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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K-101, AK-102

AK-101 / AK-102는 AK100 시리즈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나온 녀석(1990년대 초~중반)으로 구소련이나 다른 구공산권 국가가 아닌 NATO국가들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개발된 화기입니다. 그 말은 다시말해서 이 녀석은 AK-47 / AKM이 사용하는 7.62 x 39 mm나 AK-74 / AKS-74이 사용하는 5.45 x 39 mm탄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서방국가에 많이 지급이 된 5.56 x 45 mm NATO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AK-101이나 AK-102의 탄창을 보면 기존의 AK시리즈가 사용하는 탄창과는 조금 많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탄창이 완전한 커브형이 아니라 약간만 커브가 진 형태입니다)

사실 이 녀석의 경우 기존 AK 시리즈와 다른 메커니즘을 사용했다는 점에서도 차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외관상으로는 차이점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가장 확실하게 AK-101/102임을 구별하는 방법은 탄창으로 구별하는 수밖에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P.S) 어떤게 AK-101이고 AK-102인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AK-101이 기본형, AK-102이 AKS-74U용 소염기를 낀 카빈형입니다(AK-101에 나오는 소염기는 그 이후 AK-100시리즈에 다 등장합니다)


2. AK-103 , AK-104

AK-103 / AK-104는 AK-101 / AK-102을 이어서 나온 AK-100시리즈중에 한 종류입니다. 이 녀석들은 기본적인 구조는 AK-101/AK-102와 동일합니다(기본적인 색깔부터 소염기까지 똑같지요) 하지만 이 녀석들은 NATO 관련 국가들에게 수출할 용도가 아니라 구소련 내에서 쓰일 목적으로 개발된 화기이기 때문에 AK-47이쓰는 7.62 x 39 mm을 쓰도록 제작되었습니다(그래서 탄창이 완전 커브형입니다). 또 현대에 쓰이도록 나온 녀석이기 때문에 악세사리 장착이 한결 쉬워졌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러시아군의 경우 7.62 mm가 아닌 5.45 mm을 사용하는 AK-74M을 현역으로 운용중입니다만, 일부 소수 특수부대의 경우 5.45 mm대신에 7.62 mm M43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소수가 도입되어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구 공산권 국가들의 경우 아직까지 M43을 제식으로 사용하는 국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판매가능성이 높은 녀석이지요(실제로 베네수엘라에서는 다량으로 구입되어 사용중입니다)

P.S) 아까 AK-101 / AK-102처럼 AK-103이 기본형, AK-104가 카빈형입니다(구조상 생김새는 구별하기 힘들만큼 똑같습니다>> 탄창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AK-103의 경우 AK-101과 다르게 접절식 개머리판을 채용했다고 하니 이걸로도 구분이 어느정도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


3. AK-107 / AK-108

AK-103 / AK-104의 뒤를 이어서 나왔지만 이전의 AK시리즈들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가진 AK-107 / AK-108입니다. 이 녀석들의 경우 다른 AK 시리즈들과 구분이 가장 쉬운 녀석인데요... 일단 사용탄은 AK-74부터 쓰이기 시작한 5.45 x 39 mm이지만 그것보다는 총열부분이 기존의 AK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녀석이 이 AK-107 / AK-108의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BARS (Balanced Automatic Recoil System)입니다.

이 AK-107 / AK-108의 경우 기존의 AK 시리즈가 아니라 AL-7이라는 녀석에서 베이스를 따온 구조인데, 이 구조로 인해서 "더블 리코일(Double Recoil)"이라는 현상이 일어나고, 이 현상 덕분이 발사시 반작용으로 일어나는 총기의 반동을 줄여주면서 정확도도 높여주기 때문에 자동발사를 해도 꽤나 안정적인 탄착군을 유지시켜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AK-108의 경우 5.45 x 39 mm가 아니라 5.56 x 45 mm NATO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새로운 작동방식이 NATO군에도 어느정도 판매실적이 있을것 같아서 만든 수출용 버전으로 추측됩니다.


4. AK-105

일단 사용탄을 보자면 5.45 x 39 mm이기 때문에 방금전에 소개시켜드린 AK-107 / AK-108의 바리에이션으로 말할 수 있지만 사실 AK-105라는 이름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이 녀석은 AK-107와 AK-108 전에 개발된 컴팩트 돌격소총입니다(MAR이라고 분류하기엔 너무 전체길이가 기니 그냥 컴팩트한 돌격소총이라 하겠습니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존의 AK100 시리즈들이 5.56 x 45 mm NATO을 쓰는 컴팩트 돌격소총, 7.62 x 39 mm을 쓰는 컴팩트 돌격소총을 개발했으니 구소련에서 꽤 있었던 5.45 x 39 mm을 쓰는 컴팩트 돌격소총도 만들어 보자고 해서 나온 변종인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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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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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3 07:17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2. 2009.08.05 08:49 신고

    역시에케101은 좋은 무기임 배필에서 기본무기가 명중률 중/상 파워상이면 거기에다 소총수를 선택하시면 gp-30
    유탄발사기를 딸려 드립니다

  3. 2009.08.05 18:37 신고

    호오, 5.56 x 45 mm NATO 탄이 5.45 x 39mm 탄보다 구경도 크고 장약량도 많으니까 우월하군요. 근데 그 5.45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앞으로의 AK 100시리즈의 전망은 어떤지요?

  4. 2015.01.06 03:36 신고

    현 시점의 가성비로 따진다면 30년 다 되가도록 손안대는 K1, K2 잡고 있는 거보다는 ak계(101, 102, 108) 수입은 어떨까요?
    적성장비라던 러시아제 무기 도입한 게 한 두건도 아니던데...아래 주소는 아실 지 모르겠지만..ak계 소총 가격이 나왔더군요...
    수입하기엔 좀 많이 비쌀까요?? http://www.pmulcahy.com/assault_rifles/russian_assault_rifles.htm

    • 2015.09.16 09:41 신고

      AK의 경우 공산권 시절에는 싸게 공여가 되었을지는 몰라도 현재 폴리머 재질의 개머리판/핸드가드를 사용하는 물건들은 그렇게 싸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