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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30 카빈탄
전체무게: 2.4kg(탄창 없을시)
전체길이: 904mm
총열길이: 457mm
장탄수: 15발/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850~900발(M2 카빈에 해당)



 
m1 카빈은 2차대전당시 있던 M1 개런드나 M1A1 톰슨 기관단총이 가진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소총입니다


일단 M1개런드의 경우 강한탄을 쓰고 반자동이여서 좋긴 했지만 길이가 너무 길고 명중률이 좋지 않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작은 총이 필요한 공수부대나 총을 휴대하지만 평상시에 총과 관련된 것이 아닌 것을 하는 병사(엔지니어, 타이프라이터, 의무병등등)에게는 M1 개런드가 너무 버거운 존재였다고 합니다. 물론 리볼버나 M1911A1 콜트같은 권총을 무장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권총들의 경우 주무장으로서의 위력은 그리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전투원들에게 M1 톰슨을 지급하자는 주장도 제기됩니다.

하지만 M1톰슨의 경우 근접전에서 확실한 효과를 인정하긴 했지만 M1개런드나 그당시 활동하던 M1903 스프링필드 소총과 다를바없이 무겁고 휴대하기 불편했으며, 장거리 전투시 별로 쓸모가 없다는게 입증이 되면서 이것도 무산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M3 그리스건이 나중에 발명되긴 했지만 그리스건이 발명되기 이전에 이미 미군은 새로운 총의 개발에 착수를 하게됩니다. 바로 그게 M1 카빈이였습니다


이 새로운 소총을 개발하기에 앞서서 미군은 일단 기존에 유효사거리가 30야드밖에 되지않는 권총탄이나 유효사거리가 5~600야드씩이나 되는 소총탄의 중간이 필요하다는것을 알아채고 새로운 탄을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이 탄의 경우 300야드정도의 유효사거리를 보유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고 합니다. 그 탄이 바로 .30 카빈탄입니다

이 탄약은 기존에 있던 .30-06 스프링필드 탄약(그당시 M1개런드에 쓰였던 탄약)의 탄자지름은 동일하게 하되, 탄피의 길이를 줄이고 화약의 양을 줄여서 사거리가 기존 소총탄보다 짧고 화력도 약하게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신 권총탄보다는 더 긴 사거리를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 탄을 기초로 미군은 새로운 총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합니다. 일단 새로 개발된 소총은 M1개런드보다 다루기쉽고, 무게가 가볍고, 적은 반동을 가졌지만 M1911 권총보다는 긴 사거리와 정확성을 가지게 하도록 설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개발시기동안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는데, 맨처음 개발한 존 브라우닝의 의붓형제였던 에드 브라우닝은 이 총을 개발하던중에 사망하고, 나중에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가 개조한 프로토타입도 여러가지 문제점(극한환경에서 고장이 잘난다는점)때문에 채용이 되질 못합니다. 이 1939년부터 시작한 모델생산은 나중에 정식으로 채용된 날짜까지 2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2년동안의 고비끝에 1941년 10월 M1 카빈의 프로토타입이 미군에서 합격통지를 받고 정식으로 채용이 됩니다. 그리고 전선에서 처음으로 시험을 받고 평가를 받게됩니다


일단 이 총은 정식무장이 필요하지 않지만 경우에따라서 사격이 필요한 병사들이나 가벼운 무장이 필요했던 공수부대에 굉장히 좋은 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총을 사용한 병사들의 직책을 보자면 무전병, 탱크/차량 승무원, 포병, 공병대, 공수부대등등 굉장히 많은 곳에서 이 M1 카빈을 원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공수부대를 위한 접절식 M1A1(톰슨이 아니라 카빈의 바리에이션)까지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도록 설계가 되었지만 사정상 제거가 된 자동사격방식도 나중에 개발된 M2 카빈에서 쓰였으며, 이 두버전은 2차대전뿐만 아니라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에서도 쓰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이 M1 카빈의 경우 2차대전당시 태평양 전선에서 꽤나 쓸만했다는 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기존에 생각했던 대로 근접전이나 약간 긴 전투에서는 효과적인 성능을 보였지만, 그 이상으로는 권총탄이나 소총탄을 메꿔줄만한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이 역할을 나중에 개발되는 돌격소총들이 메워줍니다) 특히 이 총 자체내에 있는 스프링이 추운지방에서 잘 고장이 나서 사격이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도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또 기존에 있던 소총들과 달리 정확성이 너무 낮아서 불평불만이 쏟아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실 따지자면 M1 카빈은 2차대전이 끝날때까지 총 625만정 이상이 생산되어서 미국이 생산한 총들가운데 TOP 5에 들수 있을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신뢰성이 높았고, 사용할 수 있는 조건/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그만큼 많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록 2차대전 이후 개발된 돌격소총에게는 뒤지는 성격이였지만, 그당시로서는 소총탄과 권총탄의 중간역할을 굉장히 잘 수행해낸 소총이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겠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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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4.10 11:17 신고

    블로그에도 한번 동영상이 나왔었지요

    탕탕 탕 탕 탕 탕탕 핑~

  2. 2009.05.22 10:31 신고

    월남 초기때 국군이 M2 를 사용했었다고 하는데, 사진을 보니까 M1에다가 바나나형 탄창 끼운 모양새던데 그저 M1에 연사기능을 추가한것 뿐인건가요..?

  3. 2009.06.08 20:49 신고

    난 이녀석을 볼때마다...참 탄창이 깜찍해 보여요...-ㅅ-

  4. 2009.08.25 21:59 신고

    여기다가 30-06탄환을 쓰게하면? ㅋㅋㅋ

  5. 2010.02.28 11:50 신고

    이놈의 카빈 한국전쟁때 관통력이 좀 조루여서 중공군 방한복도 제대로 관통못했다는 설이..

  6. 2010.05.27 00:41 신고

    관통력 조루, 명중률조루 등 내가 개런드를 사랑하게 만들수 밖에 없는
    고자총 응?

  7. 2010.06.22 20:31 신고

    625만정? 미군 병사들 총 합해도 그정도는 안됬을텐데

  8. 2010.09.26 13:37 신고

    이거 '전우' 드라마에서 박중사가 쓴 총이랑 비슷한데 m1카빈인가요 아니면 m14인가요? (전우 보신분들은 아실 것 같음^^)

  9. 2010.10.16 20:2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2010.11.17 00:53 신고

    음... 항상 볼때마다 생각나는 거지만
    M1 카빈과 M2 카빈의 차이점이 뭔가요?
    그저 탄창의 차이 뿐인가요?

  11.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1 20:06 신고

    정말 어쩡쩡한 소총?? 이거 어쩌면 기관단총이라도 해야돼는거 아닌가요 ,... 권총탄쓰던만 m1개런드 소총탄 쓰면 ㅋ?? 쩔겟군

  12. 2011.02.12 22:51 신고

    아이고... .30카빈이 아닌 30-06을 절반으로 잘라낸 총탄을 개발해서 썼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성공했을까요?

  13. 2011.03.12 15:02 신고

    이물건 기본탄창이 10발만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예비군 가면 다뤄보는 총인데..... 그리고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30-06 스프링 필드 이정도면 숫제 거의 괴물수준 위력임니다 굵은 기차 레일 용 침목을 순식간에 절단해버리는 ...... 파워나 초속으로 보나 정말 끝내주는 위력인데 문제는 이놈의 반동....... 8발 다쏘고 나니 어깨에 피멍이 들던데......

    • 2011.03.16 07:24 신고

      1. M1 카빈은 15발/30발 탈부착식 탄창을 사용합니다
      2. M1 카빈에 사용된 탄은 .30 카빈 탄이지, .30-06 스프링필드가 아닙니다
      3. 8발 말씀하시는거로 봐서 M1 카빈이 아니라 개런드를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