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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62 x 51 mm NATO탄
전체무게: 6.0 kg
전체길이: 1,181 mm
총열길이: 559 mm
장탄수: 2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750발


미군은 세계 2차대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분대지원화기라는 개념을 확립한 나라중 하나로서 세계 1차대전이 끝날무렵 존 브라우닝의 M1918 B.A.R가 제식으로 사용되기 위하여 등장하였고, 실질적으로 세계 2차대전부터 M1918A2 B.A.R가 제식 분대지원화기로 사용되게 되었지요. 물론 M1919 브라우닝 .30구경 경기관총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919년 처음 채용되어 미군의 전반적인 경기관총의 수요를 충당하게 되었습니다만, 경기관총보다 가볍고 혼자서 운용할 수 있지만 경기관총과 같은 화력을 지닌 SAW(Squad Automtic Wepon, 원래 직역하면 분대지원화기가 아니라 분대자동화기입니다만, 사실상 분대지원화기로 불러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은 미군의 주요 개인화기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세계 2차대전이나 한국전, 그리고 베트남전 초반까지는 M1918A2가 전선에서 무리없이 잘 사용되었습니다만, 7.62 x 51 mm NATO탄이 기존의 .30-06 스프링필드(7.62 x 53 mm)탄을 대체하기 시작하자 미군은 어쩔 수 없이 새로운 분대지원화기를 찾게 되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제식으로 선정할 분대지원화기는 M1918A2 B.A.R와 같은 역할을 하되, 새로이 채용될 전투소총을 기반으로 해서 대부분의 부품을 호환할 수 있도록 주문을 하게 되었지요. 이때 새로나올 녀석의 베이스는 M14 전투소총이라는 녀석이였습니다.


M14 전투소총은 1960년대 초반부터 M1 개런드의 자동발사 기능 부재와 장탄수만 빼면 괜찮다는 평을 받았기 때문에 기존의 .30-06 스프링필드탄을 사용하는 대신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면서 위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전투소총으로서 미군의 제식화기로 베트남전 초반 직전까지 사용된 녀석입니다만, 다들 잘 아시다시피 M16의 등장으로 채 10년을 넘기지 못하고 제식소총에서 물러나게 된 녀석이지요.

물론 지금은 다시 M21나 M25, 혹은 M14 DMR, 그리고 M14 EBR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쓰이게 됩니다만, M14이 처음 등장했을때 아무도 M16의 등장과 M14의 제식퇴역을 모르는 상태였고, 미군 스스로도 그러한 상황이 닥칠줄 몰랐기 때문에 일단 새로 등장한 M14을 기반으로 하는 SAW를 주문하게 되었고, 그에따라 맨 처음 등장했던 프로토타입이M15라는 녀석입니다.


M15은 M14에서 아주 조금 개량을 실시한 녀석으로서 사실상 몇가지 수정을 빼고는 M14와 완전히 동일한 녀석이였습니다. 일단 M14 자체가 사실 자동발사가 가능한 모델이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특징은 그대로 놔두되 분대지원화기(혹은 분대자동화기)로서 사격할때 필수인 양각대를 장착하고 총열과 개머리판을 좀더 두껍고 튼튼한 버전으로 교체한것 말고는 M14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이 녀석의 경우 사실상 M14와 비슷한 성능을 냈습니다만, 자동사격을 함에 있어서 양각대와 총열교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 미군의 의견때문에 또다시 M15을 개량한 녀석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에따라 등장한 녀석이 M14A1(정식채용 이전에는 M14E2)입니다.

M14A1(M14E2)는 M15 SAW의 최종진화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이 녀석의 경우 M15이 기존의 M14와 비슷한 개머리판을 사용했음과 달리 이 녀석은 약간 휘어지고 개량된 새로운 개머리판을 사용함으로서 사수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사격시 반동제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총열에 가스조절기를 새로 적용시키면서 발사속도를 사수의 편의에 따라 조절할 수 있게 되었으며, 추가적인 반동제어를 위해 권총손잡이와 수직그립이 총열밑에 부착되는등 여러가지 면에서 M15와 다르게 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M14A1의 전체적인 성능은 M14와 약간 달랐다고 할 수 있는데, M14 자체가 사실 반동제어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M14A1은 M14의 SAW버전답게 반동제어면에서는 M14보다 훨씬 우수한 녀석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M16의 제식 돌격소총 채용으로 인해서 M14이 최전선에서 물러남에 따라 M14A1도 사실상 퇴역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베트남전 당시 M16을 탐탁치 않게 여기던 여러 정규군과 특수부대가 지속적으로 M14을 사용함에 따라 M14A1도 1966년 제식으로 채용된 이후 소수가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M14A1의 경우 생산이 중단된 모델이고, 원래 베트남전이 시작되기 전에도 M14과 다르게 굉장히 소수만 생산된 녀석이기 때문에 실전기록을 찾기 힘든 녀석중 하나로서 오늘날에는 거의 100%가 미군에서 더이상 쓰이지 않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M14A1과 M15의 원형은 M14을 개발한 스프링필드(Springfield)사의 Armory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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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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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2 13:17 신고

    처음에는 보고 정말 놀랐다는.. 그냥 M14인줄..

  2. 2009.06.22 13:48 신고

    제꼴에 M14는, M1과 M3 그리스건, 그리고 B.A.R. 자동소총 을 전부 대체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지요 -_-

  3. 2009.06.22 15:49 신고

    하앍 하앍 M, M14 =ㅁ=
    근데 저 수직손잡이는 뭐밍?(.....)

  4. 2009.06.22 17:30 신고

    M14특유의 명중률이 왠지 기대되는 녀석이군요..

  5. 2009.06.22 21:33 신고

    왠지 거부감이....-_- ;;

  6. 2009.07.01 14:48 신고

    흥허? M14명중률 높지 않나요;; 샤프슈팅용으로도 사용할텐데;;

  7. 2009.07.03 13:44 신고

    음...그럼...이 20발 장탄수를 가진 이녀석으로...풀오토 사격을 하는건가..;; 어머 왠지 싫다..

  8. Cpt. 'Soap' MacTavish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5.31 22:30 신고

    BAR도 20발이더니...분대지원화기 치고 20발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