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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격소총이 개발되기 전의 상황



돌격소총의 개발사는 2차대전 당시 독일로 넘어가야 개발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2차대전 당시 미군을 제외한 모든 연합/추축군은 1차대전때부터 쓰기 지삭한 볼트액션식 소총을 사용했고 이런건 독일도 마찬가지였는데, 당시에 독일의 Kar-98k가 볼트액션식 소총의 대명사였습니다) 뭐 볼트액션식 소총의 경우 정확도 면에서는 현재 나오는 반자동 소총들과 비교도 안되는 정확도와 사거리를 가졌고, 내구성도 높다는 장점을 가졌지만, 떨어지는 분당 발사속도와(한번 쏘고 나서 볼트를 움직여야 하는 것 때문에 반자동 소총보다 훨씬 떨어지는 발사속도를 자랑(...)했었습니다) 심하게 긴 탄약의 사거리(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으면서 동시에 맞출 수 있는 표적의 최대거리는 약 5~600 m인데 Kar-98k에서 쓰이는 7.92 x 57 mm 탄약만 해도 2~3 km에 달하는 유효사거리)로 인해서 사실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었습니다(뭐 1차대전때는 좋다고 잘 썼지만, 2차대전이 발발하고 나서는 사정이 훤히 달라졌지요)



뭐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M1 개런드나 M1 카빈같은 반자동 소총이 나오긴 했지만, 사실 이 두 녀석도 그리 좋은 녀석은 아니였습니다. M1 개런드의 경우 미군이 1차대전당시 제식으로 쓴 M1903 스프링필드 소총탄인 .30-06을 그대로 썼기 때문에 반동이 생각보다 심했고(그렇기 때문에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방아쇠를 급하게 당기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였습니다>> 뭐 명중률 상관 안하고 쏜다면 뭐라고 할 말은 없습니다 =_+;) M1 카빈의 경우 .30 Carbine이라는 새로운 탄약을 도입했지만 이 녀석의 경우 성능이 ㅂㅅ같다는게 이미 증명되었기 때문에 각국은 "그냥 쓰던거 쓰다가 나중에 나오면 그거로 바꾸자"라는 생각밖에 가지지 못했었습니다(뭐 어느나라 군부는 "그딴거 필요없어!! 그냥 볼트액션 쓰자!"라고 하면서 반자이 돌격을 감행하기도 했습니다)



뭐 독일도 Kar-98k를 쓰는 입장에서 별반 다를게 없었습니다. 군부도 위와같이 그냥 볼트액션을 사용하자는 생각이였고(더군다나 기존의 소총탄의 경우 1차대전이 발발하기 전부터 미치도록 만들어놔서 몇억발이나 있는데, 그거 다 쓰지도 않고 새로운 녀석을 개발한다는건 말도 안된다는게 군부의 의견) 군부 최고 지휘관인 아돌프 히틀러도 사실 같은 의견이였기 때문에 그리 쉽게 개발될 수 있는 여건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독일의 경우 2차대전당시 V2로켓같은 유도병기도 개발하고 조금 사기성 짙은 아이디어(...)지만 현실적으로 만들어서 현재 대부분의 국가들이 사용하는 GPMG(다목적 기관총)이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나라답게 고민 끝에 1940년 초반 새로운 탄약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 녀석이 바로 오늘날 돌격소총의 초시가 된 StG-44에서 쓰이게 된 7.92 x 33 mm Kurz탄약입니다.



2. 돌격소총탄의 특징과 돌격소총의 시초인 StG-44의 채용관련 잡담



이 StG-44에서 쓰이게 된 7.92 kurz(커즈의 경우 독일어로 짧은이라는 뜻입니다>>> 다만 Kar-98k에서 쓰이는 Karabiner(영어로 Carbine)와는 사뭇 다른 표현이니 혼동이 없으시길 바랍니다)탄의 경우 내부구조를 자세히 관찰하면 사실 Kar-98k에서 쓰인 7.92탄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는 녀석입니다. 뭐 재질도 비슷하고, 탄약의 구경도 똑같기 때문에 뭐가 달라졌는지 잘 모를 수 있습니다만, 이 kurz탄의 주요특징은 바로 탄피길이와 장약량입니다. 이 kurz탄의 경우 기존의 7.92탄보다 탄피가 약간 감소했는데, 이 탄피의 길이가 짧아짐으로서 화약 탑재량(장약량이라고 불리는 녀석이 바로 이 녀석)도 낮아졌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탄피 길이만 줄인 7.92탄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양상은 세계 2차대전이 끝난 뒤 미국을 포함한 나토(NATO)에서도 이루어졌고, 그로 인해서 한동안 M14에서 쓰이는 7.62 x 51 mm 탄이 나토 제식탄으로 쓰인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7.62 x 51 mm의 경우 장약을 얼마 줄이지 않아서 .30-06보다 훨씬 적은 반동이 아니라 .30-06에 거의 맞먹는 반동을 보유하게 되었고, 결국 대부분의 전투소총(7.62 x 51 mm NATO탄을 쓰는 자동화기들은 돌격소총이 아니라 전투소총으로 분류됩니다)들은 반자동만 쓰게 되었습니다.

P.S) 나중에 개발되서 나토 제식탄으로 채용된 5.56 x 45 mm탄은 StG-44에서 쓰인 7.92나 7.62 x 51 mm NATO탄같이 kurz탄이 아니라 새로 개발된 신총 탄약입니다.



뭐 탄피 몇미리 줄였다고 총알의 위력이 얼마나 달라지느냐 의문시 되는게 사실입니다만, 이 kurz탄의 경우 그 차이점을 확실히 표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소총탄의 경우 반동으로 인해서 반자동 소총을 만들기가 사실상 어려웠는데, 이 녀석을 사용하는 녀석들의 경우 반자동을 사용해도 총에 무리가 많이가지 않았고, 반자동으로 사용하는 병사들도 기존의 소총탄을 반자동으로 쓰게 한 반자동 소총들(예를들어 Gewehr 43)보다는 덜 고통(...)을 느꼈기 때문이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반자동 소총뿐만 아니라 이 녀석을 자동으로 갈길 수 있는 녀석들에 대한 개발이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독일내 2개 총기회사에서 나온 녀석들이 StG-44의 시초가 된 MKb-42입니다(Mkb의 경우 한글로 하면 자동카빈정도로 할 수 있습니다)


 

이 MKb-42의 경우 두가지 버전(H형과 W형)으로 개발되었는데(헤넬사와 발터사에서 각각 개발), 두 녀석다 2차대전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들이 벌어졌던 독일 동부전선(소련과 대치중인 곳)으로 보내져서 시험을 받았습니다. 그 실전 테스트에서 꽤 좋은 평가를 받은 이 두 녀석은 나중에 개별 테스트에서 누가 더 나은지 시험을 받았고, 그중에 발터사의 프로토타입이 내구성과 가격의 문제로 탈락하자 나머지 하나 남은 녀석이 자동적으로 화기 선정에서 승리했습니다. 이 녀석은 후에 MP43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렇게 바뀌게 된 이유를 이제 설명해 볼까 합니다.


사실 아까 1번에서 설명했을때 고지식한 군부들은 기존의 제식 소총탄이 잔뜩 남아있는데 새로운 탄약을 개발해서 전선에 보급하는건 자원/시간 낭비라고 생각했고, 그에따라 히틀러도 이 녀석에 대한 대량생산을 승인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차대전당시 동부전선에서 소련군과 싸우고 있던 병사들은 MKb-42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고, 결국 MKb.42(H)을 개발한 헤넬사는 히틀러의 명령을 무시하고 MKb.42(H)을 동부전선에 조금씩 보내기 시작합니다. 이떄 군부의 눈을 속이기 위해서 MKb.42(H)은 자동카빈에서 기관단총을 의미하는 독일어인 MP로 바뀌게 됩니다(이로 인해서 군부들은 목록에 있는 MP43을 보고 "이 녀석 MP40(2차대전당시 독일에서 가장 많이 쓰인 기관단총)의 바리에이션인가 보다"하면서 그냥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눈속임도 잠시, 아돌프 히틀러와 군 지휘부는 MP43의 정체를 알게되었고(동부전선 병사가 히틀러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게 뭐냐고 물어봤을때 "한대의 티거 전차와 한대의 MP43이요"라고 했던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MP43의 역사도 이거로 끝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군부의 명령을 어기고 군수물자를 지급하는건 즉결처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군 지휘부에서는 중범죄로 취급됩니다)



하지만 군 지휘부 수장이였던 아돌프 히틀러도 사실 돌격소총에 대해서 그리 부정적인 입장은 아니였고(사실 고지식한 군지휘부가 하도 닥달하니까 어쩔 수 없이 돌격소총 보급에 대한 중지명령을 내린것이지 돌격소총 자체를 싫어한것은 아니였습니다), 더군다나 동부전선에서 열심히 싸우고 온 병사가 당장 MP43이 필요하다는데, 그걸 무시하면서 전쟁을 지속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그당시 동부전선의 경우 스탈린 그라드 전투 이후 계속 패배의 양상을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병기국에 MP43에 대한 대대적인 생산을 명령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떄 MP43라는 이름이 기관단총이라는 제식명으로 인해서 병사들이 혼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그당시 병사들의 경우 기관단총은 근거리에서 쓰는게 아니면 거의 쓸모 없는 녀석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뭐 현재도 그렇긴 합니다만....)오늘날 돌격소총이라는 제원의 모토가 된 슈트름게베어, 즉 StG-44라는 이름으로 개편하고 생산을 시작하게 됩니다



P.S) 슈튜름게베어의 경우 "폭풍소총"이나 "돌격소총"으로 묘사가 되는데, 사실 둘 다 맞는 말입니다. 슈튜름의 경우 폭풍을 뜻하면서 동시에 돌격도 뜻하는데, 그 당시 히틀러의 의견으로는 "전장에 폭풍을 몰아치게 하는 소총"이라는 단어를 생각해서 만든 녀석이기 때문에 돌격소총이든 폭풍소총이든 다를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요즘에는 폭풍소총이라는 개념보다는 돌격소총이 더 잘 쓰이는게 사실이지요.


 
3. StG-44가 미친 영향과 그 이후 돌격소총 개발사




StG-44의 경우 이름 그대로 알 수 있듯이 1944년 부터 대량생산이 시작된 녀석이기 때문에 1945년 중반정도에 항복을 선언한 독일으롯는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만 동부전선에서 PPSH-41같은 기관단총으로 무장하고 개떼로 몰려오는 소련군에게 기관단총?�유효사거리보다 높이면서 자동발사를 할 수 있게 고안된 이 Mkb.43 / MP43 / MP-44 / StG-44는 절망적인 동부전선 독일군 진영에 큰 도움을 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뭐 지급량이 분대지원화기 수준으로 그리 많은 녀석은 아니였지만....없는것보다는 나았다는게 전반적인 평가입니다)



사실 StG-45(M)의 개발로 인해서 독일이 세계 최초로 군용소총을 전군 제식화기로 채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기 했지만, 종전으로 인해서 그 꿈은 이뤄지지 못했고, 나중에 이 StG-45(M)은 스페인의 CETME와 독일(H&K)의 유명한 전토소총인 G3 시리즈에 큰 개발을 미침으로서 돌격소총의 명을 이어갈 수 있게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소련의 AK47 채용사입니다. 사실 소련의 경우 SVT-40같은 녀석을 제식으로 사용하려다 전시상황이 급해지니까 싸게 먹히는 M1891/30을 다시 생산 시작할정도로 안습적인게 군의 사정이였지만, 독일의 신무기(?)인 StG-44 시리즈의 충격을 먹으면서 부랴부랴 미하일 칼리시니코프의 디자인이였던 AK46으로 개발된 AK47을 제식으로 채용해서 사용하는 사건(?)을 벌이게 됩니다(이로서 SVT-40이나 SKS45는 그냥 쪽박신세를 먹고 말았지요)



그리고 미군도 StG-44의 위력을 새삼 깨달았기 때문에(비록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받지는 않았습니다만, 소련이 AK47을 제식으로 선정하는 것을 보고 대세가 돌격소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나중에 7.62 x 51 mm NATO탄을 기초로 제작된 M1 개런드의 업그레이드 버전, M14을 채택했고 이 녀석 이후에 5.56 x 45 mm탄을 쓰는 M16 시리즈(혹은 AR15 시리즈)를 채용함으로서 돌격소총 대열에 합류하게 됩니다(그리고 소련 휘하의 USSR 국가들과 미국 위주로 구성된 NATO도 슬슬 돌격소총에 대한 개발/채용에 착수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현재는 돌격소총을 한정도 안가진 나라가 없을정도로 돌격소총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뭐 돈없는 게릴라들도 AK47을 쓰는걸 보면 이야기는 다 한거나 다름 없겠지요)



4. 돌격소총과 돌격소총탄의 주요 양상



돌격소총의 경우 많은 분류가 없이 그냥 그 자체만으로 분류가 끝난다고 생각하는게 정설입니다만, 돌격소총도 2개의 장르(?)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바로 저지력 중심의 돌격소총과 관통력 중심의 돌격소총입니다. 일단 2차대전 당시 개발된 StG-44나 이 녀석을 모토로 개발된 AK47은 비교적 구경이 큰 탄환을 사용하는게 특징입니다(전투소총으로 분류되는 M14나 G3 시리즈, FN-FAL도 7.62 x 51 mm라는 비교적 구경이 큰 탄환을 말합니다) 이러한 탄환을 사용함으로서 이 녀석들은 관통력은 약간 떨어지지만 대인저지력에 대해서는 거의 돌격소총중 최강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반면에 5.56 x 45 mm 탄을 사용하는 M16 시리즈나 FAMAS, K2 같은 녀석들 소구경 탄환을 사용함으로서 저지력에는 약간 의문시 되지만 관통력 하나는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항상 7.92탄과 5.56탄은 항상 비교가 되며, 그러한 문제점을 위해서 6.8 레밍턴같은 신종탄환을 사용하는 녀석이나 모듈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두 탄을 챔버/총열 교환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화기들이 속속 등장하는 추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외 다수 영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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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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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0 22:57 신고

    동부전선 병사가 히틀러에게->히들러가 동부전선 병사에게

    덕국 기술자들의 목숨을 건(아우슈비츠로 갈 작정하고) 낚시가 없었다면 돌격소총은 없었을지도...

  2. 2013.10.29 20:51 신고

    ㅎ..하앍 첫번째 짤 혹시
    STG 44? 일명 MP44라고 불리는 으어어
    나 저거 한정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