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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62 x 39 mm M43
전체무게: 3.8 kg
전체길이: 874 mm (접절식 개머리판 버전은 654 mm)
총열길이: 414 mm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미하일 칼리시니코프, 그리고 소련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AK-47은 개발이 될 시기부터 큰 주목을 받은것은 물론이고 나오자 마자 큰 영향을 미친 개인화기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초기 버전에서는 군용 제식소총으로 쓰기에는 약간 모자란 면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차츰 돌격소총의 제왕자리에 오를 수 있는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게 되었고, 대량생산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AKM이 나온 이후부터는 공산권 국가들에게 엄청난 양이 싸게 판매, 또는 공여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이러한 상황은 한국전쟁 이후 일어난 공산권과 자본주의 진영주의의 첫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베트남 전쟁에서 AK-47 VS M16A1이라는 세기의 대결을 보여주게 됩니다.

사실상 AK-47나 AKM이나 엄청난 양이 소련에서 생산되어 구 공산권 국가들이 많이 사가거나 받아간것은 사실이고, 현재까지도 다수가 중동권이나 아프리카 지역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두 녀석들보다 더 많이 나온 녀석은 중국에서 만든 AK-47/AKM의 데드카피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56식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소련으로부터 직접 AK-47/AKM을 받지 않았고(한국전쟁 이후 일어난 수차례 소련-중국간 영토분쟁으로 인해서 같은 공산권 국가였어도 그리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Norinco(실제 이름은 China North Industries Corporation로 우리나라로 따지면 국방 기술 연구원정도 되는곳)에서 AK-47/AKM을 데드카피한 56식 소총시리즈를 내놓게 됩니다.


56식 소총(Type 56)의 경우 1956년 처음 나온 녀석으로서 기존의 소련제 AK-47 초기형을 완전히 카피한 버전이였기 때문에 AK-47초기형이 절삭가공을 이용한 부품(대표적으로 리시버(Miled Receiver)와 기타 몸통재질 등등)을 사용했기 때문에 대량생산에 적합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게 되었고, 이후에 나오는 버전들은 소련의 AKM처럼 철판 프레스로 생산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 녀석들이 PLA(People's Liberation Army: 중국 인민해방군)에 정식으로 채용이 되기 시작하게 됩니다.

56식 돌격소총의 경우 AK-47/AKM보다 더 많이 생산된 버전으로서, 중국이 다른 나라 개인화기를 데드카피한 버전중에서는 가장 성공적이고 많이 팔린 소총으로 기록되는 녀석입니다(56식 이후에도 중국의 경우 소련의 화기나 미군의 화기를 데드카피 하거나 비스무리하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게 됩니다). 이 녀석의 경우 기본적으로 PLA에서 대량으로 사용된것은 물론이고, 베트남전 당시 베트콩과 북베트남 정규군에 대량으로 지급되었으며, 많은 양이 중국과 전혀 관계없는 나라들(대표적으로 아프리카 소재의 제 3세계 국가들과 중동 게릴라등등)에서 아직까지도 쓰이고 있는 몇 안되는 AK-47의 데드카피라고 할 수 있습니다(비록 생산은 중단된지 오래되었습니다만, 총의 상태가 어느정도 괜찮은 녀석들의 경우 아직까지 쓰이고 있습니다)


56식 돌격소총의 경우 1981년 나온 81식 돌격소총(Type 81 Assault Rifle)에 의해서 PLA에서는 제식에서 물러나게 됩니다만, 생산량이 1천만정 이상(몇몇 자료에서는 약 1500만정 이상 생산되었다고도 합니다)이기 때문에 아직 많은 양이 중국 소재 정부기관에서 쓰이고 있고, 오늘날 이라크에서도 이라크 반군에 의해 아직까지도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나온 자료에 따르면 56식 소총을 제식으로 사용하거나 소수 도입하여 사용한 나라는 약 15개국(북베트남, 이라크 포함)정도라고 합니다

밑의 설명은 56식 소총에서 나온 바리에이션에 관한 설명입니다


Type 56: 56식 소총의 가장 초기형 버전으로서 목재 개머리판과 스파이크 대검이 장착된 버전
Type 56-I: AKS-47을 데드카피한 버전으로서 접절식 개머리판을 사용하고 스파이크 대검을 제거한 버전
Type 56-II: 56식 소총을 개량한 버전으로서 옆으로 접히는 개머리판을 장착한 버전(수출용 버전)
Type 56C(QBZ-56C): 자국용 혹은 수출용으로 총열의 길이를 짧게한 버전(아직 PLA 현역으로 남아있는 버전)
Type 56C, Type 56S(Sporter): 민수용으로 나온 56식 소총으로 반자동 사격만 가능한 버전
Type 84S: 56식 소총의 민수용 버전으로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버전




본문출처: http://www.imfd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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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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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6 13:02 신고

    아.....아아아 ak 신님의 중국제 손자라
    뭐... 짱개들은 뭔가 빼끼는걸 어떻게도 잘하는지... 그러나 실패작 손자를 쓰는 짱개들이라고 하며
    한순은 내쉬는 1人

  2. 2009.06.08 12:47 신고

    개머리판이 어두운 색상이네요 -_-;;

  3. 2009.12.24 18:50 신고

    실패작손자라구? 56식이? 56식이 얼마나 많이 수출이 됐는데... 참나.

  4. 2009.12.24 19:07 신고

    초기형이 아니라 오히려 약간 중후기형 아닌가? 진짜 초기형 개머리판은 저렇게 안생겼는데. 그리고 56식의 개머리판,총열덮개,손잡이는 원래 저렇게 어두운 주황색이예요.(저거보다 더 어두운 갈색도 많음) 80년대 미국수출형부터 영화에서 보는밝은 주황색을 쓰기 시작했죠.

  5. 2010.01.20 19:12 신고

    초기형은 몸체가 절삭가공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중,후기형인듯.

  6. 2012.08.17 23:36 신고

    중동에서 또는 아프리카 분쟁지역에서 쓰이는 ak-47은 대부분이 56식 소총입니다. ak는 정부군일부가 쓰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즈마시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40만원정도 하는데다가 그때 소련이 공산국가만 념겼지 테러리스트에게는 까다로웠기때문에 값이싸고 까다롭지않은 56식 소총을쓰게된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