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탄약: .30-06 스프링필드 / 7.62 x 51mm 나토탄
전체무게: 14kg(삼각대 제외)
전체길이: 1219mm / 1346mm
총열길이:  609mm
급탄방식: 250발 벨트식
발사속도: 분당 400~600발
유효사거리: 1370m(최대)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군이 사용한 경기관총, 혹은 분대지원화기는 총 3개가 존재합니다. 일단 1918년 처음 개발해서 2차대전에도 잘 써먹은 M1918A2 B.A.R(Browning Automatic Rifle), 미 해병대나 해병대 소속 공수부대가 사용한 M1941 존슨 경기관총, 그리고 지금 소개하는 M1919 브라우닝 경기관총이 있습니다. 위의 두 녀석은 사실 어느 녀석에서 출발했다고 하기보다는 그냥 제작자들이 신개념 디자인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M1919는 약간 개발사가 다릅니다.

2차대전 당시 미군의 개인화기는 여럿 기술자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만, 그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은 누가 뭐래도 존 브라우닝(John Browning)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존 브라우닝의 경우 권총(콜트 M1911A1)부터 시작해서 기관총까지 안만든 녀석이 없을 정도로 개발에 대한 열정이 뛰어났고, 그가 만든 대부분의 화기들은 2차대전 당시 미군의 제식화기로 되어 현재까지도 몇몇은 현역을 활동중입니다.

M1919의 경우 브라우닝이 개발한 경기관총 하나로서(다른 녀석은 경기관총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비슷한 수행을 했던 B.A.R) 기존의 M1917이 무겁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만든 경기관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M1917이 수냉식이였던 것을 공랭식 총열로 바꾸고 기존의 무거운 수레가 아닌 삼각대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M1917와 흡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으로 인해서 M1919는 총 자체만 해도 4 kg나 감량(...)되는 성과를 거뒀고, 그에따라 2차대전 당시 미군의 주요 분대지원화기로 활동하게 됩니다.


M1919의 경우 나쁘지 않은 성능 덕분에 세계 2차대전과 한국전쟁, 그리고 베트남전 당시 미군에 의해서 많은 수가 사용되었는데, 사실상 경기관총이지만 삼각대와 총을 따로 분리해서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점(M1919는 MG-42나 B.A.R처럼 양각대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등장한 M60라는 새로운 GPMG에 의해서 미군의 제식화기에서는 물러났습니다만, 기타 친미국가들(대표적으로 한국)은 그 이후에도 예비군 물자로 다수를 보유했고, 지금도 많은 수가 남았다고 합니다

M1919의 대표적인 바리에이션이라고 하면 양각대와 개머리판, 권총손잡이를 사용하게 만든 M1919 "Stinger" 경기관총, 2차대전 이후 급부상한 신개념 탄약 7.62 x 51 mm NATO을 사용할 수 있게 개량된 M37와 Mk.21이 존재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4.10 07:21 신고

    우훗우훗
    아침일찍 다는 따끈한 게시물이란 이런맛

    약간의 개조ㅇㅂㅇ 무게 감량이 순식간에 요험한 몸매을 가지게 만들다니~!!!

  2. 바실리자이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2.15 21:47 신고

    이건뭐 삼각대없으면 못쓸듯함 명중률이없으니까여 ... 뭐 콜듀5처럼 그렇게유용하게쓰지는않을듯

  3. 2011.12.17 18:54 신고

    퍼시픽 보면 누가 이거 들고 일본군 갈아버림...

  4. 2011.12.19 10:47 신고

    도길:MG42님이 보고계셔
    미국:그런데 우린 브라우닝이 죽었잖아?
    미국:우린 안될꺼야 아마 ㅠ
    도길:MG42뿜
    미국:으앙 죽음

  5. 2011.12.19 10:49 신고

    그리고 M1919A4와 A6버전은 우리나라에도 남아있더라는 애기를 디씨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_-
    우리나라 무기 세대교체 완전히 끝나고 잉여물자 판매 시작하면 서양 총덕을 지릴 물건들 많죠. 50년대에 공여받아 진공포장도 안뜯고 창고에서 굴러다니는 M1개런드부터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