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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62 x 39 mm M43
전체무게: 3.52 kg
전체길이: 826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724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장탄수: 30발/4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650발



세계 2차대전이 끝난 이후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AK 시리즈와 M16 시리즈는 베트남전을 기초로 자유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돌격소총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이러한 전개는 AK와 M16이 항상 비교대상이 되는 트렌드를 낳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AK-47나 M16이나 둘 다 좋은 돌격소총이라는것은 증명이 되었습니다만, 서로가 서로의 단점을 커버해주는 장점을 가지게 됨에따라 한 녀석이 우위를 점했다고 할 수 없는 어정쩡한 대결이 전개가 되어지게 되었습니다.

여라가지 면에서 AK-47나 M16은 총기 자체로 비교가 되긴 합니다만, 가끔식은 이 두 녀석이 사용하는 7.62 x 39 mm M43과 5.56 x 45 mm NATO탄도 서로 비교가 되길 마련입니다. 7.62 mm의 경우 실질적인 유효사거리는 낮아도 관통력 및 저지력이 높은것으로 증명이 되었고, 5.56 mm은 사거리가 높고 역시 관통력도 높다는 평을 받게 되었지요.


방금전에도 언급했습니다만, AK-47와 M16은 실질적인 의도는 그렇지 않았더라도 서로의 단점을 커버해주도록 개발된 돌격소총들입니다. 그러한 이유때문에 많은 국가들에서 "M16과 AK-47의 장점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돌격소총"에 대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지요. 뭐 AK와 M16의 장점/특징을 배합한 소총들이 등장하기는 합니다만, 이렇다할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그냥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게 대부분이였지요. SR-47도 그런 녀석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SR-47은 "AK-47에 쓰이는 7.62 x 39 mm M43과 M16 몸통을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의견에서 시작된 KAC(나이츠 암즈 - Knight's Armament Company)사의 돌격소총입니다. 미군의 경우 사실상 베트남전 이후 AK-47을 든 상대들을 전문적으로 상대하는 군이 됨에따라 7.62 mm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 장기전의 경우 5.56 mm이 바닥나는 경우가 흔했기 때문에 주변에서 쉽게 획득(혹은 노획)할 수 있는 7.62 mm M43을 사용할 수 있는 M16을 개발하면 AK-47을 주무장으로 하는 적들이 있는곳에서 탄약보급에 큰 문제가 없이 활동할 수 있을거라는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SR-47의 경우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기본 베이스는 AR-15(정확히 말하면 M4 카빈)에서 시작되었고, 탄은 7.62 mm을 사용하도록 고안되었지요. 일단적으로 기존의 M16의 탄창삽입구는 7.62 mm을 삽입할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혀 다른 탄창 삽입구를 사용하게 되었고(탄창도 AK-47에서 쓰이는 전형적인 바나나 탄창을 사용하는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챔버 시스템과 총열도 7.62 mm을 사용할 수 있는 녀석으로 바뀌었습니다만, 대부분의 AR-15이 가진 특징들은 고대로 유지되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SR-47의 경우 2001년 9/11 테러 이후 USSOCOM(United States Special Operation Command)에서 주문한 물건으로서 이론적으로는 "AK-47의 관통력과 M16의 정확성"을 가질 수 있도록 나온 녀석입니다만, 실제로 테스트를 받았을때는 굉장히 나쁜 성적을 보여준 녀석으로 유명합니다. 일단 M16의 경우 5.56 x 45 mm NATO탄 같은, 7.62 x 39 mm M43탄같이 극한 상황에서 잘 작동되는 녀석이 아니라 어느정도 안정성이 있는 탄환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화기였기 때문에 조금만 상태가 나쁘거나 드러운 7.62 mm탄을 사용했을때 심각한 잼현상을 일으켰고(AK-47에서는 나갈 수 있는 탄환을 SR-47에서는 발사할 수 없는 상황이 나오게 되었지요), AK-47탄창 자체도 SR-47와 같이 사용했을때 챔버 시스템에서 지속적인 잼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KAC SR-47은 이론적으로 굉장히 실용적인 녀석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녀석이였고, KAC사의 경우 이 녀석을 지속적으로 개량을 하면서 미군에 채용시킬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M16이나 AK-47보다 훨씬 못한 내구성과 비싼 가격, 그리고 의심시되는 성능때문에 미군에 제식채용될 기회를 잃고 프로토타입만 남긴채 군용으로는 사실상 채용 불가판정을 받게 되었고, 오늘날에는 완전히 생산이 중단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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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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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3 16:12 신고

    크흑... 잠수타니까 온몸이 근질거려서 나왔습니다.

    흐음... 너무 기발한 발상도 안 좋은 건 사실이네요. 총에도 신토불이 학설이 맞아떨어지는 듯....

    그나저나 SR-47의 SR은 무슨 단어의 약자입니까?

    • 2009.06.14 03:51 신고

      SR은 Sniper Rifle의 약자.....가 아니라 스토너가 개발했다고 해서 Stoner Rifle이라고 불린답니다 ㅇㅅㅇ(KAC가 유진 스토너 디자인을 잘 사용하거든요 ㅎㅎㅎ)

  2. 2009.06.13 16:50 신고

    M16몸체에 AK탄환이라....
    어머 짜증난다.(....)

  3. 2009.06.17 18:10 신고

    오픈캐스트에서 이름보고 예상은 했지만

    정말 어쩔수없는 이상과 현실의 거리..;;;

  4. 2009.06.21 13:29 신고

    SCAR H 형이 그나마 괜찮게 M43 탄을 소화해낼수 있지요

  5. 2009.06.22 01:41 신고

    헤에 요즘은 ak전문 커스텀회사도 있으니까... 꼭 바리에이션으로 만들 필욘 없을듯...
    제식으로 만들빠엔 차라리 미국이 ak보다 싼총에 값싸게 만든 5.56탄을 쓰고 테러리스트들이 쓸때까지 기다리는게...

  6. 2011.10.10 23:12 신고

    AK형 M4?아니면 M4형 AK?

  7.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1.05 14:08 신고

    만약에 배트남전에서 이총이나왓다면 총알문제는 없겟죠 아마??

  8. 2011.11.06 16:52 신고

    K.A.C SR-25는 리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