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 7.62 x 51 mm NATO / 6.5 mm Grendel / 6.8 mm SPC
전체무게: 3.4 kg
전체길이: 958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696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열길이: 457 mm(SPR 버전) / 406 mm(Standard 버전) / 304 mm(CQB 버전)
장탄수: 30발
발사속도: 분당 700 ~ 900발


미군이 베트남전이 발발하기 직전에 개발해서 베트남전이 발발한다음 실전에 배치하게 된 M16은 실전 배치 이후 지금까지도 미군의 주력 보병화기로 쓰이고 있는 돌격소총입니다. 비록 기본형이였던 M16A1은 거의 대부분 퇴역한 상태이지만, 그 후기작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들과 M16의 카빈 버전들은 아직까지도 미군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고, 미군을 포함한 많은 NATO국가들도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돌격소총의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군의 M16이 이러한 성공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사실상 그 당시 존재했던 7.62 x 51 mm NATO라는 나토 제식탄이 완전자동으로 발사하기에는 사수가 큰 어려움을 겪고, 그리 좋은 탄착군을 유지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하는 시점이였고, 그때 나오게 된 5.56 mm은 전자동으로 사격해도 그리 나쁘지 않은 탄착군을 보유하면서, M16이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소총에 접목시켰다는 장점들이 상호작용을 통해서 미군에 쓰이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 M16이 그 당시에는 어땠을 지 몰라도, 아직까지는 좋은 돌격소총이고, 지금 당장 퇴역을 해야할 만큼 나쁜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개인화기들은 발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개발된지 30년이 지나가는 돌격소총을 미군은 계속 채용할 수 없는 노릇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5.56 mm탄에 대한 의문점(대인 저지력을 포함한 여러가지 문제)이 제기되면서 한때 일선에서 퇴역했던 7.62 x 51 mm가 다시 쓰이기 시작함으로서 5.56 mm만 사용할 수 있는 M16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미군이 새로이 채용할(정확히는 USSOCOM에서 채용할 예정인) 소총을 선정하는 SCAR(SOF Combat Assault Rifle) 프로그램에서 모듈화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건이 만들어지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는데, 모듈화 시스템은 사수가 원하는 대로 총기를 커스텀화 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서 총열이나 급탄기구, 심지어 사용탄환까지도 바꿔서 사용할 수 있게 한 천재적인 발상으로서 실질적으로 군용 소총에 등장한지는 그리 오래되진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물론 스토너 63같은데서 나온 것으로 보아서 실질직인 개념의 등장은 굉장히 오래되었습니다만 그당시에는 비싸고 복잡해진다는 이유만으로 천대받았지요).


이 모듈화 시스템의 경우 굳이 미군의 SCAR 프로그램 때문이 아니라 세계의 거의 대부분의 군용소총이 그런것을 원하는 상황이 전개됨에 따라(한곳에서만 전쟁을 하는게 아니라 여러 상황에서 교전을 벌이게 된게 요즘 전쟁의 추세라고 할 수 있지요) 새로 나오는 군용 제식소총들에 공통적으로 적용되었지요. 오늘 설명하는 XCR이라는 녀석도 이 USSOCOM의 SCAR 프로그램에 채용되기 위해서 로빈슨 암즈(Robinson Armament)에서 만든 모듈화 시스템 화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빈슨 암즈의 XCR의 경우 일단 SCAR 프로그램에 채용되기 위해 만든 녀석이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 모듈화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적용된 화기라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이 녀석의 경우 SCAR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들의 차기 돌격소총중에서는 가장 많은 수의 탄약을 구지 큰 변형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화기로(5.56 x 45 mm, 7.62 x 51 mm, 6.5 mm Grendel, 6.8 mm SPC를 포함해서 5.56 mm의 규격을 가진 녀석은 대부분이 사용이 가능) 이미 개발 초기부터 주목을 받은 녀석입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총열을 여러가지 버전(기본적으로는 Standard 버전과 근접전용인 CQB 버전, 그리고 경기관총 및 저격용인 SPR 버전이 존재합니다)을 빠른 시간내에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지요.


이 특징 이외의 XCR의 가장 큰 특징은 외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새로이 나온 SCAR 프로그램용 돌격소총중 HK-416과 이 녀석은 AR-15의 외관을 많이 닮았다고 할 수 있는데, 기존의 M16/M4 시리즈를 사용하던 미군을 상대로 채용을 해야할 녀석들이기 때문에 기존의 M16/M4과 비슷하게 디자인을 만들어서 기존의 미군이 M16/M4을 썼을때와 마찬가지로 다루는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하려고 만든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요. 실제로 XCR의 경우 탄창 멈치와 노리쇠 멈치, 그리고 자동/반자동/안전 셀렉터가 기존의 M16/M4과 같은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개머리판을 접절식으로 채용하기 위해서 내부구조는 AK-47와 비슷하게 만들어서 장전 손잡이는 탄창 멈치 위에 있습니다)

XCR의 경우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SCAR 테스트에서 받았고, 채용가능성도 높았습니다만 같은 프로그램의 경쟁자로 나온 녀석들중 FN 헤르스탈의 Mk.16/Mk.17에 가격과 내부구조 면에서 낮은 성능을 보였고, 결정적으로 훈련시 사용할 공포탄 어뎁터를 장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물론 나중에는 적용되어 어답터 장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만, 그때 즈음에는 시간이 너무 늦게 되었지요) 정식으로 USSOCOM용 돌격소총으로 채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차기 M4 돌격소총을 대체할 화기에 대한 박람회(정부 주최로 2008년 11월 비밀리에 실시되었습니다)에서 등장하여 여러가지 성능 테스트를 받은것으로 봐서 아직까지는 확실히 탈락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7.08 16:04 신고

    분명히 새로 개발된 녀석인데 전혀 새롭지가 않은 이 요상한 기분

    • 2009.07.08 19:48 신고

      솔직히 총이란게 총열,노리쇠,탄창,그립,개머리판이라는 구조만 있으면(물론 이 이상에 부품도 필요하지만 크게 보자면 말이죠.) 되는 것이다 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ㅁ'....
      그래서 그런지 총을 보고 있노라면 거기서 거기 같이 느껴지는 거죠.

    • 2009.07.09 10:02 신고

      아무래도 베이스가 M16을 따라하니 그럴만도 ;;;;

  2. 2009.07.08 19:49 신고

    택티컬레일에 묘듈화라...요즘 원하는 소총에 능력을 지니고 있군요 0ㅅ0....
    그런데 전 이런 최신식보다는 옛날 소총에 정내미가 더 간다죠...=3=

  3. 2009.07.08 19:58 신고

    개발사가 굉장히 생소하군요..

  4. 2009.07.08 23:15 신고

    조금 촌스럽게 들릴진 몰라도 모듈화 총기라는 개념을 처음 알았습니다;;;

    ㅇㅅㅇ 신기신기~

    그런데 위 사진처럼 포어사이트와 레어사이트, 그리고 도트사이트를 함께 장착함으로서 좋은게 뭔지...?

  5. 2010.03.05 14:49 신고

    퍼갑니다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