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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0 BMG

전체무게: 38 kg(기관총), 58 kg(M3 삼각대 포함)

전체길이: 1650 mm

총열길이: 1140 mm

급탄방식: 벨트

발사속도: 분당 450발 ~ 600발



세계 1차대전은 많은 신개념 장비가 새로 등장한 곳인데, 보병전에서 가장 큰 역사를 미친것이라고 하면 단연 탱크와 기관총, 그리고 전투기를 들 수 있습니다. 이런 녀석들은 세계 1차대전을 기점으로 새로운 화기로 떠오르게 되는데, 보병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것은 당연히 기관총이였습니다. 참호전에서 참호 끝에 배치되어있던 기관총은 달려오는 적군을 그냥 쓰러트렸고, 그에따라 수많은 병사들이 의미없는 죽음을 치뤄야 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게 전차인데, 철로 만든 몸체를 적 참호까지 움직여서 참호안에 숨어있는 적군이나 기관총 사수를 제거한다면 전투에 있어서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라는게 처음 아이디어였고, 그에따라 영국을 기점으로 미국이나 독일같은 나라들은 전차를 속속 개발해서 실전에 배치하게 됩니다

전차의 경우 처음 등장한 녀석이라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쏟아져 나오긴 했습니다만, 기본 컨셉인 "보병의 피해없이 적의 진지에 침투해서 적을 무력화 시키는" 장비임은 확실히 증명되었고, 그 당시 소총탄으로 전차를 상대할 수 없었던 것을 알고있던 강대국들은 "전차도 뚫을 수 있는 무지막지한 중기관총(여기서 중기관총은 맥심같이 무거운 녀석이 아니라 펀치력이 센 녀석이였습니다)을 서서히 개발하게 되는데, 이건 미국도 마찬가지였고, 이때쯤 적절하게 등장하시는 미국의 유명한 기술자분이 한분 계시는데, 그 분이 보병화기의 역사를 새로 쓰신 존 브라우닝입니다


존 브라우닝의 경우 기존의 중기관총(여기선 무거운 의미)인 M1917의 스케일을 크게해서 새로운 중기관총을 만들 생각을 했는데, 그 당시 새로나왔고, 지금까지도 무지막지한 탄으로 인식되는 .50 BMG을 M1917에 인식시켜서 M1921이라는 기관총을 만들게 됩니다. 이 M1921의 경우 말 그대로 M1917의 .50 BMG버전이라고 할 만큼 1917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녀석의 경우 1차대전이 종전된 이후 전차의 장갑이 두꺼워지는 흐름속에서 대전차용 화기로서는 부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대공 기관총이나 보병을 상대하는 기관총으로 쓰이게 됩니다

M1921의 경우 M1917와 같은 수냉식 기관총이라서 지속 사격력은 높았지만 무게는 드럽게 무거웠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고, M1917에서 M1919로 바뀐것 처럼 M1921도 공냉식 총열을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 나오게 되는데, 그 녀석이 M2 중기관총입니다


M2의 경우 미군에서 쓰인 화기중에서는 M1911A1다음으로 가장 긴 수명을 가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일단 무지막지한 .50 BMG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금 전장에서 쓰이는 모든 방탄복이나 유리를 관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방탄복 뿐만 아니라 콘크리트 벽이나 나무쯤은 쉽게 관통하기 때문에 엄폐물에 숨은 적을 상대하거나 장거리에서 지원사격을 할때는 정말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녀석입니다. 하지만 M2의 경우 총열이 얇다는 지적이 있어서 대부분의 M2는 M2HB(HB는 Heavy Barrel의 약자, 다시 말하면 무거운 총열정도 되겠네요)로 바뀌었고, 빠른 총열교환을 위해서 M2 QCB(Quck Change Barrel)버전도 개발되어 현재 미군에서 사용중입니다(M2HB의 경우 퇴역을 준비중이였습니다만, 미군의 예산부족으로 당분간은 더 제식으로 활동할 예정)

M2의 경우 많은 나라에서 카피/라이센스 생산된 녀석으로 유명한데, 한국도 M2을 기반으로 한 K6 중기관총을 운용중입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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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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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0 11:25 신고

    갑자기 해전갤에 밀덕후가 생각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M2HB를 들고 다녔다니면서 쏴댔다...

    그런다면 모든 미국인이 터미네이터쯤 된단말인가

    • 2009.04.10 11:41 신고

      그러니까 M2HB를 든다는 것은...터미네이터처럼 미니건을 들고쏘는 그런게 아니라 이동할때 들고 이동하는게 어려웠다는 듯이지요(...)

  2. 2009.05.20 17:03 신고

    오오오옷! 진리의 M2 +_+!! 콜트와 같이 명작이죠 이놈도.
    너무 좋와하는 물건인지라 제 소설속에서 콜트와 같이 자주 모습을 들이미는 총중 하나랄까요 :P

  3. 2009.06.08 20:46 신고

    월야환담 채월야 라는...소설에...레어급 뱀파이어가 이걸 한손으로 쏴갈기죠...후덜덜...

  4. 2009.06.11 12:15 신고

    월야환담 채월야는 만화가 아니라 소설이라능요 0ㅁ0
    저도 집에 몇권 소장중인데...
    M2를 그냥 들고 쏘는게 아니라 손잡이를 커스텀해서 들고 쏠수 있게 되 있습니다.
    게다가...
    이 기관총을 들고 쏘는게 인간이 아닌 뱀파이어니 고증병맛은 아닌거죠.(....)

  5.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1 20:41 신고

    제로기가 막달려올때 해군이 배타고 m2hb를갈기던데 부셔질까나?? 특히 가미카제는 더캐안습일듯

    • 2011.02.12 09:30 신고

      .50 BMG인지라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로기의 경우 항속거리를 늘리기 위해 장갑을 최소화했으니니 말이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30-06으로도 격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6. 2011.02.12 04:03 신고

    에일리언//뭐, 흡혈귀가 등장하는 소설이니까 현실성 부족은 맞지요.(그러니까 소설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