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탄약: 5.56 x 45mm 나토탄

전체무게: 3.17kg(탄창없이)

전체길이: 73.6cm(개머리판 접었을때) / 94mm(펼쳤을때)

총열길이: 46.4cm

장탄수: 20발/30발/4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800발


AR-18은 아말라이트사에 생산한 5.56 나토탄을 쓰는 돌격소총입니다. 이 총은 아서 밀러와 조지 설리반, 찰스 도르체스터가 제작에 참여했고, 1963년 AR-15, 즉 다시말해서 M16 돌격소총보다 더 좋게 만든 소총입니다.

일단 기존에 있던 M1 개런드나 M1 톰슨,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M3 그리스건을 대체하기 위해서 유진스토너가 AR-10을 개발했다는건 흔한 사실입니다. 그 AR-10도 사실 미군에 정식 채용되지 못하고 안타깝게 끝나버린 총이지만, 나중에 미군이 새로운 5.56미리 나토탄을 사용하는 소총을 채용한다고 하자 만든게 바로 AR-15입니다.

사실 이 AR-15을 개발하긴 했지만 실전 테스트에서 가스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는등 이 총 자체에 대한 문제점이 속속 지적되기 시작하자 아말라이트사는 그냥 이 총을 포기하고 이 총과 관련된 라이센스를 콜트사에 팔아버리게 됩니다. 나중에 이 콜트사가 AR-15을 개량한 M-16을 최종적으로 완성하게 되고, 이 총이 미군에 정식도입되어서 쓰이기 시작합니다. 한마디로 "팔고 나니까 대박터진" 총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배가 아플지도 모르겠지만 아말라이트는 이 AR-15을 팔아버리고 새로운 총을 개발하기 사작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가스시스템을 버리고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서 "문제점없는 소총"을 개발하려고 노력했고, 그에따라 AR-16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 AR-16은 7.62 나토탄을 썼기때문에 그당시 흔했던 5.56탄버전을 새로 개발했고, 그게바로 오늘날 존재하는 AR-`18 돌격소총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 AR-18은 기존에 있던 AR 소총과는 차원이 다른 방식을 써서 전체적으로 "AR-15이나 M16와 겨룰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AR-15과 달리 대량생산이 쉽도록 구조를 변경했다는 점도 특징중에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알루미늄을 쓴 AR-15에 반해 AR-18은 리시버나 다른 구조부품을 철로 만들었습니다) 또 기존에 있던 AR시리즈가 개머리판이 접히지 않아서 휴대성에서 지적을 받았던점을 개량하여 접절식 개머리판을 새로 개발해서 채용하는등 총기개발에 꽤나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사실 이 총의 가장 중요한점이 바로 "정식생산"이 이루어졌나는것인데, 사실 이 총의 토대가 된 AR-16은 프로토타입도 생산이 되지 못했지만 AR-18의 경우 "다행히도" 정식생산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비록 소수만 생산되었지만요. 이 총은 결과적으로 어쩔수 없이 아말라이트가 전에 생산한 AR-15을 개량한 M16와 맞붙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면 두 돌격소총이 겨냥하고 있는 목표가 바로 "미군의 제식소총으로 채택되기 위함"이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결정적으로 M16이 미군에 채용되었고, 아말라이트사는 이 총을 군용으로 파는 대신 반자동버전으로 민간시장에 내놓을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게바로 AR-180이였습니다(민수용으로 나온 군총기로서는 가장 처음에 나온 물건이였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 총은 "좋긴 했지만 시대를 잘못만나서 채택이 되지 못한 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새로운 작동구조는 신선해서 나중에 싱가폴제 SAR-80나 영국의 L85 작동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총은 아말라이트말고도 호와(Howa)나 스털링(Sterling), 그리고 코스타메사(Costa Mesa)라는 무기회사에서도 일부 생산했었다고 합니다(호와나 코스타메사의 경우 민수용인 AR-180을 주로 생산했다고 하는군요) 이 총이 가진 한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게 뭐나면 그당시 이 AR-18을 썼던 IRA(Irish Republican Army: 아일랜드 무장독립단체)나 PIRA라는 무장단체에서 다수 사용을 했고, 그에따라 "과부제조기"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것입니다.


과부제조기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이 아말라이트가 만든 AR-18가 대부분 이 무장테러단체들의 손에 들려서 영국군의 병사를 많이 죽여서 그런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물론 다른총들에도 과부제조기라는 별명이 붙기도 합니다) 이 총은 약 20000정정도가 총 생산이 되었고, 바리에이션으로는 민수용인 AR-180와 AR-18S(짧은 총열을 가진 버전)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출처: 위키백과
  퍼가실때는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6.18 22:57 신고

    M16과 맞먹기는 하지만 왠지 허접해보이는..... (역시 잘빠져야 한다!!!)

  2.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1.23 21:36 신고

    이탈리아 전투소총이다!!

  3.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1.25 09:07 신고

    이탈리아에 이런거 비슷한거 잇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