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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56 x 45 mm NATO탄
전체무게: 3.4 kg
전체길이: 943 mm(개머리판 펼쳤을 때) / 700 mm(개머리판 접었을 때)
총열길이: 415 mm
장탄수: 30발 탄창
발사속도: 분당 650발



미하일 칼리시니코프의 AK시리즈는 소련과 기타 공산권 국가들에 정식으로 채택된뒤 돌격소총계의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부각되기 시작합니다. 이 목재와 철을 대충 조합해서 만든듯한 녀석은 값싼 가격을 자랑하면서 동시에 현재 나온 그 어느 소총들보다도 강한 내구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 큰 인기를 받았고, 현재까지도 20개가 넘는 국가들이 제식소총으로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돌격소총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많은 게릴라들이나 테러리스트들이 즐겨쓰는 총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AK의 경우 바리에이션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일단 7.62 x 39 mm M43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AK-47(AKS-74)와 AKM(AKMS)가 존재하고, 이후 나오게 된 5.45 x 39 mm을 사용하도록 변형된 AK-74(AKS-74)와 AK-74M가 존재합니다. 이것들 이외에도 각 공산권 국가들마다 라이센스로 생산한 버전이나 기존의 AK를 기본으로 개발한 소총들, 그리도 데드카피(라이센스 면허를 받지 않고 생산된 제품들>>> 대표적으로 중국의 56식 소총이 있습니다)들이 나오면서 사실상 AK의 바리에이션의 숫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서 미하일 칼리시니코프의 AK시리즈는 구 공산권 국가들과 러시아에서는 엄청난 판매량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지만, 정작 또다른 시장인 서방 국가들에서는 그리 높은 성적으로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AK가 사용하는 탄들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K의 경우 위에서 말했듯이 대표적으로 5.45 x 39 mm와 7.62 x 39 mm M43을 사용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공산권 국가들이 아닌 곳은 대부분 NATO군에 소속되어 있기 떄문에 구 공산권 국가들이 쓰는 제식탄환과 약간 다른 탄환을 쓰는데, 대표적으로는 7.62 x 51 mm NATO와 5.56 x 45 mm NATO탄입니다. 이러한 문제때문에 사실상 "구 공산권 국가에서 M-16을 쓰는 모습"이나 "서방 국가에서 AK-47을 쓰는 모습"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듭니다(물론 공산권 국가였지만 5.56 x 45 mm NATO탄을 쓰는 화기를 사용하는 국가가 전혀 없는것은 아닙니다)

 


사실상 AK는 돌격소총을 제식으로 채용할 예정인 국가들이나 현재 다른 돌격소총을 채용한 국가들에게는 일종의 "가지고 싶지만 가지고 어려운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AK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탄속 문제와 반동문제는 둘째 치더라도(뭐 AK-74부터는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긴 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74시리즈보단 47시리즈가 더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탄의 보급문제가 힘들다는 것이지요. 물론 자국내에 7.62 x 39 mm M43이랑 5.45 x 39 mm M74을 만들 수 있는 군수공장을 설립하면 해결될 문제지만, NATO군 소속의 국가라면 이러한 방법은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AK가 가지고 있는 전설적인 내구성과 신뢰도, 그리고 가격의 유혹(?)은 돌격소총을 원하는 국가들에게는 뿌리칠 수 없는 유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몇 국가들은 AK의 구조를 사용하면서 5.56 x 45 mm 탄을 사옹하는 돌격소총들을 개발하는 단계까지 이르렀고(대표적으로 인도군의 제식소총인 INSAS 돌격소총이 있습니다) 불가리아의 경우 Arsenal사에서 아예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AR M-1 F 5.56라는 돌격소총을 수출용으로 개발하긴 했지만 AK의 신뢰성과 가격까지는 못미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사실 공산권 국가들이 자유주의 국가로 전환되는 1990년 초반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고, AK의 창시자인 미하일 칼리시니코프도 이 문제를 이미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물론 AK가 공산권 국가들에서 잘 팔리니 당장 이즈메쉬(IZMASH) 군수공장이 파산을 할 가능성은 낮았습니다만, 당장 서방 시장도 공략이 가능한 상황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구 공산권 국가들의 판매 실적만 보고 살기는 AK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던지 미하일 칼리시니코프는 서방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제식 돌격소총탄인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는 AK를 만들게 되는데, 그 녀석이 바로 AK-101 돌격소총입니다.


사실 AK-101은 기존의 AK-74M을 5.56 x 45 mm NATO탄을 쓸 수 있게 변환한 것 빼고는 기존의 AK-74 시리즈와 다를게 없습니다. 일단 기존의 AK-47/AKM에서 쓰이던 목재나 베이클라이트(구식 플라스틱 정도로 설명할 수 있는 녀석)을 사용한데 반해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해서 경량화를 실시한 것과 기존의 소염기들과 전혀 다른 소염기를 달아서 정확도를 높였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기존의 AK시리즈들은 전체길이를 줄이기 위해서 목재 대신 철제 개머리판을 장착한 "S" 버전들(AKS-47같은 녀석들)을 따로 만들지 않고 기존의 스톡을 접을 수 있게 하는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좀 더 신경을 썼다고 할 수 있습니다(뭐 이러한 점들은 이미 AK-74M부터 생긴 특징들이라 단지 AK-101만의 특징이라고 하긴 뭐합니다)

 


뭐 이러한 점들이 있지만 이 녀석의 가장 큰 장점이자 내세울 수 있는 특징은 바로 "AK와 5.56 x 45 mm NATO탄의 결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1960년대 베트남전때부터 인정받은 M16의 5.56 x 45 mm NATO탄은 탄속이 빠르면서 동시에 관통력도 좋다는 장점 덕분에 현재까지도 쓰일만큼 유명세가 높고, AK시리즈는 말 그대로 "전설적인 내구성과 신뢰도, 그리고 값싼 가격"덕분에 5.56 x 45 mm NATO탄 못지않은 유명세를 타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 두 녀석의 결합 덕분에 AK-101은 내구성과 신뢰도, 그리고 정확도와 관통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가격은 기존의 AK들보다는 높지만 다른 돌격소총들과 비교했을때 그리 높진 않은 가격입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인지 몰라도 이 녀석은 부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등 여러 나라에서 제식으로 쓰이거나 소수가 도입되어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AK만큼의 대박은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특히 자국인 러시아는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지 않고 있고, 이미 AK-74M이나 AN-94를 사용중인지라 구지 AK-101을 채용해야 된다는 의견이 나오진 않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단지 AK-101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대부분의 국가들이 이미 돌격소총을 자국산으로 개발해서 사용중이기 때문에 들어갈 입지가 좁기때문에 생기는 문제이기 때문에 크게 대두되진 않고 있습니다.


이 녀석의 바리에이션으로는 전체적인 길이를 줄여서 특수부대나 비좁은 차량 안에서 근무하는 병사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한 AK-102 돌격소총이 존재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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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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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6 13:15 신고

    아무리 AK를 진보시킨다고 해도 역시 진리는 AK-47 값싸고 양만고
    만들기 쉽고 잼이라고는 잘 찾아 보이지도 안는다능

  2. 2009.04.30 15:31 신고

    이거 어디서 사거리가 1000m래는데..
    구라일까요?

    • 2009.05.01 10:09 신고

      일반적인 돌격소총, 특히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의 경우 유효사거리를 약 500~600 m으로 잡고있고, 최대사거리는 그것의 약 1.5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거리가 1km라는것은 틀린것은 아닙니다만 살상력이 굉장히 낮고 명중률도 형편없을거라는게 전반적인 의견이지요 ^^

  3. 2011.12.15 09:36 신고

    이즈마쉬생각 : 서방녀석을, AK의 전설적 내구성+서방제 5.56탄약의 엄청난 성능에 지려버리거라!
    5.56쓰는 국가들 : 5.56쓰는 총은 옛날에 우리가 개발해서 창고에 쌓여있고 내구성은 굴려먹는데 별 지장 없는데요?(물론 영국 제외)
    영국 : 애매 하다...(더 굴려먹자니 성능이 안습이고 바꾸자니 돈이 많이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