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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62 x 51 mm NATO탄
전체무게: 5.27 kg
전체길이: 1,118 mm
총열길이: 559 mm
장탄수: 5발, 10발, 20발 박스탄창
 

 
미군은 세계 1차대전이나 2차대전이나 많은 저격총을 사용한 국가 중 하나로서, 세계 1차대전이 발발하기 전부터 저격수, 그리고 저격총에 대한 전장에서의 위력이 굉장히 높다는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격수 양상과 저격소총 개발에 큰 주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세계 1차대전 당시에는 M1903 스프링필드를 개량한 저격총을 사용했고, 괜찮은 정확도와 성능에 만족한 미국은 세계 2차대전이나 이후 베트남전에서도 이 녀석을 사용하게 되었고, 나중에 레밍턴 700 소총을 기반으로 한 M24 SWS와 M40가 개발하기 전까지 운용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나온 저격총들의 가장 큰 특징이자 공통점이라고 하면 "볼트액션 방식의 저격소총"이라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볼트액션이라는 것은 비록 연사속도가 느리다는 단점(볼트를 따로 손으로 빼서 약실 안의 탄피를 빼고 새로운 탄을 급탄해야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반자동보다 연사속도가 느립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항상 느린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요)이 있긴 하지만 탄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동, 혹은 반동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반자동 방식의 저격소총보다 훨씬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미군은 볼트액션을 선호하는 나라중 하나가 되었고, 오늘날 들어서도 저격총의 방식으로 볼트액션을 사용하는 국가입니다만, 반자동 저격소총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격총의 경우 장거리에서 높은 명중률을 가지는게 일반적인 필수조건이지만 항상 교전거리가 길어서 정확도가 필요한 순간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근거리에서 일종의 제압사격을 목적으로 빠른 발사속도를 가진 저격총도 필요하게 됩니다. 이러한 용도로서 사실상 미군은 세계 2차대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을 시작한 M1 개런드를 개량한 M1C와 M1D을 사용하기는 했습니다만, 전군 채용을 목적으로 대량생산을 오래하진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군은 .30-06 스프링필드가 아니라 좀 더 짧아진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는 M14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채용을 한지 얼마 되지않아 다시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AR-15 시리즈로 제식화기를 바꾸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베트남전에 참전을 하게 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현재 미군의 주력 소총은 M16을 포함하는 AR-15계열로서, 5.56 특유의 빠른 속도와 정확도를 가진 소총을 사용한다고 할 수 있는데, 사실상 5.56이 돌격소총으로서는 괜찮은 평을 받은 녀석인지는 몰라도 저격총 계열로는 그리 좋지 못한 평을 받은 녀석중 하나입니다. 비록 5.56이 정확도가 높긴 해도 사거리 면에서나 저지력 면에서는 기존의 .30-06이나 7.62 x 51 mm NATO보다는 한참 낮은 수준이였고, 이러한 상황에서 5.56을 사용하는 저격총을 만드는 것보다는, 기존에 많이 남아있는 7.62 계열의 저격총을 사용하는게 훨씬 낫다는게 기본적인 평이였습니다.

아까도 언급했듯이 저격수에게는 장거리 저격 뿐만 아니라 근거리 저격에서 일종의 화력을 가진 화기를 필요로 할때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이건 저격수 뿐만 아니라 분대 지정사수(Designated Marksman)에게도 생기는 상황이고, 이런 상황에서는 반자동 저격총이 가장 제격이기 때문에 미군은 M24/M40대신에 쓸만한 녀석을 찾고 있었는데, 기존의 M14 전투소총/돌격소총을 약간 개량해서 사용을 시작한게 M21 반자동 저격소총입니다.


M21은 생긴것과 같이 M14에서 아주 큰 변화를 실시하지는 않은 녀석입니다. 기존의 M14가 돌격소총, 혹은 전투소총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개발되었다면 M21은 이 녀석을 "분대단위 저격총" 수준까지 끌어 올렸다고 할 수 있지요. 일단 M21가 M14에서 바뀐점은 몇개가 있는데, 일단 기존의 개머리판이 나무 목재로서 약간 기울어진 방식을 사용했다면 M21은 뺨대를 사용해서 개머리판이 총과 일종의 평행한 선을 유지하여 총알을 발사할 시에 총구가 위로 올라가는 현상을 방지(기존 M14에서는 이 점이 심각한 단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하도록 하였고, 저격총인만큼 기본 가늠자대신에 레더우드(Leatherwood)사의 3~9배율 ART(Adjustable Ranging Telescope : 스코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격총인만큼 기존의 M14에 존재하던 완전자동 발사는 제거되었다고 합니다(다만 셀렉터는 그대로 유지)

P.S) M21 초기버전은 개머리판 수정이 없이 스코프만 장착이 가능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반해 M25는 M14에서 M21와는 약간 다른 개량을 실시해서 좀더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을 가지게 하도록 하여 미 특수부대나 네이비 씰(Navy SEAL)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저격총입니다. 이 녀석은 M14에서 작동방식을 기존의 가스작동식에서 가스 피스톤 방식으로 변경했고, 개머리판도 맥밀란(McMillan)에서 개발한 M1A Fiberglass 개머리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이런 총몸에 M25은 M21와 다르게 3~9배율 레더우드 스코프가 아니라 Bausch & Lomb사에서 제작한 10 x 40 스코프나 레오폴드사의 Mk.4 10배율 스코프를 사용하도록 개량되었습니다.


M21와 M25은 둘 다 미군에서 제식으로 선정되기는 했지만 많은양이 생산되어서 전군배치가 된 버전은 아닙니다. 당장 M21은 M24 SWS(Sniper Weapon System)이 나온 이후로 제식에서 공식적으로 퇴역을 했고, M25도 네이비 씰과 미 특수부대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인지라 많이 생산이 되지는 않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M21이나 M25나 아직 미군에서 쓰이고 있는 녀석이고, M110 저격총이 채용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괜찮은 평을 받으면서 계속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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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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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별명이 유치한인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4.25 00:09 신고

    혹시... 이게 콜오브듀티에서 나오는 그 총이 맞는지요?

  2. 2010.08.17 00:36 신고

    웰케 친절해요??
    난 밀리터리관련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치고 이렇게 친절한 사람 첨봤어요..
    즐밀이요

  3. 2010.08.20 18:01 신고

    옛 사람들이 사투리 처럼 불리우던 M_1 (엠망총 엠원 등) NATO규격 7.62mm(30-06 REM)탄을쓰는 이 총은
    스프링 필드 아모리 에서 제작 하여 미 군용으로 1차 대전 때부터 사용된 총 입니다
    여느 반자동 장전(개스 로딩식)비하여 명중도가 대단히 좋은 총 중에 하나 입니다
    제원으로는 총열길이 600밀리 강선 4조 우선 정열에 트위스트 1.4회로 북한군 이나 소련군들도 겁내던 총 이지요,
    당시 인민군이나 소련군등 딱꿍총 이라는 볼트엑션총이 있었는데 625 사변후 산간 벽지등 경찰서나 지서 등지서
    잠시 사용 하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어려서 쓰는것을 실제로 보기도 했고요,,,

    • 2010.08.20 23:41 신고

      가스 로딩식과 여러 총알이 장전되는 방식들이 있는데,..
      어떤 방법이 가장 명중률을 높히고 내구력도 뛰어난(한마디로 잼현상)방식들이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2010.08.20 23:41 신고

      가스 로딩식과 여러 총알이 장전되는 방식들이 있는데,..
      어떤 방법이 가장 명중률을 높히고 내구력도 뛰어난(한마디로 잼현상)방식들이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2010.08.21 01:59 신고

      ??????
      M14/21을 한국군에서 사용한 전력이 있다고요?
      혹시 M14/21이 아니라 M1C/M1D를 착각하신건 아닙니까?
      제가 아는바로는 M14는 한국에 도입이 되어 군용으로 의장대를 제외하고는 쓴적이 없다고 들었습니다만?

  4. 2010.08.21 16:46 신고

    당시에 인민군 한테서 노획한 것 이었겠지만 총기 지급이 원할치 못했던 산간 벽지의 지서나 경찰서등지에
    비치해 뒀던 때도 있었습니다 어쩌면 사용 했다기 보다는 그져 비치품 이었겠지만요,,,
    총이 길고 날렵해 보여 의장대 등 재식 총으로 사열 할때 행렬을 이뿐 모양세 땜에,,ㅎㅎ
    인민군 들 이라고 어린 병사가 땅에 끌리는 듯 한 모습으로 길다란 대검꽃힌 총을 짊어진 모습이 아스란 기억속에 있습니다
    허긴,, 그때부터 망할러므 총에 관심을 가지게 됬으니,,, 끝내는 일통 저지르고 말았지만요,,,,!!

    바렐의 길이증 1/3 넘을 정도에 개스 분출이 될수 있는 구멍이 뚫려 있는데 이 개스가 반작용 으로 탄피의
    밀림을 방지 하는 잠금장치를 활대를 통해 풀게되면 잔여가스가 탄피를 역으로 밀고 밀리는 탄피에 의해
    노리쇠가 뒤로 밀리게 됩니다 총열 (바렐) 잔여 가스는 활대를 통해 잠금장치를 푸는데 만 쓰고 나머지 장전은
    탄피 노리쇠 그리고 스프링에 의해 반복 작용을 합니다

    바렐에서 개스가 빠져 나가면서 탄도 곡선을 흐트릴수 있고 제장시에 메카니즘을 움직이면서 고유의 로링이
    생기게 됩니다 엠원의 장점은 개스로딩 식 이지만 다른 총에 비해 집탄성이 흐트러지지 않는데 있지요,,
    개스로딩 식 으로는 끝에 소음기(사일렌서) 를 달고서는 집탄성을 기대 하기 어렵습니다
    아실지 모르지만 사실은 저에 관한 사건은 총 보다는 전문가 들은 제가 만든소음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5. 2010.08.22 15:34 신고

    공산권 즉 소련측 에 저격수로는 바실리 자이체프 라는 사람이 500명 넘게 저격 했다는 기록이 있고
    지금까지 저격수중 가장 많은 사람을 저격한 사람이 핀랜드 사람으로 700명 넘게 저격 했다는 기록이
    조선 일보 유용원 의 군사무기 사이트에 올려진적도 있었는데 ,,, 외국 사람들은 별별 기록들을 다 모아놓고
    허긴 한국에서는 요즘이나 되니까 우리가 이런 총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나 토론을 할수 있지 않을지,,

  6. 2010.11.04 18:14 신고

    아 소프가 보고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