하기 시작한 돌격소총을 최대한 줄여 기관단총과 비슷한 크기의 화기로 만들려는 노력으로 나온 화기의 장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미니 돌격소총의 경우 사실상 총열의 길이가 적고, 무게가 가벼운데 발사속도와 사용탄환 때문에 일반적인 돌격소총보다는 제어력이나 탄착군에 대한 애로사항이 존재하지만, 적어도 근접전에서 컴팩트한 화기중에서 가장 큰 화력을 가질 수 있는 MAR은 오늘날 특수부대나 정부 관련 요원들이 선호하는 화기중 하나로 자리잡았지요.

미국의 경우 베트남전 당시 이미 MAR을 사용한 기록이 있는 국가로서, 콜트사에서 생산하고 있던 M16을 개량한 CAR-15 시리즈(혹은 XM-177 시리즈)를 시범적으로 운용하였고, 이후 약간 전체길이가 늘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컴팩트한 돌격소총으로 존재하는 M4 시리즈를 채택하면서 오늘날까지 MAR와 관련해서 많은 수요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XM-177이나 M4나 따지고 보면 MAR의 범주에 들기는 합니다만, 거의 동급격이지만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다른 MAR들(소련에서는 AKS-74U가 나왔고, 유럽쪽에서는 HK-53 및 G36C가 등장하게 되었지요)보다는 전체길이가 상당히 길다는 점이 존재하고(개머리판이 접히지 않는것은 둘째치고, 소음과 소염을 억제하기 위한 소염기가 굉장히 길다는 단점이 존재하지요), 무게또한 MAR치고는 좀 무거운 편을 자랑한다는 점이 다른 MAR와 비교해서 AR의 컴팩트 시리즈가 M16과는 다르게 엄청난 성공을 거두지 못하게 되는 주요 이유중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나온녀석이 바로 올림픽 암즈의 K23B 초미니 돌격소총인데, K23B는 사실 나온지 오래되진 않은 녀석으로서(정확한 년도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90년대 후반이나 2000년대 초반이라고 짐작할 수 있지요) 미국에 존재하는 유명한 개인화기 관련 회사인 올림픽 암즈에서 만든 화기입니다. 이 K23B라는 녀석의 경우 Law Enforcement, 그러니까 다시말해서 정부기관 요원이나 경찰들을 위해서 개발된 화기라고 할 수 있는데. AR시리즈 중에서는 AR 권총(AR-15와 구조는 비슷한데, 개머리판을 아예 없애버리고 권총과 같이 컴팩트하게 만든 녀석이 존재합니다)을 제외하고는 가장 짧은 전체길이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K23B는 말 그대로 "M4 화력을 가진 기관단총급 화기"라고 할 수 있는데, 몸체나 개머리판은 M4의 베이스를 그대로 했고, 내부구조도 같은데다가 분해 및 조립방법도 현재 나오는 AR시리즈와 동일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AR-15시리즈를 사용하는 정부기관 요원중에서 화력 및 컴팩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반동이야 상당하겠습니다만, 5.56급인지라 아주 심각한 수준은 아니고, 올림픽 암즈의 경우 반동제어를 위해 레일을 기본으로 장착하여 악세사리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최소한의 조건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점에서 배려를 했다는 것을 볼 수 있지요.

현재 K23B의 경우 앞서 언급한 대로 정부기관용으로만 판매가 가능하며, 이 녀석 이외에도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나와있는 상태라고 합니다(바리에이션 중에서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좀더 긴 총열을 장착한 버전도 존재하는데, 이러한 녀석들도 사실상 XM177이나 M4보다는 전체적으로 길이가 짧다고 하네요)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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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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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9 10:23 신고

    소총을 극단적으로 짧게 줄인 모델이 몇가지 존재하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총열이 짧으면 발사된 총탄의 위력이 대폭 줄어 듭니다.

    특히나 5.56탄처럼 소구경 고속탄은 탄두의 무게가 가벼워서 이런 경향이 심합니다.
    14.5인치 총열을 가진 M4를 짧게 줄인 것중에서 특수부대가 일부 사용하는 MK.18과
    M4 CQB가 있습니다. 이런 타입은 총열 길이가 대략 10~11인치 정도인데, 정상적인
    파워에 비해서 약 20~30% 정도 위력이 줄어 든다고 합니다.
    소구경 고속탄은 탄두가 가벼우면서 속도가 빠른데, 총열의 길이가 짧으면 화약이
    완전히 연소되기 전에 총열을 빠져나가 버리기 때문 입니다.(그래서 총열이 짧은 소총은 화염이 심함)
    권총탄을 쓰는 기관단총은 탄두가 무겁고 구경이 크기 때문에 총열 길이가 짧아도
    위력에는 큰 문제가 없죠.(명중률은 떨어지겠지만...)

    위의 올림픽암스 키티캣은 6.5인치 버전인데, 위력 문제 때문에 실전적인 무기는
    아닙니다. 10인치 총열정도까지는 위력 저하가 있더라도 권총탄 보다는 살상력이
    높기 때문에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그 이하는 그냥 기관단총이나 권총을 쓰는게
    차라리 더 낫다고 합니다.

  2. 2009.10.29 16:15 신고

    저건 좀 아닌듯.....

  3. 2009.10.29 16:38 신고

    깜..깜직하다

  4. 2009.12.11 00:46 신고

    한국엔 저런 마이너한 물건이 에콕 비비탄총으로 있음

    문제는 그거만든 회사가 망했다는거

  5. 싸이코 사이언티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8.06 19:49 신고

    소총이라고 하기엔 너무 짧고;; 기관단총이라고 하기엔 탄약이 문제고;;

  6. 2011.02.27 12:54 신고

    M16은 AK47이나 FN FAL과 다르게 부품이 뒤쪽에도 있는 구조라서 개머리판이 접히지 않아서 길이를 짧게 하려면 총열 길이가 많이 줄어야 됩니다. 만일 AK4로 저 길이 내려고 하면 총열은 그렇게 안 줄여도 될 듯 합니다.

    • 2011.03.01 11:11 신고

      사실 AK 자체도 몸통이 긴 축에 속하는지라 총열을 줄이면 상당히 줄여야 합니다
      AKS-74U가 얼마나 총열을 잘라야 했는지 보면 답이 나오죠

  7. 2011.11.13 23:35 신고

    고만해 미친놈들아!

  8. 2011.11.18 13:01 신고

    총_줄이기_올림픽_금메달감.jpg
    부제 : 그만_좀_우려먹어_HK꼴_나고싶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