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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전은 오늘날 군에서 치루는 전투중에서는 가장 까다로운 전투양상중 하나로 꼽히는 녀석입니다. 물론 전쟁, 그리고 전투라는것이 어느것 하나 쉬운것이 없는것은 사실입니다만, 군대 vs 군대로 이루어지는 야전과 비교한다면 시가전은 확실히 군인으로서는 여러모로 까다롭고 어려운 전투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시가전이 어려운 이유는 여러가지를 들 수 있는데, 일단 시가전의 경우 엄폐물이 많기 때문에 적에게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을 제공하고(물론 아군이 엄폐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항상 그렇지만은 않은게 현실이지요), 건물이 많기 때문에 정규군이 아닌 게릴라를 제압하려면 건물마다 수색을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물들 때문에 코너를 볼 때 위험을 감소해야 한다는 점이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위에서 나열한 문제점 중에서 코너샷과 관계된 문제는 바로 코너를 볼 때 위험하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애초에 인간이 사물을 통과해서 볼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코너 옆의 적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려면 얼굴을 내밀어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하고, 만약에 적군이 그 코너에서 총을 겨누고 있고, 아군이 얼굴을 내밀어 보는 상황을 알아채고 사격을 한다면 그 사수에게는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군인들이 시가전을 꺼려하는 이유중 하나로 작용하게 되었지요.

이러한 이유로 등장했던것이 바로 곡사총신이라는 녀석인데, 곡사총신의 경우 총구 끝에 총신이 어느정도 각도로 휘어져있고, 이를 볼 수 있는 조준기(이러한 화기들에 쓰인 조준기는 대부분 잠망경에 쓰이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를 장착한 소총을 의미하는 녀석이지요. 이 녀석의 경우 정확히 사용된 시기는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실전에서 대량으로 사용된 것은 세계 2차대전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머리를 내밀지 않고 쏠 수 있는 화기의 경우 세계 1차대전 당시 참호전 때문에 등장하긴 했습니다만, 이 당시 등장한 화기들은 잠망경 방식의 조준기는 사용했지만, 곡사총신은 사용하지 않았지요)


곡사총신들의 경우 사실 이론적으로는 굉장히 효율적인 화기였습니다만,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는 것 때문에 사실상 곡사총신 화기들은 이 당시에는 크게 빛을 보지는 못했고, 결국 현대에 까지 와서 이러한 화기들에 대한 발전은 계속되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이스라엘에서 만든 최종 진화형이 바로 코너샷이라는 이름의 특수목적 화기입니다.

사실 코너샷 자체는 화기가 아니라 일종의 화기 부착용 악세사리라고 할 수 있는데(악세사리라고는 합니다만, 총보다 크기 때문에 사실 악세사리라고 하기도 조금 뭐하긴 합니다), 이 녀석의 경우 기존에 존재하는 화기들 중에서 크기와 무게, 그리고 구조가 맞는 녀석들을 앞에 끼워놓고, 뒤의 조준기 및 손잡이로 총을 각도지게 하면서 동시에 사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개를 내밀지 않고도 사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총열을 비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정확도나 내구성에 대한 변화는 존재하지 않으며, 총에 부착된 카메라 덕분에 조준도 일반 눈으로 했을때와 비교했을때 훨씬 더 좋은 성능을 가진다고 할 수 있지요.


코너샷의 경우 사실 대테러 화기로 개발된 녀석인만큼, 맨 처음에는 권총만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만, 군용으로도 사실상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는 점과 권총만 사용해서 해결될 수 없는 상황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후 코너샷은 여러가지 화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바리에이션이 개발되었고, 그에따라 오늘날 코너샷의 경우 권총을 포함해서 40미리 슬라이드 장전식 유탄발사기, 5.56 mm급 돌격소총, 그리고 대전차용 로켓 발사기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게 되었지요(다만 돌격소총의 경우 구조적 한계성 때문에 특수한 녀석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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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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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9 19:11 신고

    항상 잘보고잇습니다 ~~ 화이팅 ~~

  2. 2009.10.31 11:22 신고

    만약 적들이 한술더떠서 코너 알피지를 만든다면...?

  3. 2010.03.27 04:57 신고

    그 Stg44 곡사 총신 버전은 동축 기관총이 없는 자주포에서 적군이 달라붙었을때 쓴다고 만들었던것 같은데 아니었나요. 일본도 m3 인가 어떻게 곡사총신 버전 만든게 있었던것 같고.

    • 2010.03.27 10:45 신고

      정확히는 자주포가 아니라 APC(Armored Personnel Carrier)안에서 쏘거나 코너에서 적을 보지않고 사격할때 쓰는용도로 개발되었다고 하는데,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음 'ㅅ';;

  4.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7 07:42 신고

    180도회전할때부러지나여 ㅋㅋ 이거 산사람들 외삿나.. 그냥 옆으로돌면돼지 ㅋㅋ

  5. 2011.07.12 14:35 신고

    담아가요

  6. 2014.04.03 01:10 신고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