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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M6A1 성형작약(M1) / M6A3/C 성형장약(M9) / M28A2 HEAT(M20)
전체길이: 1370mm(M1) / 1550mm(M9) / 1524mm(M20)
구경: 60mm(M1/M9) / 89mm(M20)
운용인원: 2명(사수+부사수)
유효사거리: 365m(M1) / 450m(M9) / 275m(M20)



대전차 화기로서는 RPG-7 못지않게 유명한(?) M1/M9/M20 바주카 로켓런처입니다(종류가 꽤 다양합니다)


이 화기는 1차대전 당시 미군이 "대전차 화기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다는것을 알고있었던 Robert Hutchings Goddard 라는 사람이 개발한 무반동포로서, 1차대전 말기인 1918년 미 메릴랜드주에서 미군에게 테스트를 받았었습니다(참고로 그당시 스프링필드에서는 .60 구경을 사용하는 대전차 라이플을 개발중이였습니다). 그당시 테스트는 성공적이였고, 미군도 이 포를 채용한다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인 의사를 표명했지만 이 테스트가 있은지 5일후에 독일이 항복을 함으로서 1차대전은 종전을 했고, 그에따라 이 포는 찬밥신세가 되고 말았었습니다. 그에따라 로버트는 1923년까지 계속 이 포를 연구해서 지속적으로 미군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냉담한 미국의 반응때문에 1923년 개발을 전면 중단을 하게됩니다.


1923년 연구가 끝난 뒤로 이 총은 그냥 묻히는 듯 했지만, Henry Mohaupt(헨리 모하웁트)가 1930년에 "성형작약 수류탄"을 개발하면서 다시 빛을 보기 시작합니다. 이 당시 헨리는 대전차용으로 쓸 수 있는 총류탄(Rifle Grenade)을 개발하고 있었고, 실제로 M1이나 M9A1을 개발했었습니다(이 녀석들은 총이 아니라 그냥 총류탄입니다)


그리고 그때 미군 장교로 있었던 Edward G. Uhl이 "이 총류탄들은 던지기는 너무 무거우니까 로켓발사기에 장착을 하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했고, 그에따라 여러 연구기관(대부분 대학교)에서 새로운 연구를 시작하여 마침내 1942년 "M1"이라는 이름으로 바주카가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참고로 그당시 이 바주카에 들어가는 탄두는 박격포의 탄을 많이 참고했었다고 합니다)


이 로켓 발사기는 그 당시 미 사령관이였던 아이젠 하워가 "이 총이 연합군이 주축군을 이길 수 있게 해준 녀석중 하나이다"라고 표현을 할 정도로 굉장히 실용성이 높았고, 또 미군에서 정말 많이 쓰인(제식으로) 녀석이였습니다. 특히 세계 2차대전 당시 최초로 HEAT(High-Explosive Anti Tank)탄을 썼기 때문에 기존의 무반동포를 발전시켰다는 의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총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관통력"입니다. 비록 그당시 독일군의 전차였던 티거같은 중전차는 상대하기 힘들었지만, 그보다 약한 경전차나 차량, 혹은 진지, 벙커를 제거하는데 굉장히 좋은 실력을 발휘했었습니다. 그리고 무반동포이기 때문에 대전차 라이플처럼 반동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고, 2명이서 간단하게 운용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일단 기존의 M1/M1A1에서 탄두를 발사하기 위해서 베터리를 장착해야 한다는 점(그로인해 야전에서 잘못했다간 탄두는 있는데 발사가 안되는 처참한 상황)이 있었고, 또 나무로 된 부품들은 쉽게 부서질 수 있었다는 점도 있었습니다. 또 반으로 나눠서 운용하는게 아니라 튜브 전체를 들고 다녀야 했기 때문에 공수부대나 기타 특수부대에서 사용하기가 어려웠다는 점도 꼽을 수 있습니다(물론 이 단점들은 후기형에서 다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총은 2차대전때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하여 한국전쟁때 엄청난 양이 사용이 되었고, 다수가 남한군에 지원이 되었었다고 합니다. 또 소수는 베트남전에서도 쓰였고, 현재는 제식에서는 물러났다고 합니다

아래는 바리에이션을 설명한 표입니다.


  • M1/M1A1 "Bazooka": 1942년 6월 14일 L.A. Skinner에 의해서 처음 소개가 된 녀석으로, A1 버전은 M1에서 제기되었던 기계적 문제, 전기문제를 해결한 버전이라고 합니다

  • M9 "Bazooka": M1A1을 개선한 버전으로서, 1945년에 M1A1을 완전히 대체한 버전입니다.

  • M9A1 "Bazooka": M9을 개량한 버전으로, 2개의 튜브로 분리가 가능하게 설계가 되었고, 기존의 배터리사용이 아닌 "전자석"을 사용할 수 있게 개량되었다고 합니다(M9A1은 혼자서 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M20 "Super Bazooka": 2 차대전 이후 발발한 한국전쟁에서 연합군을 상대로 했던 T-34전차의 관통을 위해 개발된 버전으로, 200 mm장갑을 관통할 수 있게 탄두가 89mm로 늘어났고, 사거리도 150m정도로 개량이 된 버전입니다. 한국전쟁에서 주력으로 사용한 버전이라고 합니다.

  • M20B1 "Super Bazooka": M20가 너무 무거워서 경량화를 한 버전으로서, 알루미늄을 대폭 사용했고 부품들을 경량화 했다고 합니다. M20과 한국전쟁에서 활약을 한 버전입니다

  • M20A1/A1B1 "Super Bazooka": M20을 개량한 버전으로, 손질/조립이 쉽게 개량이 되었고, 1952년부터 본격 생산이 된 버전입니다. 역시 M20와 마찬가지로 한국전쟁에서 다수가 쓰였다고 합니다.


출처: 위키백과외 다수 영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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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4.10 11:38 신고

    세계대전 당시에 바주카 잘 들고 다닌 양키's는 힘좋은 나라>>?!!!

  2. 2010.01.31 13:32 신고

    구경이 의외로 RPG-7보다 큰데...RPG-7보다 관통력은 더 좋은건가요?

    • 2010.04.11 21:45 신고

      아니요 RPG7은 대략 RHA기준 300밀리 관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전에 RPG2라는게 존재했습니다
      RPG7은 60년대 부터 대량으로 쓰였습니다

  3. 바실리자이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2.15 21:50 신고

    줘도 판져슈렉 원할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