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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2.72 kg
전체길이: 896 mm 
총열길이: 368 mm
장탄수: 30발
발사속도: 분당 950발(군용 버전)


아말라이트와 콜트, 그리고 유진 스토너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M16이라는 물건은 사실상 오늘날 AK-47와 더불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돌격소총으로 꼽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높은 정확도와 어느정도 군용으로 쓰일 수 있을 만큼의 내구성과 가격을 바탕으로 미군에 처음 도입된 이후 NATO 소속 국가들에게도 많은 양이 판매 및 지급된 녀석으로서, 오늘날 이 녀석과 이 녀석의 바리에이션의 생산량은 천문학적으로 기록될 만큼 20세기 돌격소총의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좋은 판매실적을 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16의 경우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비록 내구성에 대해서는 AK보다는 낮다는 평을 받았지만, 군용으로서는 흠잡을데가 없다는 녀석으로 남아있었다는것이 가장 잘 알려진 M16 관련 평입니다만, M16의 경우 사실상 다른 화기들과 다르게 화기 내부 디자인 때문에 한가지 단점을 아무도 모르게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지요. 일반적으로 M16 관련 내부구조 디자인중에서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단점은 바로 개머리판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M16의 개머리판은 꽤 여러 종류가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슬라이드식 개머리판과 기본 고정식 개머리판 말고도 여러 종류의 개머리판이 존재하지요) 이러한 개머리판들의 경우 공통적으로 옆으로 접히는 Side-Folding 개머리판은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M16의 내부구조 때문에 생긴 양상인데, M16을 포함하는 범주인 AR-15 관련 소총들의 경우 총의 노리쇠와 연결된 완충 스프링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이를 수납하기 위하여 개머리판 안쪽까지 스프링이 포함된 실린더가 같이 들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개머리판을 접절식으로 사용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해졌고, 이로 인해서 가장 대표적으로 등장한것이 바로 슬라이드식 개머리판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슬라이드식 개머리판도 어느정도 전체길이를 줄이는것이 가능합니다만, 아무리 줄인다고 할지라도 접절식 개머리판보다는 높은 휴대성을 가질 수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투에 임하는 병사들의 경우 CQB(Close Quarter Battle, 근접전)을 치룰때 총이 길어서 여러모로 불편하고, 차량으로 이동할때도 걸리적거릴 수 있다는 것은 결국 M16이 접절식 개머리판을 사용할 수 없는것에 대한 불만을 낳게 되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등장한것이 바로 "M16의 내부구조를 약간 변경하여 접절식 개머리판을 사용할 수 있게 하자"라는 아이디어였는데, 이러한 아이디어를 사용한 화기중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나온것이 바로 Z-M Weapons 사의 LR-30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R-300의 경우 사진에 보이듯이 생긴것 자체는 M16의 바리에이션으로 밖에 보이질 않고, 특이하게 접절식 개머리판을 채용한것 이외에는 그렇게 큰 특징이 없는듯 보입니다만, LR-300은 M16이랑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LR-300의 기본적인 작동방식은 가스 직동식(Direct Gas Impingment)이라는 면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만, 이 LR-300의 내부구조를 살펴보면 M16과는 약간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적으로 LR-300의 경우 가스 튜브 및 전체적인 탄약 발사관련 부품들이 앞쪽으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구지 개머리판까지 완충 스프링을 길게 늘여놓을 필요가 없었고, 그에따라 개머리판을 접절식 버전으로 대체를 할 수 있었지요(이로 인하여 사실상 M16의 상부 리시버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호환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M16의 사용자를 위하여 기타 버튼들(노리쇠 멈치, 강제 전진기, 탄창 멈치등등)의 경우 기존의 M16와 동일한 곳에 배치하였기 때문에 M16을 사용하던 병사들도 구지 새로운 훈련이 필요없이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다만 조립 및 분해는 따로 트레이닝이 필요)


사실상 LR-300은 원래 민수용으로 나왔던 화기인지라 자동발사가 불가능했지만, 이후에 LR-300의 개발사인 Z-M Weapons에서 군용으로 LR-300 ML-A을 출시했기 때문에 M16의 개머리판 관련 문제를 해결했다는 특징으로 판매를 하려고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M16 개머리판 관련 문제가 그리 크게 지적되지도 않고, 민수용으로 나온 LR-300의 경우 시가로 1정당 약 350만원을 넘어가는 가격에 거래되기 때문에 군용으로 채용하기에는 약간 비싼 가격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주요 단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Z-M Weapons사의 경우 LR-300의 판권을 2007년경에 Para USA라는 곳에 팔았으며, 현재 LR-300은 Para USA Tactical Target Rifle(TTR)이라는 이름하에 판매를 지속중에 있다고 합니다(다만 LR-300에서 나왔던 완전자동 발사기능은 삭제되었다고 하네요)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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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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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6 12:03 신고

    ....아니 어떻게 이런 우연이 -ㅁ-!!! 안 그래도 소설 캐릭터에게 LR300을 쥐어 줄려던 참이였는데...(먼산)

  2. 2009.09.06 21:19 신고

    개머리판 땜에 내부구조가 달라지다니 0_0;; 그런데 이런 녀석 다른 놈은 또 없는지요?

  3. 2009.09.06 23:53 신고

    이놈 아마 스토커 시리즈에 나오는걸로 압니다

  4. 2009.09.12 08:42 신고

    부품이 앞으로 이동했다면 두가지 경우를 추론해볼수 있는데

    첫째. 부품들이 축소되거나 짧아져서 약간 비정상적으로 보인다.

    둘째. 약실이 앞으로 이동하여 사거리가 다소 감소한다.

  5. 2010.09.28 19:17 신고

    포스팅을 위해 자료 참고좀 할게요 감사~

  6. 2011.03.02 18:27 신고

    우리나라 M-16A1이 저런 놈이었으면 옛날 군인들(아버지랑, 삼촌들)이 그나마 편했을텐데 말이죠잉. 접을 수 있다는 것은 천국과 지옥의 차이니까요.

    LR300+HK416 같은 물건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수요가 불분명하니 안나오겠죠. 그냥 쓰던 거 쓸테니까......(민수용으로는 개발 안하려나?)

    • 2011.03.04 03:42 신고

      AR계열의 경우 LR시리즈를 제외하면 완충 튜브가 개머리판까지 들어가서 접이식을 사용하는게 불가능합니다
      가끔 완충튜브 빼고 접이식이 되게 나오는게 있긴 하지만,
      굳이 이걸 써야할만큼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다른 화기를 쓰지 않을까 싶군요

  7. 2011.03.02 23:17 신고

    저거랑 비슷하게 생긴 가늠자가 있나요? M16에?

  8. 2011.09.06 05:22 신고

    Just to update, ZM weapons has sold the license to Para Ordinance (Canadian company), but will be made in US.

    Design will remain the same, but the price has gone up. I have the original ZM LR300 NXL. One great difference compared to M16 is the less felt recoil and the ability to fold the stock. Folding the stock really helps enter vehicles, especially with all the gear one would wear in the field.

  9. 2011.10.10 23:10 신고

    저 거너님 Gunner이아닌 Gunnar인거보면 왠지 한국인 같아지는뎁쇼..ㅋㅋ
    저분 영어는 잘하실지 몰라도 한국어를 읽으시고 영어로 포스팅을 쓰시다니...위화감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