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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12.7 x 99 mm NATO(.50 BMG)
전체무게: 63 kg
전체길이: 1,369 mm
총열길이: 914 mm
급탄방식: M9 벨트
발사속도: 분당 1,000발 ~ 2,000발

 
게틀링(Gatling)이라는 물건은 개발된지 100년이 넘은 녀석으로서 오늘날까지 현역으로 활동중인 몇 안되는 중화기중 하나로서, 오늘날에는 여러가지 개량을 통해서 전혀 다른 모양새와 작동방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만, 여러개의 총열을 묶어서 한개의 총열이 사격할 수 있는 발사속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탄착군 일대를 초토화 시킬 수 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고있는 특징중 하나입니다.

사실상 미군의 경우 세계 1차대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게틀링을 도태장비로 선언하고 제식에서 퇴역시켰습니다만, 베트남전이 시작될 무렵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에 의해서 개발된 "전기를 사용하여 탄을 발사하는 게틀링", 혹은 오늘날 미니건(Minigun) 이라고 불리는 물건이 실전 테스트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효과를 발휘함에 따라 베트남전 당시 미군의 발노릇을 하던 헬리콥터의 도어건을 시작으로 여러 분야에서 미군 보병에게 크나큰 도움을 주는 중화기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그 미니건의 최종 진화형이라고 할 수 있는 딜런 에어로사의 M134D는 현재까지도 미국을 포함한 여려 NATO 소속 국가들에서 제식으로 사용중입니다.


베트남전때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미니건과 오늘날의 M134D 미니건은 여러가지 면에서 큰 차이점을 보입니다만, 두 녀석은 한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 공통점은 바로 사용탄약입니다. 미군이 베트남전에 발을 처음 들여 놓았을때 사용했던 제식 소총탄은 7.62 x 51 mm NATO탄과 5.56 x 45 mm NATO탄이였는데, 그 제식탄은 오늘날까지도 미군을 포함한 NATO군에서 제식 소총/기관총용 탄약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두 녀석중에서 그나마 사거리가 길고 저지력이 높은 7.62 x 51 mm NATO탄이 미니건에 쓰이기 시작한것은 그때부터 오늘날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미니건의 특징중입니다.

7.62 x 51 mm NATO탄의 경우 여러 리뷰에서 항상 언급됩니다만, 5.56 x 45 mm NATO탄보다 우월한 사거리와 대인저지력 혹은 관통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많은 국가들에서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는 인기 탄약중 하나로서, 미니건에서도 이 특징은 변하지 않았습니다만, 7.62 mm의 경우 미니건에 채용 되었을때 부터 미군에서 탐탁치 않게 봐왔던 탄약입니다.


7.62 x 51 mm NATO탄은 기관총용이나 저격소총용으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녀석으로서 미니건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12.7 x 99 mm NATO탄같은 대구경 탄환도 중기관총으로 사용중이던 미군에게는 턱없이 약해보이는 존재였습니다. 미니건의 경우 7.62 mm을 분당 5000발이 넘는 속도로 발사했기 때문에 구지 대구경 탄환을 써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중화기중 하나였습니다만, 어짜피 들고다닐 수도 없는 화기이고 이미 중화기로 분류되는 상황에서 구지 중기관총보다 한단계 낮은 다목적 기관총(GPMG)에서나 쓰이는 7.62 mm탄을 써야할 필요가 있냐는 의견이 제시되게 되었지요. 그러한 상황에서 제너럴 일렉트릭사가 새로 미니건을 개량한 물건을 내놓게 되는데, 그 미니건이 GAU-19/A라는 물건입니다.

GAU-19/A의 경우 미군이 그레나다 침공이후 주문을 한 물건으로서, 그레나다 침공시 M134 미니건(제너럴 일렉트릭에서 생산한 미니건으로서 오늘날의 M134D의 기본형입니다)을 장착했던 헬리콥터 9기가 추락했던 사건을 계기로 개발을 의뢰한 물건입니다. 그레나다 침공시 미군의 경우 헬리콥터로 미 해병대 병력을 수송하도록 지시했는데, 이 침공당시 M134을 장착한 헬리콥터들이 충분한 저지력을 가지지 못하는 7.62 mm을 사용하는 미니건 때문에 지상에 있는 위협요소를 완전히 무력화 시키지 못했고, 그러한 이유로 피탄 및 추락을 했다는 기록때문에 미군이 "7.62 mm보다 더 큰 탄환을 사용하는 미니건을 만들어달라"라는 주문으로 나온 신형 게틀링이라고 할 수 있지요.


GAU-19/A는 M134와 같은 미니건(혹은 게틀링)의 한 종류입니다만, 구조는 M134와 약간 달라졌다고 할 수 있지요. 일단 미군의 요청을 받아서 GAU-19/A는 7.62 mm NATO탄이 아니라 12.7 x 99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고, 총열도 M134처럼 6개가 아니라 3개로 줄어들었는데, 총열을 줄인 이유는 사실상 12.7 x 99 mm NATO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탑재할 수 있는 탄약의 양도 줄어들고, 7.62 mm가 아니라 훨씬 강력한 12.7 mm을 사용하기 때문에 구지 분당 5천발 이상의 높은 발사속도를 가져야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이유 때문이였다고 합니다. 이점 때문에 GAU-19/A는 분당 1천발에서 2천발 사이의 발사속도를 가지게 되었지요.

GAU-19/A는 맨 처음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에서 개발했습니다만, 나중에는 록히드 마틴과 제너럴 다이나믹사에서 생산을 한 녀석으로서 M134 미니건과 함께 오늘날 미군의 제식 중기관총/미니건으로 활동중인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M134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보병용 개인화기로는 무게가 무겁고 탄약조달과 전기공급, 그리고 반동제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용되지 못합니다만, 이전작들처럼 헬리콥터의 도어건같은 거치용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아서 오늘날까지도 현역으로 여러나라에서 운용중입니다(현재 나온 자료에 의하면 이 녀석은 미군 전반적으로 채용되어 사용된것은 물론이고 오만, 멕시코, 콜롬비아군에서도 다수 도입하여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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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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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7 15:59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2. 2009.06.17 16:01 신고

    이런총은 로망이라는... 무한난사라는 그 로망은.. 두두두두두두두두~

  3. 2009.06.17 20:12 신고

    분당 2천개에 12.7mm 탄두가 숑숑숑....-_-
    조, 좋은 현상(?)이다.(........)
    12.7mm를 좋와하는 저로썬 정말 매력만땅에 물건입니다 >ㅁ<!!

  4. 2009.06.18 03:28 신고

    지옥의 맛이겠군요. ;; 저런거 쏠때도 제정신으로는 못할듯. 자기가 한번 단추 딸깍하는거에 몇천발이 나간다니. 후덜덜덜덜덜덜

  5. 2011.11.18 13:16 신고

    수틀리면 헬기로 전차 상부장갑에 부어버릴 기세...

  6. 2011.11.26 22:15 신고

    뭐가 부숴진다는 소리신지... 그리고 해치에 갖다 부어도 되려나...?(12.7mm이니깐 뭐... 전차빼곤 다 부어버려도 되겠지...? 헬기건 장갑차건 IFV건 참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