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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3.4 kg
전체길이: 711 mm ~ 1016 mm(버전에 따라 다름)
총열길이: 330 mm ~ 508 mm(버전에 따라 다름)
급탄방식: M27 벨트
발사속도: 분당 625발 ~ 1000발



아말리이트사에서 근무하던 유진 스토너가 만든 AR-15은 후에 콜트사에서 개량을 한 뒤로 M-16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 M-16은 예상과는 다르게 엄청난 히트를 친 돌격소총중 하나입니다. 속칭 "Space Age" 외모에, 나무를 하나도 쓰지 않은 이 녀석은 장난감 총같이 생기긴 했지만, 정작 실전에 투입되어서는 엄청난 녀석이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한 녀석이였고, 그에따라 처음 채용이 된 1964년 부터 약 44년 후인 오늘날 까지도 많은 나라들에서 라이센스 생산이 지속됨과 동시에 제식 돌격소총으로 남아있는 "서방 돌격소총계의 베스트 셀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뭐 진정한 베스트 셀러는 AK-47라는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맨 처음 M-16이 실전에 투입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M-16에 대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몇몇 밀리터리 관련 관계자들은 구지 경기관총을 새로 도입해서 쓰는대신에 M-16을 그냥 써도 될거라는 약간 욕심있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M-16이 실전을 겪으면서 "돌격소총으로서는 좋지만 본격적인 경기관총으로서는 많이 부족한 녀석이다"라는것을 스스로 입증하게 되었고, 결국 미국은 기존의 M1918 B.A.R와 M1919 브라우닝 경기관총을 새로 대체할 만한 녀석을 찾게 됩니다. 


당시 미군의 경우 M60라는 다목적 기관총을 제식 기관총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태였기 떄문에 이미 M1918 B.A.R와 M1919 브라우닝 경기관총이 대체되어 있는 상태인지라 구지 새로운 녀석을 채용 및 개발해야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만, 결정적으로 M60가 M-16과 사용 탄약부터 다른 녀석을 지속적으로 운용하는것은 무리라는게 미 육군의 판단이 나오게 되었고(M60은 7.62 x 51 mm NATO탄을, M-16은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합니다), M60 자체도 사실 미군사이에서 많은 불만을 야기했던 화기중 하나인지라(초기버전은 총열교환, 무게등등의 문제로 큰 지적을 받았습니다) 기존의 M60을 서서히 퇴역시킴과 동시에 5.56 x 45 mm NATO탄을 쓰면서 분대지원화기로 쓸 수 있는 녀석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실 M60을 채용하기 위해서 여러 기관총들이 등장하였습니다만, 그러한 화기들 중에서 가장 특이했던 화기는 누가 뭐라고 해도 M16 LMG라고 할 수 있습니다. M16 LMG의 경우 M16에 대한 판권을 소유하고 있던 콜트사에서 M16을 기반으로 분대지원화기를 만들어 미군에 제식으로 채용될 야망을 가지고 만든 화기였는데, 실질적으로 M16와 대부분의 부품에서 호환이 가능했고, 총열도 특수 버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기존 M16에서 기대하기 힘들었던 발사속도 및 지속사격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큰 점수를 받았다고 할 수 있지요.


M16 LMG는 궁극적으로 미군에 제식으로 채용되지 못하고 실패한 화기라고 나오는게 일반적인데, M16을 기반으로 한 지라 100발짜리 C-MAG 이상의 장탄수, 즉 다시말해서 벨트를 사용한 급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탄을 자주 갈아줘야 한다는 점이 M16 LMG의 주요 단점중 하나로 자리잡았고, 또한 완전히 새로운 화기로 사야하기 때문에 값도 비싸고 실질적으로 FN사의 미니미를 개량한 M249가 등장함에 따라 훨씬 성능이 떨어지는 M16 LMG을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찾지못한 미군은 이 녀석에 대한 실질적인 채용을 거부하게 되었고, 다른 나라에서 몇몇이 채용되었어도 M16 LMG는 실패작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지요.


M16 LMG는 궁극적으로 실패한 녀석으로 인정받았지만, 이 녀석의 기본 토대인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가 지속되고, 관심도 급증하게 된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M16의 경우 소총으로써 서방국가에서 나온 화기중에서는 거의 탑 클래스에 속할만큼 좋은 성능을 보여줬고, 그러한 이유 때문에 천문학적인 판매량을 기록한 돌격소총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녀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는 언제나 관심을 받을 수 있고, 잘만 만들면 대박을 터트릴 수 있는 화기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지라 M16 LMG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M16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에 대한 개발은 지속되었고, 그 중에서 오늘 리뷰하는 녀석이 바로 Ares Shrike 5.56이라는 시스템입니다.


Ares Shrike 5.56은 사실상 따지고 보면 완전한 개인화기 시스템은 아닙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이전에 리뷰했던 AR-57처럼 상부 리시버만 판매하는 특이한 구조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M16의 완전한 분대지원화기를 꿈꾸기 위해서 기존의 M16 LMG에서 시도되거나 개량되지 않은 점들을 추가적으로 넣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적으로 이 시스템(따지고 보면 상부 리시버 수준에 불과한 녀석이지요)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급탄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은 다른 M16 기반 분대지원화기들과 다르게 탄창이 아니라 탄띠(M249같은 5.56용 분대지원화기에서 사용되는 M27 탄띠)를 사용하도록 나오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탄띠를 사용함으로서 생기는 문제점이 없는것은 아닙니다만, 일단적으로 분대지원화기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조건중 "지속사격력"을 완벽히 충족한다는 점에서는 큰 점수를 받는다고 할 수 있지요(물론 이 녀석의 경우 M249처럼 M16 탄창 및 C-MAG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로 부각되는 이 녀석의 특징은 바로 이 녀석이 가진 시스템 자체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앞서 언급했듯이 이 녀석은 상부 리시버만 나온 녀석인지라 하부 리시버에 따라 다른 성능을 보여줄 수 있고, 기존의 하부 리시버를 포함한 M16/M4 유저가 이 녀석을 구입함으로서 일반적인 돌격소총에서 분대지원화기로 빠른 시간내에 변경 및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오늘날 돌격소총들에서 부각되는 모듈화 시스템의 조건을 충족해준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점 이외에도 이 녀석은 여러가지 총열버전을 구입할 수 있으며, 동시에 총열 교환능력도 가지고 있다는 점, 분대지원화기라는 점 때문에 M249용 조준기를 가졌다는 점, 마지막으로 오늘날 등장하는 M16 관련 분대지원화기 중에서는 가장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판매를 진행중에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현재 미군의 경우 분대지원화기가 M249로 고정되어 있는 상태이고, 미군이나 다른 제식 군대에서 이 녀석을 채용할 가능성은 굉장히 적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성공의 가능성이 그리 높지는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부 리시버만 판매되는 녀석인지라 특수부대나 민간 경호업체, 혹은 대테러부대에서 구입할 수 있는 여건이 아직은 남아있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장담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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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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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30 18:50 신고

    헐퀴 상부리시버만 많이 가지고 다니면 만능병사 탄생인가

  2. 2009.08.30 19:47 신고

    왠지 저 손잡이는 오직 총열교환용만을 위해 개발된것 같아........

  3. 2009.09.15 17:56 신고

    아주 훌륭한 총기입니다~!!
    일반 돌격소총만한 크기에 총열교환기능까지...
    거기다 상부리시버만 교환하면 된다는 모듈성까지...

    아주 이상적인 총기입니다...

  4. 2011.08.26 16:31 신고

    으허... M4를 그냥 벨트급탄방식으로 바꾼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