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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30-06 스프링필드
전체무게: 6.48 kg
전체길이: 1066 mm
총열길이: 558 mm
발사방식: 쇼트 리코일방식
장탄수: 2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200~600발(조절가능)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군의 경우 굉장히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시스템이라는게 무엇이냐면(시스템이라고 하기도 뭐한 구조) 2차대전 당시 유럽전선, 즉 다시말해서 독일군에 대항해서 싸웠던 미군의 무기와 태평양 전선, 그러니까 일본군에 맞써서 싸운 미군의 무기는 아주 약간 다르다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태평양 전선에서 M1 개런드나 톰슨 기관단총이 사용되지 않았다는 점은 아닙니다만 태평양 전선에서는 유럽전선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기들이 많이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레이징 기관단총이나 M1941 존슨 경기관총/반자동 소총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많은 2차대전 매니아들은 세계 2차대전당시 미군이 개발해서 사용하려고 했던 반자동 소총은 M1 개런드만 있었다는게 아니라는것을 잘 알고 있으실듯 합니다. 그 말은 다시말해서 M1 개런드와 같이 경합을 벌인 반자동 소총이 존재한다는 것인데, 그 녀석이 비운의 반자동 소총이라고 불리는 M1941 존슨 반자동 소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이름에서 나오듯이 멜빈 존슨 주니어(Melvin Johnson Jr.)라는 사람이 개발한 소총인데, M1 개런드가 클립식으로 급탄을 하는데 반면에 이 존슨의 반자동 소총은 10발짜리 로터리 탄창(원반 탄창같이 탄창의 모양은 둥그렇습니다만, 내부구조는 전혀 다른 탄창)을 사용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당시 이 녀석을 개발하면서 같이 개발한 녀석이 바로 사진에 나오는 M1941 존슨 경기관총입니다(둘다 M1941이라는 제식명을 가지고 있었고, 총 이름에 존슨이 들어가서 혼동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M1941 존슨 경기관총의 경우 같은 존슨으로 나온 화기답게 많은 점에서 존슨 반자동 소총과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작동방식의 경우 쇼트 리코일 + 볼트 회전식이라는 점이 동일했었고, 사용부품도 몇몇은 호환이 가능할 정도로 두 녀석은 많은 점에서 일치했었습니다. 하지만 M1941 경기관총의 경우 소총과는 다르게 30발 탄창을 옆에서 급탄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고, 자동 발사시에는 오픈볼트, 반자동 발사시에는 클로즈드 볼트을 사용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이 특징은 FG-42에서도 나옵니다만, FG-42와 M1941은 서로 관련이 전혀 없습니다)

이 녀석은 특이한 점이 몇몇이 있었는데, 일단 탄창이 왼손잡이는 불편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만, 상황에 따라서 탄창을 반대쪽에서도 쓸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개조를 통해서 변경이 가능). 또 스프링을 조작해서 발사속도를 자유자재로 변경 할 수 있었고, 개머리판도 손보면 다른 녀석으로 사용할 수 있는등 사용자의 커스터마이즈가 쉬웠던 화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M1941 경기관총의 경우 미군에서 사용했음에도 그리 유명하지 않은데, 그 이유는 별로 사용되지 않아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총은 미군/미 해병대에 소수가 팔렸고, 그당시 설립된 FSSF(First Special Service Force: 미군과 캐나다군으로 구성된 부대)도 이 총을 사용했다고 기록에 나와있고, 미 해병대의 공수부대도 다수 사용한 총이기는 합니다만, 총 생산량이 10,000정을 넘지 못했고, 생산된 숫자들도 세계 2차대전 이후 개발회사였던 Cranston Arms Company에 반환이 됨으로서 찾아보기 힘든 총이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존슨 경기관총의 경우 바리에이션으로는 M1944 경기관총( M1941이 나무개머리판과 철제 양각대가 단것과 다르게 슬라이드식 개머리판(당연히 철제)과 나무 양각대로 바뀐 버전)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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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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