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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12 게이지 산탄
전체무게: 3.9 kg
전체길이: 660 mm / 710 mm
총열길이: 355 mm / 408 mm
장탄수: 7발 박스탄창

 
산탄총이라는 물건은 일찍이부터 여러 전쟁에서 쓰이고, 그 성능을 인정받은 개인화기중 하나로서, 오늘날 여러곳에서 민수용으로, 경찰용으로, 혹은 군용으로 활동중인 녀석입니다. 산탄총의 경우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으로 근접전에서 최고의 성능을 인정받은 화기이기 때문에 근접전에서 적을 상대해야하는 직업, 혹은 임무를 수행해야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화기가 되어서 오늘날 베스트셀러 화기장르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산탄총의 작동방식은 여러가지가 존재하고, 그 종류도 세부분류로 따지기 때문에 굉장히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가장 보편적이고 대표적인 녀석은 "펌프액션(Pump-Actio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펌프액션의 경우 산탄총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으로서(몇몇 소총에서도 쓰이긴 합니다만, 그리 유명한 정도는 아닙니다) 총알이 나가는 총열밑에 슬라이드를 장착한 튜브탄창을 장착해서 그 튜브탄창에 12 게이지같은 산탄을 일렬로 배치해서 급탄을 하는 방식으로, 오늘날 대부분의 산탄총은 이 방식을 사용하거나 이 방식에서 기초를 얻은 방식으로 총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펌프액션 산탄총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바로 튜브탄창을 사용함으로서 총의 신뢰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박스탄창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튜브탄창을 사용함으로서 사실상 다른 탄창을 여분으로 소지해야 할 필요도 없고, 장탄수도 넉넉하게 들어가고, 더군다나 총의 내구도가 높아질 수 있는 튜브탄창은 산탄총에서는 이제 안쓰면 이상한 존재가 되는, 필수불가결의 존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펌프액션, 그러니까 튜브탄창을 사용하는 녀석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하면 단연 재장전을 들 수 있습니다. 튜브탄창의 경우 재장전을 하려면 총열 밑의 슬라이드가 장착된 튜브탄창에 산탄을 넣어야 하는데, 이 튜브탄창에 빠른시간내에 산탄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은 탄피 배출구 밑의 삽입구멍으로 산탄을 하나씩 밀어 넣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방식으로 인해서 사실상 튜브탄창을 사용하는 산탄총은 재장전이 굉장히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펌프액션 산탄총의 고질적인 탄창 관련 문제는 일찌기 펌프액션이 등장했을때부터 나왔던 문제이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별의 별 특이한 방식이 나왔습니다만, 대부분 내부구조가 복잡해지고 부품조달이 어려운데다가 신뢰성이 낮다는 이유로 프로토타입, 혹은 초기버전만 나오고 사장되어 버린 총기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런데 발트로(Valtro)사에서 개발한 산탄총은 오늘날까지도 괜찮은 판매실적을 가지고 있는데, 그 판매실적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 바로 PM-5 펌프액션 산탄총입니다

이탈리아 소재 발트로 회사에서 개발한 PM-5은 기본적인 펌프액션을 사용하는, 지극히 평범한 산탄총입니다만, 가장 큰 특징으로 펌프액션 튜브와 함께 탈부착이 가능한 탄창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펌프액션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별의 별 탄창을 사용하고,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게 다른 산탄총 회사들의 아이디어였다면, PM-5는 펌프액션을 유지하면서 탄창 삽입구에다가 7발들이 박스탄창을 삽입할 수 있게 구조를 만들었다는것 뿐이지요. 물론 이러한 특징은 굉장히 독특한것도 아니고, 너무 평범해보이기도 합니다만, Valtro사의 경우 다른 회사들이 "펌프액션 방식에 박스탄창을 끼는건 말도 안된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이 녀석을 출시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M-5은 1980년대 초반에 처음 선을 보여서 오늘날까지도 생산중인 녀석으로서 유럽권 국가에서 괜찮은 판매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일단 민수용으로도 괜찮은 성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펌프액션 산탄총의 내구성에다가 빠른 재장전을 원하던 정부기관에 안성맞춤이였던 녀석이였기 때문에 다른 큰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면서도 좋은 판매실적을 보유하게 되었지요. 이 녀석의 경우 현재 기본버전을 포함해서 접절식 개머리판을 장착한 버전이나 짧은 총열을 가진 버전도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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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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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7 08:49 신고

    생긴것도, 얽힌 역사도, 판매 매출도 '그저 그런' 정말 그저 그런 산탄총이군요.

    그나저나 블로그 뮤직 플레이어가 사라졌네요 (너무 늦게 눈치챈건가.. ) 프로필 사진도 바뀌었네요. 우왕ㅋ굳ㅋ

  2. 2009.06.17 15:55 신고

    펌프액션의 바렐과 이와 나란한 탄창이 오리꽊꽊처럼 생겼는데 탄창다니까 파라오덕 됐음... ㅎㄷㄷ

  3. 2009.06.17 15:58 신고

    오퍼레이션7이라는 온라인FPS게임에서 처음 접했던.... 게임상에서는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실제로도 꽤나 좋은녀석이라고 생각한다는.. 보고는 역시나 "이탈리는 산탄의 강국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4. 2009.06.17 20:16 신고

    ..어머 얘 짜증나게 생겼다.(.......)
    산탄총이란 무릇 튜브탄창이여야 한다는 ㅇㅇ 그게 진리(.........)
    ....어쩔수 없어요, 도저히 저놈은 적응이 안되요.(....)
    그래도 튜브탄창도 장점이 있잖아요.
    재장전 도중 사격 0ㅅ0+

  5. 2011.02.05 14:27 신고

    한큐에 곰돌이는 주님곁으로!
    1. 현대전에서 단독산탄으로 뭐 쓸만한 일이 있나요?(뭐, 문따개 말고 살상용으로요)
    2. 버드샷으로 사람잡는건 가능한가요?(쥐는 한큐일테고...)
    3. 검색했더니 조명하고 섬광이 산탄총용으로 있네요? 조명은 박격포하고 운용법이 똑같나요?
    4. 저 펌프하고 짧은 총열을 더하면 손이 잘못하면 익을거 같은데요?
    5. 총열이 아무리 길어도 100m이상은 안될거야...(산탄총의 비애)

    • 2011.02.04 08:37 신고

      한소리 드리지만
      2. 실제로 사람 많이잡습니다.
      그래서 옷을 빨간색 입고 돌아다니면서 사랍잡지 않습니까.

      버드샷은 구경과는 별 상관없여요 게이지는 산탄 내 들어있는 산탄 탄피의 크기를 따지는 거임. 버드샷은 새 잡으려고 자잘한 쇠구슬 넣어놓은 종류의 산탄인데, 버드샷보다 구슬크기 큰 게 흔히 군대나 경찰에서 사람 잡는 데 쓰는 벅샷입니다. 영어로 buck이 사슴이거든요. 사슴을 잡는 탄이라고 붙인 이름임. 물론 버드샷이나 벅샷 내에서도 00니 BB니 하면서 크기구분이 세세하게 나뉘어 지는데요, 보통 권총탄급에 들어가는 산탄은 버드샷보다 더 작아서 쥐나 잡는다고 랫샷이라고 따로 있습니다

      버드샷은 FF(5.8mm)-9(2.03mm)입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충분히 사람도 잡지요.
      2미리 짜리라고 사람 못잡는거 아닙니다. 적어도 50발이 넘는 탄환이 몸에 박히면. ㅎㅎㅎ

    • 2011.02.06 07:43 신고

      1.
      근접전에서는 산탄총만한 녀석도 없습니다
      뭐 곰같은것이 군인대신 나온다면 쓸모가 있긴 하겠죠

      2.
      근거리라면 가능합니다만
      당장 10미터만 떨어져도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3.
      조명탄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화염처럼 나오는걸로 기억합니다
      만약 박격포에서 발사되는거같은 조명탄을 원하신다면
      최소 40미리 유탄정도는 되야 지속적으로 나오는걸로 기억하니 말입니다

      4.
      익겠죠
      근데 펌프액션을 너무 많이 쏴서 손이 익는거 자체가
      상황이 막장이란 뜻이지 말입니다

      5.
      안될꺼야 아마(...)

  6. 2011.06.21 17:41 신고

    슬러그탄의 용도는 뭔가요? 곰돌이나 코끼리아저씨 잡는데 쓴다고는 알고있는데 IFV의 승무원(유리창 뚫고 끔살)이나 엄폐물과 더불어 뒤에 있는 사람 조질만큼 세요?

    • 2011.06.23 12:46 신고

      IFV을 뚫을 정도라면 최소 .50 BMG AP탄정도는 되야합니다
      슬러그는 말 그대로 운동에너지 최대 전달 + 유효 사거리 증가 용도지요

  7. 2011.06.25 09:41 신고

    이거 어디까지 팔렸나요? 미국까진 갔나요?

  8. 2011.09.06 16:37 신고

    1. 동영상을 찾아보니... 튜브탄창을 쓰는녀석도 있더군요...
    http://youtu.be/_p-dITBOWsY
    2. 손잡이와 개머리판이 이렇게 된 걸 뭐라고 하죠?
    http://youtu.be/WQL0QiqikEE

    • 2011.09.10 13:13 신고

      1. 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개조가 가능하겠죠
      아니면 제조사에서 이미 저렇게 하는것도 가능하게 만들었다거나요

      2. 정확한 명칭이 저런걸 위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