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 .338 Lapua(M24A3)
전체무게: 5.4 kg
전체길이: 1092 mm
총열길이: 610 mm
장탄수: 5발 내장탄창(M24), 10발 박스탄창(M24A2)

 
저격이라는 것은 오늘날 굉장히 잘 알려져 있는 밀리터리 관련 용어이지만 실제로 따지고 보면 굉장히 어려운 사격방식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돌격소총으로는 기대할 수 없는 거리에서 특정한 물체나 인물을 사살 및 파괴하는 임무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사수나 그 사수가 사용하는 소총에 굉장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기술을 요구하게 되었고, 그에따라 저격이라는 단어는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언급될 수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유명해진 만큼 실제로 저격이라는 것을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게 되었지요.

저격에 사용되는 소총들은 기본적인 전투소총이나 돌격소총의 수준을 넘어서야 하는 물건으로서 정확도와 사거리 면에서는 굉장히 높은 수준을 보유하게 되었고, 이러한 수준을 보유하기 위하여 소총들의 개발과정은 굉장히 복잡해짐과 동시에 가격은 비싸지고, 군대에서 저격용 화기를 채택하거나 선정하는 기준은 굉장히 까다롭게 변화되게 되었지요.


사실상 저격에 대한 지식이 완전하게 자리잡지 않은 2차대전과 한국전쟁 까지는 그냥 기존에 있던 전투용 소총중에서 명중률이 뛰어난 군용 소총에다가 스코프를 달아서 저격을 하는 방식으로 썼는데, 미국의 경우 세계 1차대전 당시 제식 전투소총으로 사용했던 M1903 스프링필드 볼트액션 소총을 기반으로 한 저격소총(실질적으로 기본적인 M1903에다가 스코프만 단 버전인지라 큰 차이는 없습니다)을 사용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고, 그 당시 나왔던 저격소총들 역시 자국산 볼트액션, 혹은 반자동 소총을 기반으로 한 소총을 사용했던지라 다른 국가들에서 사용하는 소총들과의 격차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럭저럭 사용했습니다만, 세계 2차대전과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존재했던 스프링필드 소총들이 노후화를 겪기 시작하자 새로운 저격소총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지요.

일단적으로 미군이 M1903 스프링필드 저격소총을 대체하기 위해서 채용한 신종 저격소총은 그 당시 미군의 제식 돌격소총으로 채용된 M14을 기반으로 한 저격소총인 M21이였는데, 기존의 M1903과 다르게 반자동으로 사격이 가능한 녀석이였던 지라 신속한 사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M1903보다 훨씬 더 나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는 반응이였습니다만, 실질적으로 그러한 반응을 얻지는 못했지요.


M21은 돌격소총으로서 개발된 M14을 기반으로 한 녀석인지라 실질적으로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함에도 본격적인 저격 소총으로서의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에(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M14을 기반으로 한 저격 화기들은 모두 DMR(Designated Marksman Rifle, 지정사수용 저격소총)로 소속되어 있습니다) M1903과 비슷한 성능의 저격소총이 필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언급되었고, 그에따라 남은 M1903 중에서 그나마 쓸만한 녀석을 사용하거나 몇몇 병사들은 민수용으로 판매되는 볼트액션 저격총중에서 쓸만한 녀석을 직접 구입하여 사용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M21조차도 1980년대 초반부터는 사실상 노후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미군은 M14을 기반으로 한 저격소총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 보다는 기존의 볼트액션 소총들의 성능을 가진 녀석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 미군은 새로운 저격소총을 다시 찾기 시작하는데, 그 당시 언급된 화기가 바로 레밍턴 사의 모델 700 소총이였습니다.

Remington Model 700은 사실상 군용 소총과는 거리가 먼 녀석인데, 이 녀석의 경우 민수용 사냥용 소총으로 개발된 녀석이였던 지라 사실 레밍턴사 조차도 미군에 정식으로 이 녀석일 채용시킬 생각을 하진 못하고 있었습니다만, 레밍턴 700을 몇정 구입하여 테스트를 해본 미군은 이 녀석의 성능에 꽤 놀라게 되었고, 마땅히 그 당시 레밍턴 700을 제칠만한 녀석을 찾지 못했던 지라 레밍턴사에게 Model 700을 군용에 맞게 약간 개량한 버전을 부탁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등장한 녀석이 바로 오늘날 유명한 저격소총중 하나인 M24 SWS이지요.


M24는 사실상 저격소총의 이름이 아니라 저격화기 시스템의 약자인 SWS(Sniper Weapon System)을 의미하는 군용 제식 용어라고 할 수 있는데, 비록 M24에 포함되는 저격 소총은 레밍턴 700에 크게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군용 저격총으로 사용해야 하다보니 여러가지 면에서 개량이 실시되었고, 추가적으로 군용으로 대량생산 및 보급이 가능한 양각대와 스코프를 장착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M24 SWS에 포함되는 장비는 Remington 700을 기반으로 한 볼트액션식 저격소총과 레오폴드사의 울트라 M3A 10배율 스코프가 기본적으로 포함되고, 후기형에서는 다른 스코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되었지요). 이러한 이유로 M24는 소총이라는 이름보다는 일종의 시스템으로 불리는게 정석입니다.

M24 SWS는 1988년 미군에 제식 저격 시스템으로 도입된 이후로 오늘날 미군 최전선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저격소총으로 자리잡게 되었는데, 비록 볼트액션 방식을 사용하는 고전적인 소총인지라 빠른 대응 사격에서는 한계점을 보여주지만, 정확도 면에서는 오늘날 나오는 저격소총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정밀도를 자랑하고, 가격도 굉장히 낮기 때문에 이 녀석을 선호하는 병사들이 꽤 많다고 하지요. 하지만 이 녀석도 채용된지 30년이 다되가는 녀석이고, KAC사에서 개발한 SR-25(M110) 반자동 저격소총이 미군에 정식으로 채용됨에 따라 슬슬 퇴역을 준비중입니다만, SR-25에 대한 생산이 그리 많지 않고, 아직까지 M24에 대한 수요가 꽤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적어도 2010년 중반까지는 계속 현역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9.20 15:40 신고

    어랏? 2010년 중반에 퇴역한다고요? 이야........ 우리나라 같았으면 2050년대까지 우려먹을 작품인데......

  2. 2009.09.21 18:18 신고

    음 2010년 중반이라...랄까 저 사진은 핌마건 아니던가요 --;;

  3. 2009.10.08 22:10 신고

    m24는 진리 입니다
    하지만 익명자가 바라는 총은 발터사 WA2000인데
    다만 7밀리 레밍턴 매그넘 구경에 맞는 기반부, 정선된 하트 총신,
    레오파드 사의 10배율 조준 망원경으로 개조된 저격이라면......

    내 목숨도 받쳐주리
    300웬처스터는 저격으로 쓰기엔 조금 느린감이 있고 묵직해서 좀 그렇고 7밀리 레밍턴 매그넘 정도면 빠르지 관통력이 받쳐주니까 다만 총열이좀 심하게 상하겠지만 관리해주면 어느정도 커버가 될듯한데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