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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5,6mm Gw Pat 90
전체무게: 4.1 kg
전체길이: 998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772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열길이: 528 mm
장탄수: 5발, 20발, 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700발



스위스는 유럽 한가운데 위치한 나라로서 세계 1차대전과 세계 2차대전을 겪은 나라이지만 실질적으로 전쟁에는 참여한 기록이 없는 굉장히 특이한 국가입니다 스위스의 경우 세계 1차대전때나 세계 2차대전때나 유럽내 강국들의 전쟁 참여에 대한 협박과 회유를 받았습니다만 나라가 만들어질 때부터 지켜온 중립국이라는 이유만으로 역사상 가장 큰 전쟁이였던 세계 대전을 모두 비켜갈 수 있었던 유일한 유럽내 국가라고 할 수 있겠지요.

스위스의 경우 지리학적으로 유럽 한가운데이면서 산지형이 대부분인 나라이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방어하기 좋은 지리로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만, 그것과 상관없이 스위스군은 예전부터 항상 전쟁에 대비해서 그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을 군사력을 기르려고 노력을 했고, 그 결과로 스위스군은 유럽내에서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지요.


스위스는 예전부터 사실상 굉장히 독특한 개인화기 역사를 가진 나라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나라의 경우 자국산 개인화기만 사용하고 다른나라의 화기를 라이센스로 생산하거나 데드카피해서 제식으로 채택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계 2차대전이 종전되고 나서 유럽대륙을 휩쓴 돌격소총의 바람속에 등장한 베스트 셀러들(FN사의 FN-FAL이나 H&K사의 G3 시리즈)을 채택하지 않고 자국 총기회사인 SIG사(정식 이름은 Swiss Industrial Society이지만 지금은 Swiss Arms AG로 변경)에서 개발한 SG-510을 사용하게 되었지요.

SG-510의 경우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나토 제식 소총탄으로 선정된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고 그 당시 획기적인 작동방식이라고 불렸던 롤러 지연방식의 블로우백(CETME와 G3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인 방식으로서, 기존의 블로우백 방식보다 내부구조가 단순해지고 생산비용이 줄어들며 명중률이 높아진다는 특징을 가진 블로우백 방식)을 사용하도록 개발된 전투소총(혹은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SG-510 자체는 사실상 SIG사에서 만든 녀석답게 신뢰성도 높고, 총 자체의 내부구조나 질도 괜찮게 봐줄만한 녀석이였습니다만, 사실상 1970년대에 이르러서는 미국을 포함해 다른 NATO 국가들이 7.62 x 51 mm 탄이 아닌 5,56 x 45 mm 탄을 제식소총탄으로 사용함에 따라 SIG사도 사실상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을 새로 만들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요(SG-510의 경우 잘만들기는 했습니다만, 다른 7.62 x 51 mm용 전투소총과 마찬가지로 완전자동 사격시에는 반동제어가 심각하게 힘들었다고할 수 있지요) 이때 SIG사에서 내놓은게 SG-540이라는 녀석이였습니다.

SG-540은 시그사에서 만든 일종의 해외수출용 돌격소총으로서 SIG사에서 맨 처음 만든 5.56 mm용 돌격소총이지만 실제로는 판매에는 실패한 SIG-530을 개량해서 만든 돌격소총으로서 총 내부구조를 기존의 SG-510보다 훨씬 간단하게 하기 위하여 단순한 작동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 가스 작동식에 Rotating Bolt를 사용하는 구조로 만들었고, 총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원하는 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바리에이션(7.62 mm 버전도 존재하고, 9 mm 파라블럼용도 존재합니다>>>다만 9 mm용은 칠레에서 만든 녀석인지라 바리에이션으로 넣기도 뭐하고 안넣기도 뭐하지요)을 만든 녀석인데, SIG사의 경우 스위스군이 5.56 mm용 돌격소총을 주문하자 일단 만들어놓은 이 녀석을 보여주게 되었지요. 하지만 스위스군의 차기 돌격소총은 SG-540과는 조금 달랐고, 그에따라 SG-540을 기초로 개발된 녀석이 SIG SG-550입니다


SG-550은 앞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수출용으로 제작된 SG-540을 기초로 만든 돌격소총으로 SG-540과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적으로 SG-540에서 기본적으로 등장한 5.56 x 45 mm NATO탄 사용과 가스 작동식 및 Rotating Bolt 구조는 그대로 유지되었고, 총기의 전체적인 디자인도 그대로 유지되게 되었지요. 하지만 스위스군의 경우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총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탄환을 사용하도록 주문하게 되는데, 그 탄환이 5,6mm Gw Pat 90 라는 녀석입니다.

5,6mm Gw Pat 90라는 녀석은 스위스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돌격소총탄으로서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총이라면 사용할 수 있게 나온 돌격소총탄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기존의 5.56 mm을 생산하거나 사격할시에 나오는 유해물질을 제거하도록 고안되었고, 훈련용으로 적합하도록 스위스에서 세부적으로 개량한 탄으로서, 오늘날 스위스에서 군용이나 스포츠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탄약이 되었지요. 스위스군의 경우 NATO군에 소속된만큼 5.56 x 45 mm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되는 상황이였지만, 자국에서는 스위스군의 맞는 제식탄을 원했기 때문에 이러한 특수 탄약이 등장하게 되었지요.


어찌되었건 SG-540와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르게 개발된 SG-550은 1990년부터 스위스군 제식 돌격소총으로 채용되어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SIG사에서 만든 녀석인만큼 정확도 수준에서는 현대 돌격소총중 TOP 5에 드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혹자는 TOP 1이라고도 합니다만, 그리 신빙성있는 자료라고는 할 수 없지요) 이 녀석의 경우 바리에이션도 다양해서 기본 AR버전을 포함하여 MAR버전(SG-551 SWAT), 저격용 버전(SG-550 스나이퍼)등등 여러가지가 등장했고, 그에따라 많은 특수부대 및 대테러 부대에서 사용하는 돌격소총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만, 가격이 굉장히 비싼 물건인지라 스위스를 제외하고는 전군채용으로 한 나라는 아직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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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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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2 11:47 신고

    저녀석 마루이제 BB건으로 가지고 있는데, 바이포드가 기본으로 붙어있더군요 ㅇㅅㅇ

  2. 2009.06.22 15:46 신고

    이놈 참 SF하게 생겼는걸요? -_-;;

  3. 2009.06.22 15:56 신고

    이눔 그러니까 작동방식이나 구조의 장점이 뭐에요? 부품이 정밀한것?

  4. 2009.07.02 19:03

    비밀댓글입니다

    • 2009.07.03 01:25 신고

      시그사 대표적인 화기들을 보면 비싸긴 하지만 명중률이 정말 괜찮은 녀석들도 있고,생긴게 특이한 녀석들도 있는등 참 특이한 화기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 ㅇㅅㅇ;;;;

  5. 2009.08.07 09:08 신고

    5,6mm탄환은 뭐임?

  6. 2010.04.12 18:21 신고

    더럽게 잘맞고 왠지 모르게 양각대가 기본으로 달려있는총

  7.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3.06 16:36 신고

    시그 550은 탄창이 다른거보다 장탄수확인이가능하니까 좋네 쉬스산이지만 (쉬스는 프랑스어로 스위스)

  8. 2011.08.31 22:18 신고

    역시 시그사는 미래물을 잘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