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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22 LR / 9 x 19 mm 파라블럼
전체무게: 2.17 kg
전체길이: 835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647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열길이: 330 mm
장탄수: 50발/100발 헬리컬 탄창
발사속도: 분당 750발


세계 1차대전 말 독일에 의해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기관단총(Submachine Gun)은 근접전에서 효율성이 입증됨에 따라서 오늘까지도 여러 분야에 걸쳐서 사용되고 있는 베스트 셀러 장르중 하나인 녀석입니다. 권총탄을 사용하는 자동화기라는 개념은 사실상 중/장거리전에서는 별로 큰 메리트가 되지 않았지만 CQB가 자주 일어나는 시가전이나 실내전에서는 산탄총만큼 좋은, 그리고 돌격소총보다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고, 오늘날 기관단총은 어느 나라에서 제식으로 사용되는게 이상하진 않을정도로 보편화된 장르입니다.

기관단총이라는 녀석의 경우 사실상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만, 모든 기관단총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은 바로 급탄시스템입니다. 가장 대표적이고 보편적인 오늘날의 기관단총들은 공통적인 특징으로 단열/복열 박스탄창을 사용한다는 점인데, 단열/복열 탄창의 경우 사실상 가장 기본적인 탄창의 구조입니다만, 그만큼 간단하고 고장도 잘 안나고 생산도 쉽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대표적인 탄창종류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단열/복열 탄창의 가장 대표적인 단점은 바로 전체적인 길이와 장탄수가 비례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세상의 모든 탄창들은 장탄수와 전체적인 길이가 비례합니다만, 단열/복열 탄창은 그 비례가 가장 큰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지요. 단열/복열 탄창의 경우 탄창의 길이가 장탄수를 30발 이상 넘어가면 엄청나게 길어져서 휴대하기가 불편해지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요. 물론 다른 돌격소총같은 물건들은 전체길이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바나나같이 생긴 커브 탄창을 사용합니다만, 권총탄을 사용하는 커브 탄창들의 경우 사실 아무리 커브를 지게 하려고 해도 권총탄의 탄두 지름이 큰 이유로 인해서 많이 커브지지 못하게 됨에따라 커브를 져도 크게 달라지는게 없어지는것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여러가지 새로운 탄창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나온게 바로 드럼탄창인데, 드럼탄창의 경우 높은 장탄수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만 무겁고 휴대가 불편하다는 점 때문에 단열/복열 탄창의 성공적인 대체품으로 각광받지는 못합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기존의 탄창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나온게 바로 헬리컬 탄창(Helical Magazine)입니다


헬리컬 탄창의 경우 마이클 밀러(Michael Miller)와 워렌 스톡턴(Warren Stockton)이라는 기술자들이 1980년대 중반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새로운 탄창으로서, 기존의 단열/복열/드럼 탄창과는 판이하게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탄창의 경우 사실상 막대기에 들어가는게 일반적인데, 이 녀석은 둥그렇고 길다란 탄창을 만든 다음에 탄창과 직각이 아니라 탄창과 평행하게 탄을 급탄시킨 다음에 탄창 내에 길을 만든(오늘날 놀이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미끄럼틀과 비슷한 구조입니다) 녀석이지요. 물론 1988년 정도에 기술적 문제로 인해서 디자인에 대한 재수정이 시작되긴 합니다만, 1990년대 초반즈음에는 개발을 마치고 정식으로 나오게 됩니다.

헬리컬 탄창의 경우 여러가지 특징이 있고, 탄약을 한번에 많이 수납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여러곳에서 쓰이게 되는데, 대표적인 녀석으로는 러시아에서 나온 PP-19 비존과 PP-90M1, 그리고 위에서 나온 켈리코 960라는 기관단총이 존재합니다(시대적으로는 Calico 960이 나온지 조금 된 시점에서 PP-19 비존이 등장했으니 비존이 켈리코사의 디자인을 사용했다고 할 수도 있지요)


켈리코 960은 켈리코(Calico Light Weapon System)사에서 1990년대 초반에 만든 기관단총으로서 헬리컬 탄창의 디자인을 사용한 최초의 기관단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켈리코의 경우 민수용으로 판매할 .22 LR버전(후에 M105, M110, M100라는 이름으로 나오게 됩니다)과 군용 혹은 경찰용으로 사용할 9 x 19 mm 파라블럼 사용버전(M900, M950, M960, M-Liberty)이 나오게 되었고, , 나온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대량생산 및 판매를 시작하게 됩니다.

Calico 960은 9 x 19 mm 파라블럼을 사용하는 버전중에서는 가장 대표적으로 잘 알려진 버전으로서 50발 혹은 100발 대용량 탄창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만(파라블럼은 50발, 22 LR은 100발)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해서 성공하지는 못한 비운의 명작으로 남게 됩니다. 일단 1994년 미국에서 통과된 "US Assault Weapon Ban of 1994"로 인해서 사실상 미국에서 판매할 수 있는 명분이 사라지게 된 이유가 존재하고, 총 자체도 불펍 디자인을 사용하는등 나름 신경을 썼습니다만, 사격시에 탄피가 사용자 손에 닿아서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나 총의 전체적인 내부구조가 약간 복잡하고 탄창 자체도 사실상 실효성이 의문시되었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구매의사가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탄창을 10발만 사용할 수 있는 민수용 버전을 따로 개발하고 디자인 개선에서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만, 여전히 낮은 판매량으로 인해서 사실 켈리코사의 경우 부도직전까지 갔습니다만, 총기규제가 차츰 낮아짐에 따라 지금은 다시 정식 생산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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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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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6 13:06 신고

    와우... =ㅅ=
    생긴것 의외로 상당한 녀석이군요... 근데 이상하게 눈에띄는 저 중간
    권총이 삽입되 끼워놓은 느낌을 받을수 없게 없는 이유는

  2. 2009.06.11 01:08 신고

    생긴게 참...
    한대 때려주고 싶게 생겼달까요?(?)
    뭐, 탄수에 목 말라하는 기관단총계에 혁신(?)이라 할수 있지만...
    역시 탄창은 바나나or막대 탄창이 -ㅅ-;;;....

  3. 2009.06.21 10:45 신고

    부도직전이라니.. 안습 -_-

  4. 2009.07.07 21:28 신고

    헉... 100발 탄창에 2,7kg라니... 같고싶다

  5. 2010.04.11 21:38 신고

    100발 이래봤자 다람쥐잡는 22LR....
    그리고 무슨 SF영화에 나오는 총 비스무리하게 생긴것이
    좀 10프로 부족하게 생겼네요

  6. 2011.03.04 17:09 신고

    음 이거 좋은총인가?

  7.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3.06 16:38 신고

    이게 참 샷건같이생겻지만 ㅋ 서브머신건이라는 ㅜㅜ 첨에 몰랏는데 게임하니까 알겟더군여 근데 이놈참 레어일세 -ㅅ-+

  8. 2011.03.22 20:45 신고

    우리나라 K2소총보다도 비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