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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88mm
전체무게: 9.25kg(RPzB 43) / 11kg(RPzB 54)
전체길이: 1640mm(164cm)
유효사거리: 150m
장탄수: 1발


판처슈렉 대전차 로켓발사기입니다.


이 녀석이 개발된 이유는 소련군의 최신(?)전차였던 T-34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일군이 새로 개발했던 Panzer IV 전차에 위협을 느낀 소련군은 새로운 전차인 T-34을 개발해냈고, 보병들은 이 녀석때문에 골치를 앓아야 했었습니다.


비 록 그당시 독일군에게는 유탄발사기(Grenade Launcher)였던 G.z.b 39(P.z.b 39의 변형)가 있었지만, 이 녀석으로 막기는 어려웠고, 그래서 개발되었던 판처파우스트도 미군이 개발했던 M1 바주카에 비하면 실용성/사거리가 떨어졌기 때문에 독일은 아프리카 전선에서 미군의 바주카를 노획해서 이 녀석을 기초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개발당시 독일군은 M1을 거의 카피하듯이 만들기는 했지만 구경을 88mm로 늘려서 M1 바주카의 2배에 달하는 관통능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녀석이 바로 판처슈렉입니다(그당시 미군들에게 판처슈렉은 "탱크 테러"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녀석도 M1 바주카처럼 상형작약을 썼다고 합니다.


이 녀석은 비록 3년밖에 쓰이지 않았지만 엄청난 능력을 보여준 화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미군이 가졌던 M1 바주카가 독일군 전차를 격파하지 못해서 고생을 했던데 반해 판처슈렉은 단 한번의 사격으로 거의 모든 연합군 전차를 무력화 시킬 수 있었던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약 200mm의 장갑을 격파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보병이 들고 다니는것에서 시작해서 차량(독일군의 하프트랙)에 거치한다음 지원사격용으로 쓰일 수 있는것 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장점이 있긴 했지만 판처슈렉도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했었습니다. 일단 무게가 11kg까지 증가해서 2명이서 운용을 해야 했고, 나중에 개발된 M9A1 바주카가 2단분리가 가능했던데 비해 이 녀석은 후기형에서도 2명이서 운용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후폭풍"으로 인해서 앞에 방열판을 꼭 장착해야 했었고, 발사직후 연기로 인해서 적의 표적이 되기 쉬워서 재빠르게 이동을 해야하는 단점도 존재했다고 합니다(특히 방안에서 쐈을때는 후폭풍뿐만 아니라 독성이 강한 연기로 인해서 사수의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의 바리에이션으로는 RPzB 54와 RPzB 54/1가 있으며(기본형인 RPzB 43과의 차이는 "방열판 장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총 생산량은 약 30만정정도 된다고 합니다.


출처: 위키백과외 다수 영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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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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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0 11:43 신고

    이건뭐 바주카가 200mm를 뚫다니 뭐... RPG도 가끔 불발로 험비를 뚫으니
    소련군은 바주카 보고 ㅌㅌㅌ

  2. 2011.07.22 21:56 신고

    어 밑에 있는 저총 콜옵4에서 본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