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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25 x 59 mm
전체무게: 15.0 kg
전체길이: 1168 mm
장탄수: 5발 박스탄창

 
오늘날 미군에서 쓰이고 있는 대표적인 보병 지원용 중화기 2개를 뽑으라고 하면 단연 등장하게 되는 녀석은 누가 뭐래도 M2HB 중기관총과 마크 19 자동 유탄발사기입니다. 세계 1차대전이 끝날 무렵 개발된 M2HB라는 중기관총은 미군에 의해 쓰인지 거의 100년이 다되가는 얼마 안되는 장수화기중 하나로서 오늘날에도 미군과 함께 최전선에서 활약중인 우수한 성능의 중기관총이고, Mk.19는 베트남전 당시 미군의 요청에 따라 만들어진 40미리 자동 유탄발사기로서 M2HB보다 제식이 된지는 한참 늦지만 오늘날 M2HB와 비슷한 평가를 받으면서 미군과 함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화기이지요.

M2HB나 Mk.19나 성능면에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화기들입니다만, 이 두 녀석은 공통적으로 몇가지 단점이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단점은 제식화된 시기와 총 자체의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M2HB는 제식이 된지 약 100년 가까이 되는 수준이고 Mk.19도 제식이 된지 50년이 다되가는 시점에서 사실상 두 녀석의 경우 최전선 화기에서 고장이나 부품파손등 노후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현재 미군의 경우 부랴부랴 새로운 주문을 해서 최전선으로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두 녀석다 비싼 녀석이기 때문에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녀석의 경우 스펙면에서는 무게가 심각하게 무겁기 때문에 보병이 들고다닐 수 없고, 무조건적으로 차량이나 탑승장비에 거치시키거나 진지에 설치해야 한다는 단점 때문에 실질적으로 보병지원용으로는 어느정도 한계를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마지막 스펙 문제로서 미군의 경우 .50 BMG와 40미리 유탄에 대해서 탐탁치 않는다는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사실상 미군의 경우 두 녀석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것 보다는 두 녀석의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면서 훨씬 가볍고 OICW 프로젝트때 나온 에어버스트 유탄처럼 "스마트 유탄"을 사용하는 녀석을 찾게되는데, 이때쯤 등장하는 녀석이 오늘날 비운의 명작이라고 불리는 XM307/XM312입니다.


XM307/XM312는 미군의 M2HB와 마크 19을 대체하거나 같이 쓰이기 위해서 제너럴 다이나밋에서 개발한 야심작으로서 25 mm 스마트 유탄과 .50 BMG을 동시에 쓸 수 있는 다목적 화기로 개발된 물건입니다. XM307의 경우 25미리 에어버스트 유탄을 사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고, XM312는 M2HB처럼 .50 BMG을 사용할 수 있는 화기로 개발되었지요. 이 녀석들의 경우 M2HB나 Mk.19보다 가벼워졌고, 두 녀석의 부품호환이 가능한데다가 상황에 따라 서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한 화기라고 주목을 받았습니다만, 미군의 예산부족으로 인해서 사실상 제식으로 선정되지 못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이 개발되었을때 사실상 미군은 이 녀석과 같이 쓰일 대물저격총을 찾고 있었습니다. 물론 기존의 M82같은 녀석이 있긴 합니다만, 이런 녀석들은 .50 BMG만 사용하고 있었고, 조금 더 효과적이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던 미군은 XM307에서 쓰이는 25 mm 스마트 유탄을 사용할 수 있는 대물저격총을 주문하게 되었고, 그에따라 M82 바렛 시리즈를 개발한 Barrett Firearms에서 새롭게 내놓았던 녀석이 바로 XM109 대물저격총입니다(몇몇사이트에서는 Objective Sniper Weapon이나 Payload Rifle이라고도 부릅니다)


XM109는 앞서 설명드렸듯이 25 mm 스마트 유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나온 대물 저격총으로서 사실상 M82/M10을 기초로 개발된 25미리 유탄용 대물 저격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생김새만 봐도 M82/M107과 매우 비슷하다는것을 알 수 있는데, 실제로 70% 이상의 부품이 호환이 가능하고, 그에따라 XM307/XM312처럼 XM109에서 M82/M107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이 녀석의 경우 25미리 유탄을 사용함에 따라 기존의 .50 BMG에서는 기대할 수 없었던 여러가지 특징을 가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XM109의 경우 XM307/XM312에 대한 채용계획이 잠정 취소됨에 따라서 같이 개발 및 채용이 전면 취소될 위기에 처했습니다만, 총의 성능자체가 뛰어나고 현재 미군이 사용중인 M82/M107과도 상당수 부품 호환이 가능함에 따라서 미군은 아직 채용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만 XM307/XM312처럼 잠정적으로 채용을 취소하겠다는 입장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에따라 바렛사의 경우 아직 이 녀석에 대한 개발을 중단하지는 않은 상태이고, 몇몇 특징을 개량하면서 미군에 채용될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XM109은 아직 나온지 10년도 안된 화기이기 때문에 사실상 현재까지 아무런 곳에서도 제식으로 채용되지 않은 물건이고 25 mm 유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민수용으로도 판매가 금지된 녀석이기 때문에 현재 XM109에 대한 공식적인 자료는 굉장히 레어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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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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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0 14:02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2. 2009.06.20 18:51 신고

    어이쿠 이쁜놈 =ㅅ=
    이놈은 정식채용 되면 깨나 좋을듯 합니다.

  3. 2009.06.21 10:15 신고

    어익후 쿨럭쿨럭
    람보4에서도 등장했던 바렛
    정식채용되면 스나이퍼들이 얼마나 좋을까요 ㄲㄲ

  4. 2010.01.03 15:29 신고

    이거를 Mod 90 처럼 만들면 참...

  5. 2011.08.26 19:38 신고

    조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