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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7.92 kg
전체길이: 1,021 mm
총열길이: 450 mm
장탄수: 20발 박스탄창 / 50발 드럼탄창 / M13 벨트
발사속도: 분당 900발


헤클러 앤 코흐(H&K)사의 G3 돌격소총(전투소총)은 2차대전 이후 나온 서방 NATO군의 전투소총으로서는 엄청난 판매실적을 올리고 헤클러 앤 코흐를 이자리까지 올 수 있게 한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G3의 경우 조금 반동제어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긴 했습니다만 그 당시 5.56 x 45 mm NATO탄이 나오기 전까지는 많은 NATO 국가에서 사용되었던 녀석이고, 냉전이 헤체된 지금 시점에서도 여러 분쟁지역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화기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G3의 경우 롤러지연방식의 블로우백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사용한 화기중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녀석으로 꼽히는데, 이 기술은 단지 G3 전투소총에서만 쓰이지 않고 다른 녀석들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작동방식은 H&K사에서 나중에 개발하는 MP5 기관단총이나 PSG-1 저격소총에서도 쓰이게 되는데, 오늘 소개하는 HK-21은 이 롤러 지연방식의 블로우백을 사용한 경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나토군의 경우 중기관총으로 이미 FN-MAG을 다수 들여와 사용중이였고, 경기관총은 Minimi 기관총을 사용할 예정이나 자국산 기관총을 따로 개발해서 사용하는게 대세였습니다만, G3을 채용한 국가들은 솔직히 말해서 그게 쉽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게, 기존의 전투소총과 다른 회사나 다른 국가의 총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군수산업이 굉장히 복잡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고, 이왕에 쓸 경기관총이면 비슷한 작동방식, 혹은 완전히 같은 작동방식을 사용한다면 훨씬 다루기 쉽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H&K사에서 개발한 HK-21은 이런 국가들을 위해 나온 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K-21의 내부구조는 사실상 G3와 비슷한 구조고, 총열이 좀더 두꺼운 HB라는 점과 과열을 막기 위해서 총열손잡이 부근에 통풍구가 있다는 점, 기관총인만큼 연사속도가 빠르다는 점 말고는 크게 부각된 특징은 없습니다. 하지만 총 자체가 굉장히 신뢰성이 높았고, 여러가지 탄창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개조만 잘하면 GPMG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특징 덕분에 여러 나라에서 제식으로 쓰이고 몇몇 특수부대(GSG-9같은 곳)에서도 소수 채용해서 현재까지도 사용중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K-21의 바리에이션으로는 수출용 버전인 HK-21E와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HK-23 시리즈(E버전 포함)와 특수부대의 요청으로 HK-11을 개량한 G-8(GR) 시리즈가 존재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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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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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4 14:20 신고

    이것은 배필 유로포스 보급병의 무기!!!