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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92 x 33 mm Kurz
전체무게: 5.22 kg
전체길이: 940 mm
총열길이: 419 mm
장탄수: 30발
발사속도: 분당 500~600발


2차대전이 시작된 이후로,  독일군은 다른 나라의 군들처럼 기존의 제식 볼트액션 소총이나 기관단총, 그리고 기관총으로 무장을 했었습니다. Kar98같은 경우에는 사거리가 강하고 파괴력이 셌지만, 볼트액션이다보니 연사가 불가능했고, 반동이 너무 강했습니다.

MP18 MP28 MP40같은 기관단총의 경우는 연사가 가능하고, 근접전에서 효과가 있었지만, 사거리가 약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독일도 꽤나 큰 고민에 빠졌고, 1940년 이후 FG42나 G43같은 신무기를 개발했으나, 대부분 고장이 많았고, 단점(사거리는 좋지만 반동과 무게의 단점이 있었습니다)이 꽤나 컸기 때문에 기존 제식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상황은 소련과의 전쟁을 시작하자 더 크게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소련은 SVT40이라는 반자동소총을 개발해서 실전에서 운용을 많이 했고, PPSH41을 대량생산해서 독일군이 사거리에 닿기만 하면 다 쓸어버리는 역할을 했기때문에 독일의 동부전선은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독일의 지휘관들은 "새로운 탄의 개발필요성"을 느끼고 새로운 탄 개발에 착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게 바로 STG44에 쓰이는 커츠(Kurz)탄입니다. 이 탄은 기존 볼트액션 탄보다는 사거리와 파괴력을 줄이되, 기관단총처럼 연사가 가능하게 만들어진 탄입니다. 이 탄이 바로 현대 돌격소총이 쓰는 탄의 "아버지"격의 탄환입니다.

이 탄을 기초로 하넬사와 월터사가 각각  Mkb42(M)와 Mkb42(W)를 제작하게 됩니다. 이 두 프로토타입은 동부전선에서 평가를 받았고, Mkb42(H)이 채택되게 됩니다(Mkb42(W)는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탈락) 이 총은 그 이후부터 MP43이라는 이름하에 독일군에서 쓰이게 됩니다.


맨처음 나왔던 MP43는 몇가지 사소한 문제로 인해 조금 개량을 받았고, 1944년 MP44라는 명목으로 운용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기존 보수진영파에서는 기존 제식탄이 남아도는 입장에서, 구지 새로운 보급체계를 구성하는건 안된다고 버텼고, 아돌프 히틀러가 이들의 말을 들어주었습니다. 바로 "생산중지" 명령이였습니다. 물론 이 이후조치이후로 생산체계가 완전히 차단된것은 아닙니다. 동부전선에서는 이 총이 꽤나 쓸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PPSH41의 사거리보다 길기때문에 사거리에 들면 PPSH41에 피해를 입기전에, 소련군을 전멸시킬수 있었던 이 총은 꽤나 동부전선에 필요했고, 월터사는 꾸준히 보내게 됩니다. 결국 히틀러가 이 사실을 알게되었고, 대량생산을 지시하게 됩니다.

이때 히틀러는 이 총의 혼동을 막기위해(맨처음의 MP는 자동카빈이라는 말이였기 때문에 오해가 많았습니다) STG(Sturmgewehr 44)라는 새로운 제식명으로 생산하도록 지시하게 됩니다. 비록 세계 2차대전 말기에 생산이 시작된 돌격소총이지만, 42만 5천정이라는 꽤나 많은 양을 제작했습니다.


이 총은 현대에 존재하는 "돌격소총들의 아버지"라고 불리울만큼 현대 돌격소총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AK47도 STG44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제작되었습니다 - 이말이 AK가 STG44를 베꼈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숙련되지 않은 철판 프레스를 사용한 이유로 인해 사격시 총열이 많이 달아올라서 잡기가 불편한 단점과, 무게가 무거워서 운용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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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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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0 11:37 신고

    분명 ak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어디까지나 made in 절므니

    • 2009.04.10 11:40 신고

      StG-44의 경우 내부구조는 확실히 AK-47와 다릅니다. 하지만 외부는....누가봐도 AK-47 = StG-44같은 느낌이 나온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ㅇㅅㅇ

  2. 2010.11.20 00:08 신고

    히틀러 : 다른탄약 쓰는 총 찍으면 안돼! 귀찮아져! 금지!
    발 터 : 이걸 어떻게 한다? 옳지! 자동발사도 되니까 MP43으로 고치자! MP40 개량형인줄 알거야!
    히틀러 : 이거 뭐지? MP43? MP40개량형인가? 승인!
    발 터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몰래 동부전선에 쓰여졌다는 스토리...

  3. 2011.01.16 01:07 신고

    찬양하라! 이분이 최초시니라!

  4.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1.25 09:54 신고

    참이건.. 정말 1944년에 ak47로불리는 총 ㅋㅋ stg이총은 콜오브듀티 1.2 완전 레어총인데..

  5.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2 10:36 신고

    ak47:아버지!! ar10:아버지!! m16:할아버지 m4a1:증조할아버지 ㅜㅜ scar:고조할아버지 이이후로레이져총?? ㅋㅋ

  6. 2011.02.12 23:05 신고

    히틀러 : 이보게, 동부전선에서 필요한것이 무엇인가?
    병 사 : 한대의 티거랑 한정의 [새로운 소총]이지 말입니다!
    히틀러 : 음, 티거랑 [새로운 소총]이라? 난 분명 [새로운 기관단총]을 보냈는데?
    병 사 : 네? 자동사격이 됐긴 하지만 이녀석은 그렇게 치긴 살상력이 더 좋고 사거리가 좀 길지 말입니다!
    발 터 : 뜨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