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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ult Rifle(돌격소총)

돌격소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이 기존의 Kar-98k에 쓰이던 반동이 세고 지나치게 사거리가 긴 제식 소총탄을 줄여서 만든 Kurz탄으로 Stg44을 정식으로 채용한 것을 기준으로 새로 나온 총기 분류입니다. 돌격소총이라는 분류는 기존 탄자의 지름은 유지하되, 탄피의 길이와 탄피에 들어가는 화약의 양을 줄임으로서(영문권 국가들에서는 Intermediate Round, 혹은 중간탄으로 부릅니다) 적은 반동에 자동발사가 가능하고, 또 명중률도 어느정도 보장하는것을 입증 함으로서 현재 거의 대부분의 나라가 돌격소총을 제식으로 채용한 실정입니다.



Battle Rifle(전투소총)

전투소총은 개인화기에서 굉장히 큰 범주를 가지고 있는 녀석으로서 현재 나와있는 자동화기 말고도 세계  2차대전 이전부터 쓰여왔던 볼트액션 소총도 전투소총에 포함이 됩니다. 사실상 전투소총이라는 개념 자체가 "전투에 쓰이기에 적합한 군용 소총"을 지칭하는 말이 바로 "전투소총"이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돌격소총은 전투소총에 포함이 된다고 할 수 있지요.  



Battle Rifle(전투소총)과 Assault Rifle(돌격소총)의 혼동 가능성

사실상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는 화기와 7.62 x 39 mm M43을 사용하는 AK-47가 등장하기 전에는 돌격소총이라는 개념이 확립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이러한 중간탄들이 개발되고 나서 돌격소총이라는 장르는 현대 개인화기 발전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에따라서 전투소총과 돌격소총간의 오해나 혼동이 생기게 되었지요.

대표적으로 생기는 전투소총과 돌격소총의 혼동은 7.62 mm NATO탄을 사용하는 자동화기들을 전투소총으로 봐야 하느냐, 아니면 돌격소총으로 봐야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7.62 x 51mm이라는 녀석은 .30-06 스프링필드 탄의 에너지를 아주 약간만 줄인(실질적으로는 10 %에서 15 % 내외 수준) 녀석으로서 자동발사시 총의 제어가 어렵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문제 때문에 7.62 x 51 mm NATO탄의 경우 기존의 "돌격소총"의 제원인 "소총탄을 약하게 해서 자동발사가 쉽게 되도록 만든 총"이라는 기본적인 의미는 맞추긴 했지만 "사실상 소총탄이나 다름없는 녀석을 쓰는 자동화기"임에 따라서 돌격소총이라는 장르에는 포함이 되지 못하게 된게 정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의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는 자동화기들은 버젓이 돌격소총으로 분류되고 있지요.



Battle Rifle(전투소총)인지 Assault Rifle(돌격소총)인지 혼동되는 녀석들에 대한 이야기

1. 7.62 x 39mm을 사용하는 AK-47 및 AK 시리즈

사실 7.62 x 51mm 나토탄이나 AK47이 쓰는 7.62 x 39mm는 별로 차이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AK47도 전투소총이 아니냐??"라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AK-47같이 7.62 x 39 mm M43을 사용하는 자동화기들은 돌격소총으로 불립니다.

오늘날 전투소총이라고 불리는 녀석들은 거의 다 7.62 x 51mm탄을 베이스로 제작된 자동화기를 일컬어서 하는 말이지 7.62 x 39mm을 쓰는 자동화기라고 정의를 하지 않습니다. 7.62 x 39mm의 경우 기존의 제식 소총탄을 적당히 줄였기 때문에 자동발사시 7.62 나토탄보다는 반동이 적고 자동사격이 용이 하다는것을 보면 이 녀석은 확실히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혹자는 M43도 반동제어가 어렵다고 합니다만, 실질적으로 장약량이 더 많은 7.62 mm NATO탄보다는 낮은게 사실입니다)


2. 상황에 따라 7.62 x 51mm와 5.56 x 45mm 탄을 바꿔가며 쓸 수 있는 녀석들

요즘 등장하는 신세대 돌격소총들(대표적으로 FN SCAR)의 경우 모듈화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상황에 따라서 챔버와 총열을 교체할시에 7.62와 5.56 나토탄을 상황에 따라 바꿔가며 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두 탄의 실질적인 전투/돌격소총 제원이 다른 만큼 이 녀석은 돌격소총으로 불려야 하는지 전투소총으로 불려야 하는지 많은 오해가 나오고 있습니다

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개다 되지만 기본이 돌격소총이니 돌격소총으로 불리는게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7.62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가 가능하게 나오긴 했습니다만, 기본적인 버전으로는 오늘날 가장 서방국가에서 제식 돌격소총탄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5.56 mm을 사용하도록 기본적으로 고안되었기 때문에 돌격소총이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할 수 있지요


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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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3 07:19 신고

    G3는 언젠가 한번 써보려 하고 있고 FN FAL 은 당연히 돌격소총이겠지 하고 쓰고 있었는데 글 읽다 보니까 전투소총이라길래 부랴부랴 다 지우고 새로 써야 했었지요 -ㅅ-

  2. 2009.06.23 14:00 신고

    BR이라는 개념을 저도 에일리언님 블로그에서 처음 알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