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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권총용 탄약

1) 9 x 19 mm 파라블럼 - 1908년 게오르그 루거(Georg Luger)에 의해 개발된 Luger P-08 자동권총에 쓰이는 7.65 x 22 mm 파라블럼이라는 탄환이 생각보다 낮은 성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나온 독일의 권총 탄약.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의 제식 권총탄약으로 쓰였으며 2차대전 이후에는 20세기 이후 나온 권총 탄약중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탄약. 오늘날 군용 및 민수용, 경찰용으로 엄청난 양이 생산 및 소비가 되고 있으며, 이를 사용하는 기관단총이나 카빈도 오늘날까지 다수가 현역으로 활동중. 

2) .45 ACP(11.43 x 23 mm) - 존 브라우닝이 속해있는 콜트사에서 만든 M1911 자동권총에 쓰이기 위해서 나온 미국의 대표적인 권총 탄약으로서 저지력과 관통력이 그 당시 나온 권총탄들보다 훨씬 우수하다는 성능으로 오늘날 미국 군용 및 민수 시장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권총 탄약.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에서는 9미리 파라블럼보다 훨씬 높은 반동으로 인하여 군용으로 사용할 생각을 못하고 있지만 미국의 경우 최근까지 미군의 제식 권총으로 활약했던 M1911A1와 함께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음.

3) 10 mm Auto(10 x 25 mm) - 9미리 파라블럼의 저지력 관련 문제가 대두되던 1980년대 미국에서 개발한 신종 권총탄약으로서 .45 ACP와 9미리 파라블럼의 중간격으로 개발된 권총 탄약. 9미리 파라블럼의 반동을 가지고 있으면서 .45 ACP의 저지력 및 관통력을 가진다는 이론으로 시작하였지만 결과적으로 .45 ACP보다 높은 반동을 가지게 됨으로서 자동권총에 쓰이기엔 반동 제어가 사실상 힘들어지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실패한 비운의 권총 탄약. FBI가 해당 탄약을 주문했지만 결과적으로 FBI도 별로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다는 일화가 전해짐.

4) .40 S&W(10 x 22 mm) - 10 mm Auto와 마찬가지로 .45 ACP와 9미리 파라블럼의 중간탄으로 고안된 녀석으로서 10 mm Auto탄에서 출발한 탄약. 10미리 오토탄이 높은 반동을 가지게 된 주요 원인중 하나인 장약량 및 탄피길이를 줄이는 개량을 실시한 탄환으로서 실제로 .45 ACP보다 낮은 반동이지만 9미리 파라블럼보다는 높은 저지력을 가지게 됨에 따라 오늘날 미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탄약중 하나로 자리잡은 녀석. 해당 탄약을 사용하는 권총이 다수 생산되었고, 기관단총도 여럿 등장하여 오늘날까지 판매가 지속되고 있음.

5) 9 x 18 mm 마카로프(PM) - 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시작된 냉전 당시 서방측에서 9미리 파라블럼탄을 사용하는 권총들에 대적하기 위하여 소련을 포함한 공산주의 국가들이 제식으로 사용한 권총탄. 실질적으로 장약량이 파라블럼보다 낮아짐에 따라 저지력 및 관통력이 9미리 파라블럼이 훨씬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나오게 되었지만 오늘날까지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권총 탄약으로 자리잡음.



2. 돌격소총용 및 기관총용 탄약

1) 7.92 x 33 mm Kurz - 2차대전 중반인 1942년 독일에서 시험적으로 개발했던 돌격소총용 탄약으로서 오늘날 돌격소총이라는 장르가 탄생하게 해준 결정적인 탄약. 기존의 7.92 x 57 mm 마우저 소총탄에서 장약량과 탄피만 줄인 버전으로서 이전의 소총들에서 불가능했던 자동발사 기능을 탑재한 화기를 만들 수 있는 베이스를 만들어줌. 비록 1945년 독일의 패배로 인한 종전으로 더이상 생산은 되지 않는 탄약이지만 종전 이후 공산권 및 서방권의 다수의 국가들에서 현역 및 예비군용으로 다수가 보관되었고, 최근까지 탄약이 사용된 기록이 있는 돌격 소총탄계의 전설.

2) 7.62 x 39 mm M43 - 2차대전 당시 독일이 개발했던 7.92 x 33 mm Kurz탄과 그 탄을 기반으로 한 StG-44 돌격소총에 큰 피해를 입은 소련에서 개발한 돌격 소총용 탄약으로 맨 처음에는 SKS-45 반자동 소총에 사용될 예정이였지만, 이후 미하일 칼리시니코프가 개발한 AK-47 및 후기형에서 쓰이기 시작한 공산권 국가들의 가장 대표적인 돌격 소총탄. 돌격 소총탄의 모토인 "소총탄의 탄피길이와 장약량을 줄인 버전"을 따라서 2차대전 당시 소련의 제식 소총탄이였던 7.62 x 54 mm R탄의 장약량 및 탄피길이를 줄였고, 그에따라 자동발사가 가능한 화기를 만들게 해주는 베이스를 마련한 탄약. 구경과 장약량 때문에 오늘날 돌격소총탄 중에서는 꽤 높은 관통력과 저지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높은 반동을 보유한것으로 유명한 탄약으로서 궁극적으로 이후 개발된 소련군용 신형 소총탄인 5.45 x 39 mm M74에 의해 제식 탄약에서는 퇴역. 다만 구 공산권 국가들은 아직까지도 이 녀석을 사용하는 화기들을 제식으로 사용하고 있음.

3) 7.62 x 51 mm NATO - 2차대전 이후 미국이 개발한 첫번째 돌격소총용 탄약으로서 .30-06 스프링필드(7.62 x 53 mm)탄의 탄피 및 장약량을 줄인 버전. 미국이 개발한 이후 NATO군의 제식 소총탄으로 선정되었지만 높은 반동으로 인하여 미국은 베트남전이 시작되기 전에 5.56 x 45 mm탄으로 돌격소총탄을 바꾸게 되었지만 기타 NATO국가들은 1980년대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음. 7.62급 탄약중에서는 가장 높은 관통력과 저지력을 가졌지만 그만큼 반동도 높아서 보병용 개인화기용 탄약으로는 사용하기가 약간 무리라는 의견이 대세. 오늘날 이 녀석을 기반으로 한 다목적 기관총들이 현역으로 다수 활동중이며, 높은 사거리 덕분에 이 녀석을 사용하는 저격총도 다수가 등장하여 활동중임.

4) 5.56 x 45 mm NATO - 7.62 x 51 mm NATO탄이 생각보다 별로라는 의견이 대두되자 미국에서 개발한 2번째 돌격소총탄으로서 7.62 x 51 mm NATO탄에 기반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구경이나 장약량은 기존의 7.62급보다 훨씬 낮은 수준을 보유함. 이러한 특징으로 낮은 반동을 유지하지만 높은 탄두속도 덕분에 관통력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 탄약. 한때 저지력 관련 문제가 대두되었지만 오늘날 서방측 국가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장 흔한 돌격소총탄으로 자리잡게 되었음.

5) 5.45 x 39 mm M74 - 미국의 7.62 x 51 mm NATO탄에서 지적되었던 문제들이 7.62 x 39 mm M43에서 비슷하게 언급되었고, 미국이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것이 확인됨에 따라 소련에서 개발한 소구경 고속탄으로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974년 소련군의 제식 소총탄으로 선정되어 오늘날까지 러시아군의 제식 소총탄으로 사용중(현 러시아군의 제식소총은 이 탄약을 기반으로 한 AK-74M). 러시아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탄약이지만 기타 구 공산권 국가들의 경우 7.62 x 39 mm M43을 아직 더 선호하기 때문에 그리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고 함.



3. 대인/대물 저격총용 탄약

1) .338 Lapua Magnum(8.6 x 70 mm) - NATO군의 제식 소총탄으로 선정되었던 7.62 x 51 mm NATO탄이 돌격소총탄으로는 무리였지만 뜻밖에도 저격용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서 1980년대까지 NATO군에서 흔하게 저격소총 탄약으로 사용되었지만, 본격적인 저격이나 장거리 저격용으로는 무리라는 판단에 따라 핀란드에서 개발된 신종 저격탄. 오늘날 나온 저격용 탄약중에서 꽤 높은 정확도를 보유함에 따라 다수의 국가들이 해당 탄약을 사용하는 저격 소총을 채용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흔하게 볼 수 있는 탄약은 아니라고 함.

2) 12.7 x 99 mm NATO(.50 BMG) - 세계 1차대전 당시 등장한 전차와 전투기를 상대하기 위해서 기존의 .30-06 스프링필드 탄약의 스케일을 크게 하여 만든 탄약. 비록 대전차용으로는 쓰이지 못하였지만 대공용 및 지상 지원용으로 미국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2차대전 이후에는 NATO 제식용 탄약으로 선정되어 오늘날 흔하게 볼 수 있는 중기관총용 탄약으로 자리잡게 되었음. 현재 NATO군에서 사용하는 개인화기 관련 탄약중에서는 가장 높은 유효사거리와 저지력, 관통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특징으로 중기관총 이외에도 해당 탄약을 사용하는 대물 저격총이 등장하여 좋은 판매 실적을 가지고 있기도 함.

3) 12.7 x 108 mm - 미국이 개발한 12.7 x 99 mm탄약에 영향을 받아서 만든 대구경 탄약으로 .50 BMG와 비슷한 용도로 개발되었지만 전차의 방어력이 높아짐에 따라 대공용 및 지상 지원용으로 전환된 탄약. 중기관총용으로나 대물 저격용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성능은 .50 BMG와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됨에 따라 오늘날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구경 탄약으로 자리잡게 되었음.

4) 14.5 x 114 mm - 12.7급 탄약들의 탄생비화와 비슷하게 대전차용으로 개발된 대구경 소총탄약으로 2차대전 당시에는 PTRS같은 대전차 소총에 사용되었지만 2차대전이 끝나고 난 뒤에는 중기관총 및 대물 저격총용 탄약으로 사용되기 시작. 오늘날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 탄약중에서 가장 높은 파워를 가지고 있음.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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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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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1 07:41 신고

    역시 제 눈깔에는 45ACP와 50BMG밖에 안 보이는 군요(.......)
    이놈에 콩깍지 <<;;

  2. 2009.09.21 12:56 신고

    '자주 언급되는' 이 아니라..... 그냥 군용 개인화기 탄약 대부분에 과한 이야기로 고쳐야할듯

  3. 2009.09.21 18:59 신고

    음...근데, 기관단총이나 PDW는 없네요; 뭐, 이 녀석들 만으로도 충분히 전쟁은 가능하다 생각하는 1人

  4. 2009.09.21 23:45 신고

    탄알이 작으면 탄알에 의해 가스압이 반사될때 표면적이 좁아지므로 반동이 세지고 탄피길이가 크면 장약량이 달라지니까 큰 가스압이 발생되므로 반동이 세지는 건가요?

  5. 2010.05.22 08:39 신고

    M74탄약은 어떤 클래스의 방탄복까지 관통이 가능한가요?

  6. 2010.05.27 23:49 신고

    에일리언-오 이런 클래스 3에겐 답이 업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