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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 혹은 전쟁영화를 보면 사람들이 총을 들고 쏘는 장면이 종종 등장하는데, 이런 상황들을 보다보면 사실상 총을 쏘는게 그리 어려운일은 아닌듯 세삼 깨닫게 되는게 가장 흔한 느낌입니다만, 밀리터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장면들을 보면서 사실상 그대로 믿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왜냐면 이런 영화에서 쓰이는 총들은 실제 화기이긴 하지만(물론 장면연출을 위해서 특수 제작하여 발사가 불가능하고 생긴것만 비슷한 화기를 쓰기도 합니다) 이 화기들에서 쓰이는 탄약은 실제 탄약이 아니라는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영화같은데서 사용되는 화기들은 거의 대부분이 실제 화기입니다만, 그 화기에 쓰이는 탄약은 실제로 FMJ나 JHP같이 실제 탄두를 가진 탄약이 아니라 공포탄이라는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영화같은데서 보면 실제로 너무 적은 반동을 보유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만, 실제로 쏴본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어보아 그 총기가 그렇게 쉽게 쏠 수 있는 화기가 아니라는것을 알면 그 즉시 영화에서 나온 녀석은 공포탄이라는것을 알 수 있지요. 그럼 공포탄은 왜 생겨난 녀석일까요??


공포탄이 정확히 생겨난 시기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공포탄의 경우 사실상 영화용으로 나오긴 했어도 그 맨처음에 사용되었던 곳은 바로 군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실제 탄환이 나가는 탄약을 쓰는 군용에서 이러한 공포탄을 사용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될 수 있습니다만, 실제로 군용으로 공포탄은 많이 쓰이고 있는 실정이지요.

군대, 특히 육군 보병들의 경우 훈련시 사람에게 총을 겨눠야 하고, 실제로 사격을 하면서 총기의 작동방식을 알고 총기 내부에서 문제가 생겼을때라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는 탄약을 사용해야 하고, 사상자를 내지 않기 위해서 실제로 군은 훈련시에는 공포탄을 사용하지요(표적 사격시에는 물론 탄착군을 확인하기 위해 실제 탄약을 사용합니다) 또한 몇몇 장비(대표적으로 총류탄)같은 경우 기존의 탄약 대신에 추친력을 줄 수 있으면서 가스만 내보내고 탄자는 내보내지 않는 공포탄을 사용하도록 개발되는등(요즘에는 기존의 탄약을 사용하고도 추진력을 받을 수 있는 도어 브리칭용 총류탄도 개발되긴 했습니다) 실제로 공포탄이 군에서 쓰이는 경우는 굉장히 많습니다.


공포탄의 경우 위에서 말했듯이 군에서 처음 쓰였지만 영화에서 총격전을 묘사할때도 쓰이게 되었고, 나중에는 라인액트나 기념행사때 사용되고, 심지어 몇몇은 공사현장에서 사용되는등(공사장에 가면 네일건이라는 못박는 기계가 있는데, 요즘은 전기나 압축가스를 사용합니다만, 몇몇 모델들은 공포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요)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는만큼 여러가지 이야기가 존재합니다만, 공포탄의 경우 다른 탄환들과 다르게 독특한 오해들이 몇개 존재합니다.


첫번째로 공포탄에 가장 큰 미신이 "반동이 전혀 없다"라는 것인데, 실제로 이론적으로 생각해보면 탄자를 발사할때 생기는 가스가 그냥 총구로 나가고 탄자를 밀어내면서 나오는 작용/반자동 법칙의 힘이 사수에게 전달되지 않으니 실제로는 아무 느낌도 안날것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게 맞긴 합니다만, 앞서 말했듯이 이 생각은 아주 간단한 오류에서 시작된 오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적으로 탄자를 밀어내지 않기 때문에 그 반동이 사수에게 전달되지 않는것은 사실입니다만, 가스 자체도 사실상 추진력을 얻으면서 뒤로 힘을 전달하는게 미약하지만 존재하고, 총의 경우 발사한다음 새로운 탄약을 급탄하기 위하여 슬라이드를 반복하거나 볼트가 앞뒤로 반복운동을 하는 작용때문에 실제 탄약을 사용하는것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반동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지요.

두번째로 나오는 공포탄에 관한 미신은 "공포탄은 사람을 해치치 못한다"라는 것인데, 실제로 공포탄은 장거리에서는 사람을 해치는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만, 근거리라면 상황이 달라지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총을 보면 사격을 할때 총구쪽에서 화염이 나오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 화염은 탄피내의 장약(혹은 화약)이 급속도로 연소하면서 나오는 가스로서 원래로는 탄자를 밀어주기 위해서 나왔습니다만 공포탄을 사용할 경우에는 탄자를 밀어줘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공포탄에서 나오는 화염은 실제로 별 저지 없이 어느정도 거리에서는 사람에게 화상을 입힐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또 공포탄의 경우 탄피내의 화약을 봉합하는데 Wad라는 마개(대게 종이나 플라스틱으로 구성)를 사용하는데, 이 마개들의 경우 완전히 연소하지 못할경우 어느거리에서 관통력 및 저지력을 가지기 때문에 사람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다는 위험성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나오는 공포탄에 관한 미신은 "공포탄 = 더미탄"인데, 공포탄은 실제로 화약이 탑재된 모델이고, 더미탄은 화약이 탑재되지 않았지만 생긴것은 실제 탄약과 흡사한 모델로서 총이 잼이 걸렸을때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군에서 만드는 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름은 비슷합니다만, 공포탄과 더미탄은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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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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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2 02:02 신고

    공포탄이랑 더미탄을 혼동하는 사람들은... 좀 심각한데요..? (ㅡ,.ㅡ);;

  2. 2009.07.02 12:56 신고

    여하튼 에일리언님의 지갑을 돕기 위하여 구글 애드센스는 보일때마다 눌러주고 있음.

  3. 2009.07.02 15:42 신고

    더미탄이라는게 있었군요 0ㅅ0 처음 알았습니다.

  4. 2009.07.02 16:32 신고

    공포탄에 마개가 전부다 연소하지 못해서 상해를 입히는경우도 있군요.. 그건 몰랐음..

  5. 2009.07.07 20:54 신고

    덕분에 공포탄에 대해 많이 알아갑니다...

  6. 2011.02.25 16:29 신고

    공포탄 논란이 조금 있어서 본문글 조금 퍼갑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