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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두구경: 149 mm(P-30)
전체무게: 5.1 kg(P-30)
전체길이: 약 104.5cm(P-30)
유효사거리: 약 30m(P-30) / 약 60m(P-60) / 약 100m(P-100)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주요 대전차 화기였던 판처파우스트입니다


예 전에 리뷰했던 대전차 화기들처럼 이 화기도 전차를 상대하기 위해서 개발된 무반동포입니다. 1차대전때 처음 개발되었던 대전차 라이플이 존재하기는 했지만 장갑이 두꺼워짐에 따라서 거의 무용지물이 되버렸고, 그에따라 그당시 신기술로 나오게 되었던 "상형작약"을 이용한 대전차 화기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화기는 독일소재 회사였던 HASAG에서 개발을 1942년부터 시작했는데, 최종적으로 나온 프로토타입이 바로 이 판처파우스트의 기초가 된 파우스트파트로네(Faustpatrone)였습니다(그당시 이 녀석의 제원은 전체무게 3.2kg, 전체길이 98.5cm, 탄두구경 10cm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 파우스트파트로네는 좋긴 했지만(그래서 약 2만정이 주문/생산되었다고 합니다) 대전차 화기로 쓰기에는 사용 탄두의 구경이 작았기 때문에 구경을 크게하고 여러가지를 개량해서 최종적으로 개발된게 바로 우리가 알고있는 판처파우스트 30 (원래 명칭은 파우스트파트로네의 후기형이라는 뜻의 Faustpatrone 2)입니다. 일단 이 판처파우스트 30은 기존의 파우스트파트로네의 탄두지름을 크게 하는게 최우선 과제였기 때문에 10cm짜리 탄두크기를 14cm로 늘렸고, 탄두 안에 들어가는 화약의 양도 약 2배나 더 넣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기존의 부실했던 철판 관통력은 무려 200 mm까지 늘어났다고 합니다. 또 이 판처파우스트는 1회용으로 제작되는것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총의 몸통은 저급 철로 만들어진 튜브를 사용했고, 방아쇠나 조준기도 간단하게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판처파우스트를 다루는 병사는 사용뒤 남은 튜브를 그냥 버리고 새걸 쓸 수 있었고, 그에따라 따로 장착되지 않은 탄두를 보유하지 않고 있어도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참고로 이 녀석은 약 56000정 정도가 생산되었지만 그 이후로 나온 Panzerfaust 60에게 밀려났다고 합니다)


위 에서 설명했던 Panzerfaust 30은 다 좋았지만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했었습니다. 바로 유효사거리인데, 이 녀석은 30m안에서만 명중률을 보장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보병들은 너무 위험한 행동을 했었어야 했고(코앞까지 다가가서 쏘는 행동), 그에따라 개발된 녀석이 바로 Panzerfaust 60입니다. 이 녀석은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거리가 60m로 늘어났는데(실제로는 80m까지 사격이 가능), 그 이유가 바로 "탄두의 개량"에 있었는데, 이 녀석은 기존의 탄두의 속도를 45m/s까지 올렸기 때문에 이런 사거리 향상이 가능했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은 1944년 12월까지 약 130만정이나 생산된 녀석이라고 합니다.


Panzerfaust 60덕분에 판처파우스트는 최대 사거리가 80m 까지 증가했지만, 이것도 너무 가깝다는 생각에 또다시 HASAG사는 개발을 시작했고, 그에따라 Panzerfaust 100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Panzerfaust 100은 P-30(판처파우스트 30의 줄임말)에서 P-60으로 진화를 한 방식을 고대로 사용, 사거리가 최대 150m 까지 늘어나는 성과를 거둔 녀석입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화기의 무게가 6.8kg까지 늘어나는 단점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P100이후에도 HASAG가 또다시 개발을 시작했지만 그리 많은 양이 생산되지 못한, 혹은 생산조차 하지 못한 녀석들이 3가지 있는데, 하나는 Panzerfaust 150이고 다른 하나는 Panzerfaust 250, 그리고 특이한 녀석인 Grosse Panzerfaust/Hecht 10,5cm 가 있습니다.


일단 P-150의 경우 P-30가 맨처음 개발될때 기초가 되었던 "일회용"에 대한 문제(여러개의 판처파우스트를 들고 다녀야 한다는 단점)를 해결하기 위해서 개발된 녀석으로서, 한 튜브에서 최대 10발까지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새로 개발을 한 녀석입니다. 전혀 새로운 디자인을 한 덕분에 사거리는 150m까지 올라갔고, 그에따라 독일군도 이 녀석에 대한 대량주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개발이 왼료된 시기가 종전 바로 직전인 1945년이였고, 그에따라 아주 소수만 생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나온 녀석으로 P-250이 있는데, 이 녀석은 HASAG가 개발한 가장 마지막 판처파우스트의 바리에이션으로서, P-150을 따라서 재사용이 가능한 튜브를 사용하고, 또 권총손잡이를 사용하면서 탄두의 속도를 150m/s까지 올린 괴물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 녀석은 단 한정도 생산이 되지 못했는데, 그 이유가 첫 생산이 시작될 시점이 1945년 9월쯤이여서 그렇다고 합니다(9월이면 이미 일본도 항복해서 세계 2차대전이 종전을 맞이한 뒤)



그리고 가장 마지막으로 나온 이상한 녀석(?)이 있는데, 그게 바로 Grosse Panzerfaust / Hecht 10,5cm인데(참고로 GP는 HASAG가, Hecht 10,5cm는 다이나밋 노벨이 개발), 이 녀석들은 1945년 전쟁 말기당시 소련군이 새로운 괴물전차를 실용화 시킬거라는 소문(그 전차의 이름은 "Schtschuka")때문에 개발을 시작한 녀석으로, 기존의 판처파우스트 250을 기초로 무려 400mm의 철판을 관통할 수 있도록 개량된 괴물(?)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 녀석들도 정식 생산이 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이 판처파우스트 시리즈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바로 "Backblast", 즉 "후폭풍"을 들 수가 있는데, 그당시 모든 무반동포가 그랬던 만큼 이 녀석도 후폭풍으로 인해서 좁은 건물 내에서 쓰는것은 거의 자살이나 다름없었고, 그에따라 총 자체 문구에도 "Achtung! Feuerstrahl!(조심해라!! 후폭풍이 있다!)"라는 경고문구를 집어넣을 만큼 후폭풍의 정도가 심각 했었다고 합니다


본문출처: http://www.geocities.com/Augusta/8172/panzerfaust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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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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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0 11:43 신고

    이녀석은 뭐... RPzB보다 더 대단한 녀석이로다
    400cm를 뚫다니 참 대단한 놈이군요 << 400mm가 아닌가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