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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5.78 kg (탄창 없을때) / 6.24 kg (탄창 삽입시)
전체길이: 1000 mm
총열길이: 510 mm
장탄수: 30발 STANAG / 100발 C-MAG
발사속도: 분당 600 ~ 750발



아말리이트사에서 근무하던 유진 스토너가 만든 AR-15은 후에 콜트사에서 개량을 한 뒤로 M-16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 M-16은 예상과는 다르게 엄청난 히트를 친 돌격소총중 하나입니다. 속칭 "Space Age" 외모에, 나무를 하나도 쓰지 않은 이 녀석은 장난감 총같이 생기긴 했지만, 정작 실전에 투입되어서는 엄청난 녀석이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한 녀석이였고, 그에따라 처음 채용이 된 1964년 부터 약 44년 후인 오늘날 까지도 많은 나라들에서 라이센스 생산이 지속됨과 동시에 제식 돌격소총으로 남아있는 "서방 돌격소총계의 베스트 셀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뭐 진정한 베스트 셀러는 AK-47라는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맨 처음 M-16이 실전에 투입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M-16에 대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몇몇 밀리터리 관련 관계자들은 구지 경기관총을 새로 도입해서 쓰는대신에 M-16을 그냥 써도 될거라는 약간 욕심있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M-16이 실전을 겪으면서 "돌격소총으로서는 좋지만 본격적인 경기관총으로서는 많이 부족한 녀석이다"라는것을 스스로 입증하게 되었고, 결국 미국은 기존의 M1918 B.A.R와 M1919 브라우닝 경기관총을 새로 대체할 만한 녀석을 찾게 됩니다.



물론 M60이 베트남전 당시 채용이 되어서 실전에서 활약을 하고 있었긴 했습니다만, 당장 M-16과 사용 탄약부터 다른 녀석을 지속적으로 운용하는것은 무리라는게 미 육군의 판단이였고(M60은 7.62 x 51 mm NATO탄을, M-16은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합니다), 그에따라 기존의 M-60을 서서히 퇴역시킴과 동시에 5.56 x 45 mm NATO탄을 쓰면서 분대지원화기로 쓸 수 있는 녀석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 사실을 안 콜트사는 기존의 M-16을 가지고 새로운 소총을 개발에 착수하게 됩니다. 그 녀석이 바로 오늘날 불리는 M-16 Automatic Rifle(혹은 Light Support Weapon)의 기본 토대였습니다

P.S) 참고로 M-60이 M-16과 사용탄약이 다른데 채용된 이유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다수 계시는데, M-60이 채용된 결정적인 이유는 그 당시 미군의 제식 소총으로 M-16이 아닌 M-14가 채용되어 있었고, 두 개인화기가 같은 탄환을 쓴다는것이였습니다. M-60의 실용성은 높이 평가합니다만, M-16이 당장 신 돌격소총으로 채용된 마당에, 군수 보급체계를 복잡하게 하면서까지 M-60을 고집해야 되는 뾰족한 이유는 없었다는게 현실입니다(...)



콜트사의 M-16은 여러모로 뛰어난 녀석입니다. 하지만 돌격소총으로서나 쓸모 있지, 경기관총으로 쓰려면 이것저것 손봐야 하는게 한둘이 아닙니다. 하지만 M-16을 가지고 있던 콜트사는 M-16이 경기관총으로도 채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지속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바로 M-16에게 밀려난 M-14의 바리에이션 중 하나였던 M-14A1과 M15때문이였습니다.



M-14의 경우 전투소총으로서 미군에 채용됨과 동시에 같은 탄을 쓰면서 동시에 분대지원화기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바리에이션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때 나온게 바로 M-14A1과 M15 Automatic Rifle이였습니다. 이 녀석들은 M-14이 채용되고 나서 개발되긴 했지만, 나중에 몇몇은 실제로 미군에 채용되어서 베트남전 초기 M-14와 M-60과 함께 최전선에서 활약한 녀석들중 하나였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나중에 돌격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들이 속속 개발되기 시작하는데(대표적으로 MG36나 L86 LSW, Steyr AUG HBAR을 꼽을 수 있습니다), 콜트도 M-16을 기반을 한 녀석을 미군에 채용시킬 생각으로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로 나온 녀석중에 가장 첫번째 녀석이 바로 M16A1 Light Machine Gun이였습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M16A1 LMG인데, 가장 큰 특징으로는 양각대가 M-60의 양각대롤 사용했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 사실 이 녀석이 M-16과 다른점은 이거뿐이였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기본 돌격소총에 양각대 하나 달아놓고 LMG라고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뭐 이것만 봐도 콜트사가 M-16의 능력을 얼마나 높게 사는지 알 수 있긴 합니다만, 당장 이 녀석을 미군이 채용할 가능성은 0%에 가까운 것을 알고 곧바로 다른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나온 두번째 타입이 M16A2 LMG였는데, 이 녀석부터는 전작과 다르게 많은 부분에서 M-16과 차이를 두게 되었습니다. 일단 M16A2의 경우 안전-점사-버스트(3점사) 트리거그룹을 장착하는게 기본이였는데, LMG 버전에선 안전-자동이라는 셀렉터가 달린 트리거 그룹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이런 트리거 그룹은 기관총에서나 볼 수 있는 녀석입니다>> 한마디로 본격적인 분대지원화기를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녀석은 기본 총열이 아니라 HB(Heavy Barrel: 기본 총열보다 좀 더 두꺼운 총열)을 장착하도록 했고, 총열을 교환할 수 있도록 캐링 핸들과 포어그립을 장착하도록 설계가 되었습니다.


P.S) 참고로 이 버전부터는 기존의 M-16과는 다르게 오픈볼트(Open-Bolt) 방식으로 사격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개량을 마친 M16A2 LMG와 후에 M16A3을 기반으로 한 M16A3 LMG(A2 LMG와의 차이점은 탈부착이 가능한 캐링핸들과 양각대의 위치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기타 스펙은 동일하다고 합니다)은 미군에 정식으로 테스트를 받았고, 어느정도 신뢰도가 입증되었기 때문에 미 해병대에 소수가 배치되어 실전에서 쓰이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로서 미군에 판매할 수 있는 최소한의 루트는 뜷어?��상태였기 때문에 콜트사는 앞으로 이 M16 LMG가 미군의 제식 분대지원화기로 쓰일 거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미 해병대가 주문한 M16 LMG의 생산이 끝나고 나서 미군은 FN(Fabrique Nationale de Herstal)사의 Minimi를 참고로 한 M249 SAW(Squad Automatic Weapon)을 제식 분대지원화기로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M16 LMG 자체가 나쁜건 아니였지만, 돌격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였기 때문에 본격적인 경기관총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랐고, 미군이 원했던 벨트 급탄방식이나 빠른 총열교환 능력도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M16 LMG는 미 해병대 소수 채용으로 미군에서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결국 M16 LMG는 미군의 제식 분대지원화기로 발탁되지 못했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판매루트는 사실상 사라졌지만 나중에 또다른 버전들(대표적으로 XM106 경기관총)이 나오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녀석들도 그리 빛을 발하진 못했고, 현재는 Diemaco C7 돌격소총(현 캐나다의 제식 돌격소총)을 기반으로 한 LMG을 빼고는 모두 생산이 잠정 중단된 상태입니다(들리는 바에 의하면 네덜란드 군에서도 M16 LMG가 소수 사용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정확히 얼마나 사용중인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분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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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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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6 03:21 신고

    하아... 오늘따라 웬지 곰탕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