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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25 x 59 mm 유탄(XM307) / .50 BMG(XM312)
전체무게: 22.7 kg(XM307) / 19.0 kg(XM312)
전체길이: 1328 mm(XM307) / 1560 mm(XM312)
발사속도: 분당 250발
급탄방식: 벨트


오늘날 미군에서 쓰이고 있는 대표적인 보병 지원용 중화기 2개를 뽑으라고 하면 단연 등장하게 되는 녀석은 누가 뭐래도 M2HB 중기관총과 마크 19 자동 유탄발사기입니다. 세계 1차대전이 끝날 무렵 개발된 M2HB라는 중기관총은 미군에 의해 쓰인지 거의 100년이 다되가는 얼마 안되는 장수화기중 하나로서 오늘날에도 미군과 함께 최전선에서 활약중인 우수한 성능의 중기관총이고, Mk.19는 베트남전 당시 미군의 요청에 따라 만들어진 40미리 자동 유탄발사기로서 M2HB보다 제식이 된지는 한참 늦지만 오늘날 M2HB와 비슷한 평가를 받으면서 미군과 함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화기이지요.

M2HB나 Mk.19나 성능면에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화기들입니다만, 이 두 녀석은 공통적으로 몇가지 단점이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단점은 제식화된 시기와 총 자체의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M2HB는 제식이 된지 약 100년 가까이 되는 수준이고 Mk.19도 제식이 된지 50년이 다되가는 시점에서 사실상 두 녀석의 경우 최전선 화기에서 고장이나 부품파손등 노후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현재 미군의 경우 부랴부랴 새로운 주문을 해서 최전선으로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두 녀석다 비싼 녀석이기 때문에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녀석의 경우 스펙면에서는 무게가 심각하게 무겁기 때문에 보병이 들고다닐 수 없고, 무조건적으로 차량이나 탑승장비에 거치시키거나 진지에 설치해야 한다는 단점 때문에 실질적으로 보병지원용으로는 어느정도 한계를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마지막 스펙 문제로서 미군의 경우 .50 BMG와 40미리 유탄에 대해서 탐탁치 않는다는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사실상 미군의 경우 두 녀석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것 보다는 두 녀석의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면서 훨씬 가볍고 OICW 프로젝트때 나온 에어버스트 유탄처럼 "스마트 유탄"을 사용하는 녀석을 찾게되는데, 이때쯤 등장하는 녀석이 오늘날 비운의 명작이라고 불리는 XM307/XM312입니다.


XM307/XM312는 미군의 M2HB와 마크 19을 대체하거나 같이 쓰이기 위해서 제너럴 다이나밋에서 개발한 야심작으로서 25 mm 스마트 유탄과 .50 BMG을 동시에 쓸 수 있는 다목적 화기로 개발된 물건입니다. 일단 XM307의 경우 25미리 에어버스트 유탄을 사용함에 따라 40 mm 유탄보다는 파괴력이 작다는 평을 받습니다만, 오히려 25 mm 유탄을 사용함으로서 구지 벽을 부술 필요없이 엄폐물 뒤에 숨은 적을 제거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오늘날 시가전을 주로 치루고 있는 미군에게 꼭 필요한 특징으로 부각된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XM312는 XM307의 바리에이션으로 나온 녀석으로서 307과 다르게 현재 미군이 사용하는 .50 BMG을 사용할 수 있게 나온 녀석으로서 기본적인 구조는 XM307과 동일합니다만, 챔버 시스템과 총열이 .50 BMG을 위한 구조로 변경되었지요. 이러한 특징 덕분에 XM307는 XM312와 대부분의 부품에 대한 호환이 가능하고, 그에따라 실전에서 빠른 시간내에 XM307에서 XM312로, 혹은 XM312에서 XM307로 변경이 가능한 모듈화 시스템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녀석들의 경우 가볍기 때문에 이전의 M2HB와 Mk.19가 불가능했던 "보병이 운반하는" 중화기로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평을 받게 되었지요.


이러한 특징 덕분에 XM307과 XM312는 개발 초기부터 큰 주목을 받았고, 실제로 미군에게 테스트를 받았을때 성능면에서 M2HB나 Mk.19보다 우월하다는 평을 받음에 따라 실전채용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만, 최근들어서 미군의 국방부 예산이 삭감됨에 따라서 XM307/XM312을 제식으로 선정 및 생산할 수 있는 돈이 모자라게 됨에따라 2005년 정식 테스트 이후 미군에서는 이 녀석에 대한 채용 가능성을 완전히 없애버리게 되었고, 그에따라 XM307/XM312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지원도 중단된 상태입니다. 특히 미군의 경우 조만간 새로운 M2HB와 Mk.19을 사들여 현재 미군에서 보수 및 교체가 필요한 녀석들을 대체할 예정이고, M2HB와 XM312의 성능을 가진 .50구경 중기관총을 새로 개발중에 있기 때문에 이 녀석들에 대한 정식 채용가능성은 거의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XM307/XM312의 경우 2004년 처음 대중에게 공개된 이후 아무런 곳에서도 정식으로 채용을 한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XM307/XM12의 개발담당 회사인 제너럴 다이나밋은 이 녀석들에 대한 개발 및 생산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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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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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0 18:54 신고

    너 따위가 M2HB형님을 재낄줄 알았냐 0ㅅ0+
    가서 귤이나 까라 홍홍홍(....)

  2. 2009.06.21 10:29 신고

    생긴게 굉장히 미래틱하게 생겼네요. 쇼미더머니 스펙을 자랑하는 미군이 돈 쓰기를 꺼려하다니. 항공모함을 하나 줄여 이녀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