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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62 x 39 mm M43
전체무게: 3.4 kg
전체길이: 943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700 mm(개머리판 잡었을때)
총열길이: 415 mm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600발


AK-47는 세계 2차대전이 끝난직후 나온 소련의 돌격소총으로서, 7.62 x 39 mm M43탄을 사용하는 보병 자동화기로 개발된 소총입니다. AK-47과 그 후속형인 AKM은 냉전이 시작된 이후부터 줄기차게 소련에서 생산되어왔고, 이때 나오게 된 엄청량 생산량은 공산권 국가들에게 충분히 지급하고도 남을만큼의 실적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1950년대부터 공산화가 진행된 국가들의 90% 이상은 AK-47과 AKM와 비슷한 구조의 자국산 돌격소총을 제식화기로 사용하게 되었지요.

AK-47이나 AKM 자체는 내구성과 작동방식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탄의 정확도나 반동제어에서는 별로 좋지 못한 평을 받았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가장 큰 공산권 국가 vs 자유주의 국가의 전쟁으로 기록된 베트남전에서야 M16에 반대되는 개념을 보유했고, 정글전이다 보니 AK-47가 유리한 상황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5.56 mm에 대한 장점보다 떨어진다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때문에 5.45 x 39 mm M74라는 탄환과 AK-74가 1974년경에 나와서 소련에 채택되고, 다른 몇몇 공산권 국가에서도 채용이 됩니다만, AK-47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많았습니다. 현재까지도 많은 공산권 국가들은 5.45 mm보다는 7.62 mm를 선호하는 스타일이이기 때문에 AK-74가 아닌 AK-47나 AKM을 개량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대체적인 추세입니다.

누가 뭐래도 AK-47/AKM 자체는 훌륭한 돌격소총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아무리 좋은 돌격소총이라고 할지라도 60년 가까이 된 물건을 계속 제식으로 사용할 수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노후화는 둘째치더라도 광학장비가 보편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광학장비 장착은 전혀 신경조차 쓰지 않은 AK-47나 AKM을 계속 사용하는것은 무리이였지만, 많은 구 공산권 국가들은 이 이유로 AK-74를 도입하는것을 꺼려하고 있었지요(AK-74의 경우 내부구조의 경우 AK-47와 비슷한것은 사실입니다만, 탄의 보급체계를 완전히 바꾸고, 설계도를 도입해서 라이센스식으로 생산해야 하는것은 적잖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지요) 이러한 상황을 대비해서 나온것이 바로 AK-103과 단축형인 AK-104입니다(단축형인 AK-104는 기존의 AK-103의 총열을 많이 잘라낸 다음에 AKS-74U에 쓰인 소염기를 탑재한 모델입니다)


AK-103과 AK-104 자체는 사실 기존의 AK-47/AKM와 같은 구조를 가진 녀석입니다만, 몇가지 개량작업이 진행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AK-47/AKM에서 쓰였던 목재스톡과 철제부품중 바꿀 수 있는 녀석들은 대부분 강화 플라스틱으로 교체했다는 점이 일단 첫번째 개량작업이였고, 도트사이트같은 현대 광학장비를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를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두번째 특징입니다(사실 AK-103의 경우 AK-74M에서 5.45 mm을 7.62 mm으로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AK-74M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AK-47에서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지만 AK-74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특수 머즐 브레이크(Muzzle Break)을 장착했다는 것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덕분에 AK-103은 기존의 AK-47/AKM보다 훨씬 가벼워졌고, 탄착군도 훨씬 나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 덕분에 AK-103의 경우 2006년 베네수엘라군에게 약 10만정이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만, 그 기록을 제외하고는 대량생산이나 판매기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장 러시아의 경우 재정문제로 AK-74M을 아직까지도 제식으로 사용하는데다가, AK-103의 경우 돌격소총치고는 싸다고 해도 기존의 AK-47보다는 비싸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기존의 돌격소총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AK-103에 대한 미래가 밝지는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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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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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1 09:59

    비밀댓글입니다

  2. 2009.05.21 18:54 신고

    ak는 대행성 병기라능
    얼마전에 은하 행성이 폭파했다는데 그 이유는 마47박물관에서 경비원이 장난삼아 3점사를 했기 때문이라능 겔겔겔
    요즘 이러고 학교에서 놉니다

  3. 2009.05.25 13:56 신고

    저 탄젠트식은 언제 바꿀지...?
    실제로 조준사격은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 2009.05.25 15:03 신고

      탄젠트식 조준기의 경우 가늠자와 가늠쇠 사이의 길이가 길 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고 하던데, AK는 기존의 모신나강이나 Kar-98k보다 훨씬 짧아졌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ㅇㅅㅇ

  4. 2011.12.13 17:10 신고

    이즈마쉬생각 : 마운트 달기 쉽게 만든 7.62쓰는! 반동제어가 용이한 이녀석을 사세요!
    다른나라들 생각 : 저거 굴려먹느니 AKM에다가 소염기 끼워서 더 굴려먹고 말지!
    이즈마쉬 : 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