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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6.5 x 25 mm CBJ-MS / 9 x 19 mm 파라블럼
전체무게: 2.8 kg
전체길이: 565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363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열길이: 200 mm
장탄수: 20발, 30발 박스탄창 / 100발 드럼탄창
발사속도: 분당 700발



비 전투원, 그러니까 대표적으로 취사병이나 보급을 담당하는 보직, 그리고 운전병들의 목숨을 특수부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인방어화기(PDW)라는 장르는 말 그대로 개인이 자기를 방어하기 위한 총의 개념으로 나온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20세기에 등장한 PDW라는 새로운 개념은 특수부대들이 기본적으로 착용할 가능성이 있는 방탄복을 관통할 만한 능력이 있어야 함과 동시에 컴팩트함을 추구해야 했기 때문에 냉전당시 등장한 PDW들의 기본적인 공통점은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함과 동시에 꽤 컴팩트하다는 특징을 가지게 되었고, 이러한 성능을 바탕으로 몇몇 PDW들은 냉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실적을 가지게 되었지요.

새로운 탄약으로 나왔던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하는 PDW들의 경우 공통적으로 한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녀석이 바로 새로 개발되었던 탄약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PDW의 경우 관통력을 극대화 시키면서 반동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나온 탄약인 만큼 다른 탄약과 전혀 다른것이 특징입니다만, 이것으로 인해서 사실상 새로 나오는 PDW들은 국방비가 전세계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시점에 새로운 탄을 사용하는것은 일종의 모험을 가지고 나온 녀석이고 이러한 상황떄문에 탄약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지요(좋은 성능을 가진 PDW들도 단지 가격과 보급체계 때문에 사장될 가능성이 제기되기 시작했지요). 


이러한 문제 때문에 최근에 나온 PDW들의 경우 특이한 점을 새로 도입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기본탄약, 혹은 약간의 개조로 쉽게 구할 수 있는 권총탄을 사용하는 기관단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게 하자"라는 것이였고, 그에따라 많은 PDW들의 경우 9 x 19 mm 파라블럼을 사용할 수 있는 바리에이션이나 구조를 기반으로 제작되게 되었지요. 파라블럼탄의 경우 사실상 공산권이 붕괴된 이후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도 사용되기 시작했고, 일단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이 탄약을 소모하는 시장이 많고, 그 중에서는 신형 기관단총을 필요로 하는 기관, 정부, 특수단체가 있을테니 비록 새로운 PDW 탄약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있더라도 9 x 19 mm 파라블럼도 사용할 수 있는점을 장점으로 내세우면 그래도 어느정도 판매실적을 가질 수 있다는것이 회사들의 아이디어였고, 그에따라 9미리 파라블럼용 기관단총, 혹은 PDW로 변환이 가능한 녀석들이 다수 등장하게 되었지요.

CBJ-MS라는 이름의 개인방어화기도 위의 설명에 나온 방식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화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맨 처음에는 영국 내 SAAB-Bofors사와 CBJ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녀석으로서(이 점 덕분에 이 녀석의 경우 영국군에 채용될 가능성도 거론되었습니다만, 결국에는 SAAB-Bofors사의 프로젝트 중도하차로 무산되었지요) 다른 PDW들과 마찬가지로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할 수 있는 개인방어화기로 개발되었지요. 하지만 이 녀석의 경우 일반적인 PDW와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지요.


CBJ-MS의 대표적인 특징은 2가지로 들 수 있는데, 두가지 다 탄약과 관련된다고 할 수 있지요. 일단 이 녀석의 경우 PDW라는 범주답게 새로운 PDW탄약을 사용했는데, 6.5 x 25 mm CBJ-MS라는 탄약이라는 녀석이 바로 이 화기에 사용된 녀석이지요. 6.5 x 25 mm의 경우 사실 생긴것 자체는 플라스틱 훈련용 탄환으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조그마한 텅스텐제 탄약을 내장하고 있는(PDW용 탄약으로서는 굉장히 특이하게 탄두 주의에 탄두 안정을 위해서 송탄통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비록 지름이 4 mm에 불과한 탄두이지만, 일반적인 PDW 탄약과 비슷한, 혹은 훨씬 뛰어넘는 관통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지요.

두번째 특징으로는 위에서 언급했던 9미리 파라블럼과의 호환성을 들 수 있는데, 물론 요즘 나오는 PDW들이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CBJ-MS은 사실상 9미리 파라블럼을 거의 개량 자체를 하지 않고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지요. 이와 더불어 이 녀석의 주요 탄약으로 언급된 6.5 x 25 mm의 경우 단지 CBJ-MS PDW뿐만 아니라 다른 9 x 19 mm 파라블럼을 사용하는 권총 및 기관단총에서도 총열을 약간만 개량하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존재합니다(다만 6.5 x 25 mm탄약의 특징이기 때문에 CBJ-MS PDW의 특징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다는 점이 남아있지요)


위 두 특징을 제외하면 CBJ-MS PDW은 전반적으로 그럭저럭 쓸만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동방식도 특수한 녀석이 아닌 단순 블로우백 작동식이며, 디자인도 UZI 기관단총을 참고해서 만들었으며 총열 신속교환 능력이나 상부 레일의 경우 아주 독특한 특징보다는 이 녀석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사양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탄창 자체도 그리 독특하진 않습니다만, 100발 드럼탄창을 따로 개발 및 채용했다는 것은 꽤 눈여겨 볼만한 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CBJ-MS PDW는 2000년도에 처음 프로토타입이 등장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상 PDW 시장(혹은 기관단총 시장)이 많이 축소된 상황인지라 성능이 좋아도 전망이 밝다고는 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지요. 아무래도 성능을 따지지 않더라도 요즘에는 새로운 총기가 그렇게 많이 팔리는 시점이 아니기 때문에 군용 대량생산 및 채용 가능성은 굉장히 낮습니다만, 특수한 성능이나 특징을 가진 녀석을 채용하는것을 선호하는 기관이 많기 때문에(대표적으로 대테러 특수부대) 아직 실패했다고 단정짓기에는 어렵다고 할 수 있지요.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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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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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8 08:19 신고

    저런 총 주면 나도 취사병 할테야

  2. 2009.10.18 21:35 신고

    ...험; 영국은 저격총 간지가 꽤나 좋은 나라인데, 다른 총들은 영 아니다싶은 게 많단 말이지 말입니다.

  3. 2009.10.20 01:09 신고

    저 수직손잡이 잡기에 걸리는곳이 참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