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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30-06 스프링필드(7.62 x 63mm)
전체무게: 8.8kg
전체길이: 1,214mm
총열길이: 610mm
발사속도: 분당 450발(저속발사) / 분당 600발(고속발사)
장탄수: 20발 박스탄창



세계 2차대전은 새로운 화기들의 천국이라고 할 만큼 많은 녀석들이 나와서 주목을 받았고, 또 쓸쓸히 사라져간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세계 2차대전 당시 분대지원화기라는 개념은 새로 등장한 이후 현재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차대전의 경우 연합군이나 추축군이나 새로운 분대지원화기를 개발하게 되는데, 미국에서도 분대지원화기에 대한 개발은 특이하게도 세계 1차대전이 끝나기 전 부터 활발히 진행되었었습니다.

뭐 미국의 소련이나 독일과 다르게 맥심과는 별로 큰 관계가 없는 M1917 수냉식 중기관총을 사용하고 있었긴 했습니다만, M1903 스프링필드 소총과 M1917 사이의 공백을 없애줄 수 있는 녀석은 존재하지 않았고, 그에따라 기존의 소총탄을 사용하면서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는, 그리고 자동사격이 가능한 녀석이 나오게 되는데, 이 녀석이 존 브라우닝의 걸작중 하나인 M1918 Browning Automatic Rifle(브라우닝 자동소총)입니다.


브라우닝 자동소총은 그 당시 나왔던 분대지원화기들과 다르게 그리 눈에 띄는 특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구처럼 상부급탄 시스템을 사용한것도 아니고, 누구처럼 GPMG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스펙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은 세계 1차대전이 끝나기 직전 미국에 채용되었다는 점에서 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세계 2차대전이라는 시기에 미국은 브라우닝이 또 따로 M1919라는 경기관총을 개발해서 전군에 채용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만, M1919의 경우 경기관총이기는 했습니다만 분대지원화기로 보급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었었고, 그에따라 M1918A2(가장 많이 생산된 버전)이 그 자리를 메꿔주게 됩니다. 브라우닝 자동소총은 많은곳에서 리뷰하면서 언급했듯이 포복자세에서 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20발 탄창을 사용하면서 양각대를 사용할 수 있고, 2가지의 발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게 주요적인 특징입니다. 그리고 무게가 묵직해서 .30-06 스프링필드라는, 반동이 강한 탄을 사용하면서 집탄률이 꽤 괜찮다는것도 주요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요


M1918A2을 비롯한 B.A.R 시리즈의 경우 세계 2차대전은 물론이고 한국전쟁, 그리고 베트남전에서도 사용되었으며, 많은 양이 다른 연합군에 공여되거나 자국에서 라이센스 방식으로(커스텀 화기 포함) 생산되었고, 현재는 100% 제식에서 퇴역을 한 상태이며, 민수용으로 나온 SLR(Self-Reloading Rifle)만이 현재까지도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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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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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0 11:30 신고

    이 총에 대해서는 아는 지식이 거이 없네요 ㄲㄲ
    좋은 정보 덥석 냠~

    • 2009.04.10 11:41 신고

      음...B.A.R에 대한 추가자료는 네이버 찾으면 금방 나온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독특하게 나와서 꽤 유명해진 녀석이지요 ㅇㅅㅇ

  2. 2010.12.20 23:47 신고

    근데 이제보니 8kg라...생각보다 무겁네요ㅡㅡ

  3. 2014.05.27 15:41 신고

    HCAR 이라고 해서 BAR을 현대화로 개수한 모델도 있더군요.
    오하이오 오드넌스 워크 사에서 제작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