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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40 x 53 mm 유탄
전체무게: 18.0 kg(Mk.47) / 41 kg(Mk.47 + 삼각대 + 조준기)
전체길이: 940 mm
총열길이: 330 mm
발사속도: 분당 225발 ~ 300발


Mk.19는 1960년때부터 "전차나 장갑차의 관통이 가능한 탄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지원사격용으로도 유용한 기관총"을 모토로 제작된 자동발사가 가능한 유탄 기관총으로서 기존의 Mk.18이라는 유탄발사기가 지속적인 고장을 일으킴에 따라 개발된 일종의 개량형입니다. 오늘날 Mk.19의 경우 미군에서 전반적으로 쓰이는 가장 보편적인 자동 유탄발사기가 되었지요.

Mk.19의 경우 베트남전 당시 미 해군이 정찰 보트에 장착하는 것을 시초로 미군에서 대폭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는데, 이 녀석의 경우 단순하고 화력이 괜찮다는 평을 받음으로서 미군에서 오늘날까지 쓰는 자동 유탄발사기로 자리잡게 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녀석이 꼭 미군의 사랑을 받고 자란 녀석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Mk.19의 경우 실전 테스트 초기부터 여러가지 문제점이 지적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단점은 총의 전체적인 스펙과 성능이였습니다. 일단 무게가 자그마치 60 kg에 육박하고, 탄의 무게까지 합하면 약 80~90 kg이기 때문에 적어도 2명의 인원이 운용을 해야한다는 점에서 Mk.19는 일찌감치 지적을 받고있었고, 반동 제어 시스템이나 반동 제어 장치가 전혀 있지 않기 때문에 삼각대를 장치한 상태에서도 꽤나 높은 반동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안정된 사격을 위해서 삼각대에 모래주머니를 놓는듯 사수를 불편하게 하는 점도 꽤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제식으로 쓰이기 시작한지 좀 오래된 녀석들은 가끔식 유탄이 총기 내에서 폭발하는등 장기적인 내구도에서는 별로 좋지 못한 평을 받았지요.

이런 단점들로 인해서 미군의 경우 새로운 유탄발사기를 찾고 있었고, 그에따라 M2HB와 Mk.19의 자리를 대체하려고 XM307 라는 자동 유탄발사기가 나오게 됩니다만, 최근 미군의 국방부 예산이 삭감됨에 따라서 XM307/XM312을 제식으로 선정 및 생산할 수 있는 돈이 모자라게 됨에따라 2005년 정식 테스트 이후 미군에서는 이 녀석에 대한 채용 가능성을 완전히 없애버리게 되었고, 그에따라 XM307/XM312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지원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미군은 지속적으로 Mk.19을 쓰기 위해서 조만간 새로운 Mk.19을 구입해 현재 미군에서 보수 및 교체가 필요한 녀석들을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힘에 따라 XM307/XM312는 잠정적으로 개발이 중단되게 되었지요.


이에따라 미군은 결국 Mk.19을 계속 쓰는쪽으로 방향을 잡게 됩니다만, 사실상 새로운 마크 19을 들인다고 해도 마크 19가 가진 성능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것을 미군은 잘 알고 있었고, 그에따라 또다른 Mk.19을 대체할 만한 유탄발사기를 찾게 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신종 유탄발사기가 바로 Mk.47라는 녀석입니다.

마크 47의 경우 Mk.19을 대체하기 위해 나온 신종 유탄발사기로서 실제로는 1980년대부터 개발된, 꽤 오래된 물건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XM307/XM312을 개발한 제너럴 다이나밋에서 동시에 개발한 녀석으로서(그 당시에는 Saco Defense Company) 기존의 Mk.19을 대체해달라는 US SOCOM(US Special Operation Command)의 요청으로 개발을 시작한 녀석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녀석은 오늘날 Mk.19와 여러면에서 성능 및 기본적인 스펙 향상을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Mk.47의 경우 기존의 XM307/XM312와 다르게 25미리 특수 유탄이 아니라 기존의 40미리 유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군에게는 일단 보급체계에 대한 걱정을 덜어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Mk.19에서 쓰이는 벨트식 유탄을 Mk.47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지요) 물론 25미리 에어버스트 유탄이 숨은 적을 제압하는데는 탁월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만, 개발비 자체가 상당히 많이 드는 녀석이고, 개발이 끝나도 대량생산을 시작하면 돈이 많이 들어갈 녀석이기 때문에 조금은 무식할지는 몰라도 기존에 쓰는 40미리 유탄을 사용함으로서 지금 미군이 겪고있는 국방비 축소와 관련해서 부담을 줄여줬다고 할 수 있지요(참고로 마크 47의 경우 40미리 스마트 유탄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전자 조준기를 도입하긴 했습니다만, 아직 이 녀석을 사용할지 기존의 40미리 유탄만 사용할지는 미정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사용탄환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스펙에서도 Mk.19보다 훨씬 나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일단적으로 Mk.19가 삼각대 포함 전체무게가 50 kg을 넘어가는 수준이였지만 마크 47의 경우 삼각대와 조준기를 포함하고도 41 kg라는 무게를 자랑하면서 기존의 Mk.19보다 훨씬 가벼워진 경량화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Mk.19보다 정확한 사격을 위해서 AN/PVG-1 Lightweight Video Sight (LVS)라는 신종 조준기는 물론이고 화기 내부에 충격흡수 관련 장치를 장착하는등 여러가지 면에서 이 화기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한 점을 엿볼 수 있지요.


현재 Mk.47의 경우 실질적으로 미군에 완전 채용된 모델은 아닙니다만, 이미 미군의 많은 부대가 이 녀석을 사용하는것이 목격되었습니다(아프간에서 처음 목격) 그리고 미국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에서도 이 녀석을 정식으로 도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서 Mk.47의 경우 다른 녀석들과 다르게 아직까지는 채용이나 판매 가능성이 높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다만 미군의 경우 현재 예산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Mk.19을 대체하는데는 좀 더 시간을 들여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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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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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6 11:47 신고

    전장에선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총이네요.

  2. 2009.06.26 15:47 신고

    동그란 대물조준경이 화면을 전파화시켜서 네모난 접안조준경에 조준화면을 디스플레이시켜주는 건가요?

    왠지 멋지다..!!!

    그나저나 급탄부 덮개가 안보여.....

  3. 2010.01.03 15:41 신고

    급탄부 덥개 잘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