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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식명칭 M249 Standard (기본형) M249 Para (공수부대 버전)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7.1 kg 7.1 kg
전체길이 1,040 mm 914 mm / 776 mm
총열길이 465 mm 349 mm
장탄수 30발 STANAG / 벨트 30발 STANAG / 벨트
발사속도 분당 750발 ~ 1000발  분당 750발 ~ 1000발 


베트남전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M60 경기관총, 혹은 다목적 기관총은 오랜 시간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현역 미국 제식 경기관총들중 하나입니다. 비록 M60 자체의 단점이 존재할 지라도 이 녀석은 MG-42부터 큰 효과를 보여준 GPMG(다목적 기관총)이라는 장르에서는 굉장히 좋은 성과를 보여준 녀석이였고, 그 점은 여태까지도 이 녀석이 많은 국가에서 쓰이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M60의 경우 미군에 채용되었을때 M14와 같이 채용된 GPMG였기 때문에 탄약 호환성을 고려해 M14와 같은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했습니다. 비록 M60에 M14 탄창을 꽂아서 사용하는것은 불가능했었도 같은 탄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군수 보급체계가 복잡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고, 둘의 콤비 플레이는 베트남전이 시작되면서 빛을 발하게 됩니다만, 베트남전은 M14와 M60가 동시에 최전선에서 사용된 최초이자 마지막 전쟁으로 기록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기록조차도 굉장히 짧은 시간에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지요.


미군 개인화기 개발사, 특히 1960년대의 채용사를 보면 미군은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30-06 스프링필드의 탄피와 장약량을 줄여서 만든 신형 탄환 7.62 x 51 mm NATO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던 미군은 M14의 치명적인 몇가지 단점으로 크게 실망할 수 밖에 없었고, 마침 그 당시 콜트가 진행중이던 AR-15 프로젝트(실제로는 아말라이트사의 유진 스토너의 개발작이였지만, 미군의 채용 거절로 콜트사에 판권을 팔아버린 그 녀석)가 최종적으로 끝내게 되었고 콜트의 국방부 관련 로비로 인해서 국방부 관계자들은 당장 베트남전이 발발하기 직전에 M16이라는 이름으로 5.56 x 45 mm NATO탄이라는, 전혀 들어보지 못한 탄환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을 사용하게 됩니다.

당장 M16이라는 화기 자체는 굉장히 좋은 성적을 가지면서 미군에서 여태까지 쓰이게 되는 제식화기로 남게됩니다만, M60와의 콤비 플레이는 시작부터 삐걱거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M60이나 M16이나 각각의 장점을 가진 미군의 최고 개인화기로서 평가됩니다만, 아무리 총이 좋다 한들 두 녀석의 사용탄환이 다르면 군수 보급체계도 복잡해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는 M60 자체도 굉장히 무거운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사수에게 여러가지 불편한 점을 초기에는 개선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상 베트남전 이후에는 그리 쓸만한 녀석으로 취급받지는 못하고 보병용으로보다는 차량 거치용이나 헬기의 도어건으로 사용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자 미군은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경기관총(말 그대로 가볍고 기관총의 용도를 사용할 수 있는, M60처럼 GPMG의 노릇이 아닌 LMG의 역할만 수행할 수 있는 녀석)을 찾게 됩니다만, 사실 5.56 x 45 mm NATO탄이 나왔을 때는 그렇게 많은 경기관총이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군도 찾는데 굉장히 큰 고생을 하게 됩니다만, 다행히도 미군과 별로 관계없는 FN 헤르스탈(Fabrique Nationale de Herstal)사에서 FN Minimi(미니미) 경기관총을 예전에 만들었던게 확인되었고, 미군은 이 녀석을 소수 도입하여 사용을 시작하게 됩니다.

FN사의 미니미 경기관총은 1974년 처음 디자인이 나오고 같은 해에 생산을 시작한 경기관총으로서 유럽권 국가들 중에서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경기관총을 원하는 국가들을 위해서 개발된 기관총으로서, 미군에게 채용될 생각으로 개발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군은 이 녀석을 소수만 도입해서 시험 테스트를 실시하게 되는데, FN 미니미 자체는 굉장히 좋았습니다만 몇몇점에서는 미군에게 별로 좋지 않은 특징들을 보여주게 됩니다.


FN 미니미 경기관총에서 나중에 1982년 M249 SAW(Squad Automatic Weapon: 분대자동화기)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신형 경기관총은 몇가지면에서 차이점이 있는데, 일단 대부분의 특징은 고스란히 가져왔습니다만 마이너한 특징들이 변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접절식 개머리판처럼 생겼지만 실제로 접절식이 아닌 개머리판이 사수에게 조금 불편하게 설계되었다는 점을 신형 개머리판으로 교체하였고(가장 초기버전인 M249 E1버전에서는 이 점이 개량되지 않았습니다만, 그 이후 버전들부터는 개량되었습니다), 총열교환 손잡이도 사격시에는 접어서 시야를 가리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친 미군의 M249는 위에도 말했듯이 1982년 정식 생산을 시작했고 1984년부터는 FN 헤르스탈이 아니라 자국에서 생산을 시작해서 미군 전군채용을 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채용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발생한 걸프전에서는 충분한 M249가 없었기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FN사의 미니미도 대량으로 수입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때 들여온 FN 미니미들은 1990년대 후반에 다 제식에서 퇴역하게 됩니다)


M249 SAW는 미군에 채용된 경기관총으로서 아직까지는 괜찮은 평가를 받고있는 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M60이 퇴역하고 나서 M249가 아니라 M14E2나 콜트사의 M16 LMG같은 녀석들, 그리고 H&K사의 HK-21이나 스토너 63 경기관총 같은 작품들이 미군 제식 경기관총을 목표로 달려들었지만 M249는 아직까지도 미군의 제식 경기관총이라는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탄띠와 탄창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다는 점,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면서 적당한 내구성, 적당한 무게, 적당한 발사속도를 가진 M249는 미군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고 할 수 있지요. 다만 처음 채용을 시작한지 벌써 20년이 넘어가기 때문에 도입 초기에 들여온 M249들은 노후화가 심각해서 대체가 시급하다고 합니다.

M249의 주요 바리에이션은 개머리판을 슬라이드식 개머리판으로 바꾸고 총열길이를 줄인 M249 Para(Paratrooper), USSOCOM의 요청으로 최대로 간단하고 가볍게 제작되어서 긴급한 작전에 쉽게 사용될 수 있는 Mk.46 Mod 0,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여 저지력과 사거리를 높이게 한 Mk.48 Mod 0이 존재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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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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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2 01:47 신고

    사진의 저놈은 공수부대용 파라 뭐시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