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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7 x 28 mm SS190
전체무게: 3.2 kg + α
전체길이: 사용되는 AR-15 하부 리시버에 따라 다름
총열길이: 406 mm / 280 mm
장탄수: 50발


FN 헤르스탈(Fabrique Nationale de Herstal)사에서 P90 PDW, 혹은 Five-seveN 권총과 함께 등장한 신종 탄약 SS190 (5.7 x 28 mm)은 개인화기 역사에 엄청난 임팩트를 가져온 탄약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동은 기관단총과 비슷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관통력은 일반적인 돌격소총에 버금가는, 혹은 몇몇 상황에서는 더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 이 녀석은 원래 개발목적이였던 후방 비전투원들의 개인화기로서 훌륭할 뿐 아니라 경호원들이나 대테러 특수부대들이 방탄복을 입은 적을 상대할때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것 때문에 여러 용도로 여러 나라 부대에서 사용이 되었고, 민수 시장에서도 괜찮은 성적을 보여주게 된, PDW의 장르를 다시 부활시킨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7 x 28 mm의 경우 개발이 시작된지 약 20년 가까이 된 녀석인지라 현재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여러 용도로 탄약이 생산중이기 때문에, 기존의 돌격소총탄이나 권총탄같이 근처 총포상에 가서 살 수 있는 물건은 아닙니다만, 막상 구하려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탄환이 되었습니다. 이런 탄환은 사실상 개인화기 사격을 즐겨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은 쏴보고 싶어하는 탄약이 되었지요. 하지만 5.7 mm의 경우 기존의 탄들과는 전혀 다른 구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격을 하기가 그렇게 쉬운 물건은 아니였습니다


현재까지 FN사에서 정식으로 5.7 x 28 mm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든 화기는 FN P90과 FN-57이라고 불리는 파이브 세븐뿐입니다. 이 두녀석을 제외하고는 FN 헤르스탈사에서 정식으로 5.7 mm SS190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든 화기는 존재하지 않지요. 물론 사용자 편의에 따라서 5.7 mm을 사용할 수 있게 커스텀을 하는게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만, 무작정 할 수도 없는 복잡한 과정인데다가 가격도 만만찮게 나가는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AR 파이브 세븐이라는, 창설된지 얼마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굉장히 독특한 물건을 만들었는데, 그 녀석이 바로 AR-57 개인방어화기, 혹은 기관단총입니다. 이 AR-57의 경우 사실 완전한 화기는 아니고 AR-15의 상부 리시버를 개조한 물건인데, 이 녀석의 경우 5.7 mm을 사용할 수 있게 고안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AR-15야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양이 팔렸고, 현재까지도 여러 나라에서 제식으로 사용되는 데다가 민간인 사격 전문가/애호가들도 많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다 보니 이 녀석을 기반으로 물건을 만들면 잘 팔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 녀석이 베이스로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AR-15시리즈의 경우 대부분이 상부 리시버와 하부 리시버가 따로 나와도 서로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AR-15관련 하부 리시버를 가진 소비자들에게 상부 리시버만 만들어서 판매하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5.7 mm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전략을 내세울 수도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FN AR-57의 경우 위에서 말했듯이 완전한 화기는 아니고, AR-15의 상부 리시버에 5.7 mm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물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P90의 탄창을 사용할 수 있게 하려고 상부 리시버에 P90 탄창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고, P90 탄창이 약간 복잡한 구조이다 보니, 이 구조를 AR-15에 쓰기 위해서 기존 AR-15의 탄창삽입구에서 급탄을 하는 형식이 아니라 위에서 따로 급탄을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그리고 탄창 삽입구는 탄피배출구로 따로 사용할 수 있게 변형되었지요) 이러한 장점 덕분에 AR-57은 구지 하부 리시버를 따로 살 필요없이 상부 리시버만 사면 하부 리시버는 기존의 AR-15의 리시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AR-15을 소유하면서 5.7 mm SS190을 사용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나 특수부대에서는 AR-57의 등장을 환영하는 추세입니다만, 아직까지는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신제품이기 때문에 구매를 꺼려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격 자체도 60만원 선으로 그리 나쁘지 않은 가격인데다가 SS190을 사용함으로서 생기는 장점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판매 실적이 그리 나쁘진 않을거라는게 전반적인 추세입니다.



본문출처: AR-57 본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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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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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8 00:04 신고

    히이야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m16의 인터페이스는 개나소나 좋아하는것 같군요;;
    이런것도 나오고;
    근뎁 이거 미국시장에선 상부만 파는건가요 ;;;

    • 2009.05.18 08:37 신고

      상부의 경우 현재 나온지 얼마 안된 신형인지라 미국에서만 판매합니다만, 수출이 가능한것으로 보아서 다른 나라에서도 필요하면 사갈 수는 있을듯 합니다. 뭐 개당 60만원 정도니 비싸다고 생각은 안되네요 ㅇㅅㅇ;

  2. 2009.06.08 18:25 신고

    그래도 저라면 같은 길이라면 5.56mm NATO나 7.62mm NATO(예 M14를 CQB용으로 대폭 줄인버전)
    탄을 쓰는게 좋아요...

    갠적으로 PDW의 대인저지력은 논란이 많고, 아직 검증이 많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뭐 각자 취향이지만)

  3. 2009.06.08 18:36 신고

    저는 그래도 왠지...P90이 나아 보이는게...M 계열 소총을 기반으로 해서...왠지 커 보인다고나 할까요...

    개인방어 화기라면...그래도 좀 컴팩트 해야 할텐데...좀 길어보이는군요 -ㅅ-;;;

  4. 2009.06.09 07:35 신고

    굉장히 독특하게 생긴 녀석인데요 :-D

    그나저나 글에서 말한데로 탄창 삽입구가 탄피 배출구로 변경되었다면 탄창들은 밑으로 쏟아지는 (...)거고 원래 탄피 배출구는 아무런 역활도 하지 않는건가요?

    총기라고 보단 그냥 커스텀 파트 같은 느낌이네요 ㅇㅅㅇ

  5. 2009.06.09 13:49 신고

    아.. 상부리시버라면 기존 AR15의 탄피 배출구까지 포함... 하는건가?

  6. 2011.01.16 00:28 신고

    맨 앞줄에 오타 나셨습니다. Five-Sven->Five-seveN. FN이 이름가지고 장난쳐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군요.

  7. 2011.01.16 01:39 신고

    p90 탄창이라.. 먼가 불편해 보이군요..
    상부에는 옵션을 다는데에는 힘들겠군효ㅎㅎㅎ

    ss190
    요 총알 300m나 500m에서는 어떤정도의 명중률을 가지고 있나요?

    • 2011.01.16 09:01 신고

      근데 밑에 다른탄창 달게 되어있는거 같은데요?

    • 2011.01.16 10:21 신고

      유효사거리는 200미터, 최대사거리는 1800미터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정확도야 뭐 200미터 정도에서는 무난하지만
      300미터 이상부터는 어짜피 돌격소총도 이쯤 되면 조준이 힘들겠다 싶다고 하니
      뭐 비슷한 맥락으로 보시면 될겁니다
      어짜피 PDW 탄약이라는거 자체가 권총탄인 범주에 소총탄의 특징을 끼워넣은거니깐 말이죠

    • 2011.01.16 10:21 신고

      AR용 탄창구멍은 탄피 배출구로 쓰이기 떄문에 탄창 삽입이 불가능합닏

    • 2011.01.17 22:39 신고

      탄피배출구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